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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을 기다린 유자청
글쓴이 : 김루시아 / 작성일 : 2022.12.13 08:43 / 조회 : 16

작년 겨울 부모님께서 정말 맛있게 드신 유자청.  언제 다시 판매하실까 계속 기다렸습니다. 올해도 본가에 보냈습니다. 수고하신 손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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