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미)봉강공동체
경북 상주시 외서면 봉강2길 58금주 발송 물품 :
*더위로 인해 두부만들기는 잠시 쉬어 갑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고 좀 선선해지면 다시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벼이삭이 패는 시기는 지역별로 다르긴 하지만, 보통8월 중순에서 9월 초 사이입니다. 이삭이 패는 시기에 비가 너무 많이 오고 기온이 내려가면
벼가 덜 여물고 병이 많아 수확량이 확 떨어집니다.
몇 년전부터 기후변화때문인지 이 시기에 비가 많이 오더라구요.
봉강언니들은 대부분 수도작농가라 걱정이 많습니다.
언니들도 자신의 삶과 깊은 관계가 있는 기후변화에 민감합니다.
이대로는 농사가 얼마나 어려울지 감도 잡을 수가 없어요.
얼마전 티벳에서 빙하가 녹아 진흙이 쓰나미처럼 마을을 덮치고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뉴스를 보았습니다. 목숨을 잃으신 분들, 그 가족들, 구조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의 평화와 안식을 빕니다.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자연의 무게감을 느끼고,
좀 더 겸허하게 자연앞에 고개를 숙입니다.
품 목 | 생산자 | 농사와 요리이야기 |
평사유정란 | 천마산농원 | 평사에서 암탉과 수탉이 함께 어울려 낳은 생명력을 가진 달걀입니다. Non-GMO 사료를 먹이고, 성장촉진제와 산란촉진제를 쓰지 않습니다. |
봉강시골빵 | 살롱드봉강 황진영 | 봉강공동체 옥순언니의 유기농황금알밀가루로 만든 밀향이 진한 봉강촌빵입니다. 밀가루, 정제수, 한살림볶은소금, 이스트, 수분유지를 위해 소량의 버터만 넣어 만들었습니다. 바로 드시지 않는다면 썰어서 밀봉해 냉동보관 하시고 살짝 해동해 스텐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드시면 바삭촉촉하게 드실수 있어요. |
데친 고구마줄기 | 이난식,안봉순 박경숙 | 고구마줄기를 다듬어서 아침에 데쳐 보냅니다. 물에 한번 헹궈서 물기를 뺀후 다진마늘과 같이 들기름에 볶다가 집간장이나 소금으로 간하시면 됩니다. 멸치나 다른 채소를 넣고 된장이나 집간장으로 조려도 좋아요. |
부추 | 신영묵,이난식 | 피로회복에 좋은 부추입니다. |
거봉 (자옥이) | 김옥순 | 올해 5년째 농사지은 거봉(자옥이) 포도는 초성재배로 키운 GAP인증 받은 포도입니다.샤인보다 꼭지가 약해 알이 잘 떨어질수 있으니 살살 씻어주셔요. |
모듬고추 | 김옥순,김정열,신영묵,제정이,안봉순,황재순 | 아삭이고추,청양고추, 붉은고추를 섞어서 보냅니다. 아삭이고추는 좀 크구요, 청양은 꼭지부분이 단단하고 작습니다. |
양파김치 | 제정이,김정열 | 지난 유월에 수확한 유기농양파로 김치담아 보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