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를 여는데 마치 세잔의 사과처럼 자연스레 싱싱하고 예쁜 사과들에 감동받았어요! 그리 좋아하는 과일이 아니었는데 이 사과는 한알한알 사라지는게 아쉬울 정도로 맛있답니다~~ 귀한 사과 맛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