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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 깐 백도라지와 더덕

3년근 강원도 백도라지와 더덕,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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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김복연
생산지 강원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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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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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용 깐 백도라지와 더덕 

    강원도 공기 좋고 물 맑은 해발 500m 자락에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산으로 둘려있고 앞쪽으로 논과 밭이 내려다보이는 곳입니다.  높은 곳인데도 지하수가 나와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고 자연과 더불어 힐링하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초창기에는 보급종을 재배하였으나 매년 자가 직접 종자를 채취하여 파종하여 작물을 재배하며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가 친환경 발효액을만들어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예초기로 또는 손으로 괭이로 풀을 긁어가며 수십 번 반복하며 작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봄에 비료, 퇴비거름을 뿌려 밭을 갈아 두둑을 만들어 씨앗을 뿌립니다. 비닐을 씌워 싹이 트면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여러 번 김매기를 하고7, 8월 한 여름 크게 자란 풀과 꽃이 피면 , 뿌리를 키우기 위해 싹대를 자르고 매년 예초기로 제초작업을 해 3년을 키웠습니다

     4월부터 파종하여 2년 부터 식용으로 식재료를 드실 수 있고 3년 후는 잔뿌리를 이용하면 약성이 뛰어난다 하여 채취를 하게 됩니다.


    토종 백도라지를 파종했습니다. 일반 청도라지보다 사포닌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약용으로 가치가 있다 합니다.  토종 백도라지는 잔뿌리가 많은 것이 특징이고 흰색 꽃을 피웁니다. 껍질과 잔뿌리에 사포닌 함량이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도라지는 건강한 몸을 위해 약용 백도라지를 재배했습니다. 


    ▲ 사진의 더덕은 1kg가 살짝 못되는 양입니다. 

    ※ 흙 도라지, 흙 더덕은 '상'품으로 좋은 것들을 수확할 수 있는 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보내드려요

     깐도라지 300g / 깐더덕 300g



    ▲ 깐 도라지


    ▲ 깐 더덕


    (더덕은 크기가 사진과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깐 도라지, 깐 더덕은 생산자 김복연 언니가 직접  손으로 껍질을 벗겨 손질하셔요.  


    참고하세요

    보관방법

    깐 도라지는 밀봉해 냉장고에서 일주일은 보관이 가능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변할 수 있고 물러질 수 있습니다.
    흙 도라지는 냉장실 제일 낮은 야채칸에 보관해주세요.

    시간이 많이 지나면 수분이 빠져 맛이나 식감이 떨어질 수도 있고 껍질을 벗기는데 불편할 수도 있으니 신선한 재료를 제때 요리해 드시기를 권장합니다서늘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이렇게 드셔보세요

     깨끗이 씻은 흙 도라지를 뜨거운 물에 넣었다 바로 차가운 물에 담겨 건져낸 후 칼집을 길게 넣어 껍질을 벗겨 먹기 좋게 썰어, 소금물에 문질러 아린 맛을 제거하고 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세요. 

    쪽파, 고춧가루, 식초, 설탕, 소금으로 양념을 하여 무쳐 드실 수 있고, 보통 볶아서 드시기도 합니다재료가 많으시면 도라지 청을 만들어 드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불린 고사리


    지리적으로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의 산자락에 산과 밭이 이어져 있는 곳엔 밭 언저리에 고사리가 자라고 있습니다오래전부터 농사를 지어오다 묵혀진 밭에는 풀이 무성히 자라면서 함께 메마른 땅보다는 약간의 습기가 있는 곳에 이끼류인 고사리가 번식이 되어 이런 봄 4~5월에는 풀보다 고사리가 먼저 탐스럽게 고개를 쏙쏙 내밀고 올라와 군락을 이루어 잡풀을 제거하다 보면 어느새 고사리 밭이 되었습니다별도 종자를 뿌려 재배하지 않고 자연그대로 고사리는 포자번식과 뿌리 번식이 되어 우리네 밥상에 맛있는 나물로 볶아 먹거나 생선조림에 그리고 조상님의 제사상에 상차림에 많이 사용했었죠.


    고사리를 별도 재배하지 않고 자연그대로 산기슭에 묵은 밭에는 어느새 고사리가 밭을 점령해버린 고사리를 채취하여 수확을 하여 데쳐서 채반에 말려 잘 건조된 것을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시에 물에 잠기도록 하루 정도 불려 두었다가 담긴 채 불에 올려 뭉근히 삶았다가 찬물에 두세 번 씻어 담겨 두었다가 요리에 사용하게 됩니다

    고사리는 산나물로 널리 알려져 제수용대보름 나물로 많이 이용하고 계시죠육개장이나 닭개장생선조림에 여러 가지 다양하게 음식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고사리를 일부터 재배하여 가꾼 것이 아니기에 쑥쑥 크게 자란 것은 아니나 부드러운 어린고사리와 고사리밥이 많아 부드러우면서 식감이 좋고 맛이 있습니다.


    4월이 지나면 꽃이 피고 씨가 맺히기 시작하여 영글어 갑니다. 풀과 함께 자라 농약이나 제초제를 치지 않은 곳에는 땅을 오염시키지 않은 토양에서 자연그대로 자란 고사리를 채취하여 건조시킨 나물을 물에 충분히 불려 쉽게 요리가 가능하도록 포장하여 우리의 밥상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참고하세요

    보내드리는 것은 하루 정도 불려서 보내드리는 것입니다.  삶으면 물러질 수 있고, 보관기간이 짧아지기 때문이지요. 삶지 않고 보내요. 삶아서 이용하세요. 


    양이 많을 때는 지퍼팩에 포장하여 냉동고에 두고 보관해두거나 며칠 내로 사용하실 경우 냉장고 낮은 온도에 보관해 두셔도 됩니다.


    이렇게 보내드려요

    불린고사리 300g / 세트(고사리300g+도라지300g)


    ▲ 불린고사리 300g


    ▲ 세트(고사리300g+도라지300g)



    생산자 김복연 언니는요 

    30여년 사업을 해왔으나 늘 자연과 함께 꽃과 나무를 사랑하다 보니 건강 푸드 작물을 길러 무농약으로 친환경으로 재배하여 자급자족하고자 농사를 짓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사는 네 명의 딸에게도 직접 먹이고 싶어 몸에 좋은 다양한 과일채소를 기르고 꽃도 키우면서 여생을 즐기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작게 텃밭을 가꾸어 봤고 본격 농사를 지어 온지는 3년이 되었습니다. 1800평에 도라지, 더덕, 땅콩, 단삼, 아스파라거스 외 국화 30여종 등 작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소량씩 다품종을 재배하여 봄부터 계속 수확할 수 있는 작물을 선택하여 봄부터 도라지, 더덕을 수확하기 시작하여 4월 두릅, 오가피, 아스파라거스, 쪽파를 수확하고, 감자, 강낭콩, 옥수수, 단호박, 고구마, 땅콩, 들깨로 갈무리를 하게 됩니다. 적게나마 믿고 건강한 작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농약 치지 않고 건강하게 먹고 싶은 마음으로, 건강한 밥상이 꾸리겠다는 자랑스러운 신념을 갖고 무농약, 무제초제를 철칙으로 농사에 임하고 있습니다한해 농작물을 직접 재배한 것들은 씨앗을 자가 채취하여 보관하였다가 다음해에 종자로 작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여러분에게 종자를 나눔 하기도 하고, 꽃을 많이 가꾸다보니 혼자만 보기가 아까워 오가는 사람한테 한 아름 꺾어 드리기도 한답니다시간이 나시는 분들에게 꽃구경 오시라고 초대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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