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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손질된 깐 감자(채)

횡성 언니들이 재배한 수미감자로 야심차게 준비한 감자 요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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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g ~ 30001g : 13,500원
30001g 이상 : 18,000원
생산자 횡성여성농민회
생산지 강원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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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장터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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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 ~ 금 수시 발송합니다. 

[우체국, 한진, 농협택배]


※산지 상황에 따라 배송이 다소 늦어질 수 있습니다.


※횡성장터공동체의 '갈은 생감자와 옹심이' 물품과 합배송됩니다.     

※제주도에서 주문하실 경우, 추가 배송 비용 4,000원이 발생합니다. 


※통감자 800g 한 봉지에 들어가는 감자 갯수는 크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4년 10월 30일 알림

손질 감자 품절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횡성 손질된 깐 감자(채)


올해 3월에 심은 제초제는 치지 않고 비닐 멀칭하여 재배한 수미감자입니다.   
고랑의 풀은 두어번 메어 주거나 재배과정에서 부직포로 고랑에 덮어 풀방지를 한답니다.

감자 생산자는 박은자, 신상옥, 이정숙, 서근영, 박미연, 김경화, 김복연입니다.

▲복연언니네 감자밭 

강원도에는 감자와 옥수수를 많이 재배하는 농가가 많았습니다. 지리적 조건으로  밤과 낮의 기온차가 커서 육질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재배하는 농가가 많이 줄기도 하여 전체적으로 생산량이 줄고 또한 기후 변화로 인해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으로 시설농가가 늘어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다른 작물로 전환하는 농가도 늘면서 기후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대책으로 일찍이 소득 증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사업화 되기도 하고 대량시설 재배로 경쟁에 떨어지지 않는 노력들을 하기도 합니다.

속 변화하고 있는 현실에서 사계절 언제나 우리네 밥상에 올라올 수 있는 먹거리를 위한 노력들이 경쟁을 하고 있고 예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농산물이 늘어나면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기도 합니다.

그 방법 중에 하나로 바쁜 일손을 덜기 위한 껍질 벗긴 손질된 감자를 장터에 올려봅니다. ^^


감자로 각자 요리를 다양하게 하기 위한 현대인들의 시간을 들기 위해 생산자가 직접 재배한 감자를 껍질을 벗겨  포장하여 보내드리고자 상품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통감자 진공포장  (한 봉지 800g) 


▲통감자 진공포장 (한 봉지 600g)


저희 여성농민에서는 우리 것을 지키려는 노력들을 하면서 토종이라는 전통적으로 이어져 오고 보존하기 위한 방법으로 한농민 한가정에서 토종 이어 가기 한 방법으로 매년 씨앗 나눔의 활동도 하면서 사라져가는 우리의 토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열심히 하고 있고 꾸러미공동체, 장터공동체 언니들은 조금씩 기존의 생산물을 유지해 나가기도 합니다. 

언제나 찾아주시는 회원님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매년 재배를 하고 있답니다. 

소량씩 다품종을 선호하고 회원님들께서 늘 찾으시는 농산물이고 작은 것이고 미치지 못하는 것이기도 하겠으나 현대인의 편리성과 선택의 범위를 키워보고자 하나의 방법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드셔보세요


손질된 통감자는 여러 가지 요리를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포장을 하였습니다.

각종 찌개, 닭볶음탕, 감자탕, 조림,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감자를 넣어 보세요.  


이렇게 보내드려요


당일 손질한 껍질 깐 감자를 바로 
완전 밀봉이 되도록 진공포장하여 보냅니다. 자채는 감자를 채썰어 녹말을 제거하여 세척한 후 포장을 합니다. 녹말을 한번 걸려 내는 것이 볶을 때  뭉치지 않습니다.

참고 : 주문량에 따라 은박 보냉 봉투에 아이스팩을 넣어 포장하는 방법과 내용물의 양에 따라 스티로폼 박스에 담아 아이스팩을 넣어 보내기도 합니다.

포장방법 : 종이상자, 보냉 비닐백(아이스팩 ) 



보관방법

껍질을 깐 감자는 진공포장하여 보내드리오나 냉장고에서는 4~5일 보관이 가능합니다. 
실온에서는 온도의 변화에 따라 진공이 풀릴 수도 있습니다. 
싱싱한 재료를 제때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참고해주세요

횡성장터공동체 언니들의 또 하나의 야심작! 횡성 갈은 생감자와 옹심이도 판매 중입니다.

감자 요리 부담없이 즐겨보세요!


횡성장터공동체 언니들은요 

생산자 횡성장터공동체에 등록되는 작물은 감자, 옥수수, 고구마, 절임 알타리, 절임배추등 생산자에 따라 노지재배 또는 하우스를 이용한 재배방식이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생산자의 재배시기가 일부 달라 약간 시기의 차이가 있으므로 회원님들의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토종을 지키는 생산자로서 모두 함께 하는 여성 농민으로서 땅을 지키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한 먹거리로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드시는 분들에게 보답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자 생산자 언니들은 횡성의 제철 꾸러미 공동체, 장터 공동체와 오산 공동체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회원들입니다. “ 박은자, 김경화, 박미연, 이정숙, 김복연, 신상옥” 언니네텃밭 제철꾸러미 회원님들께는 친근한 이름들이지요? 친환경 농사를 실천하시며 언니네 텃밭에 내고 계시지요. 30대 언니부터 70대 왕언니들까지 함께합니다. 횡성 언니들은 집집마다 텃밭에 감자를 심고 매년 공동으로 언니네 장터에 올리고 있습니다. 도시인으로 농사를 모르는 새 언니도 농촌으로 정착하고 왕 언니의 도움도 받으며 농사일을 배우며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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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언니네 텃밭 홈페이지 1:1 상담 게시판에 접수해 주시면, 생산자와 연락 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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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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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횡성여성농민회 원산지 강원 횡성
브랜드 - 모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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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품 사진은 생산자 언니들이 직접 찍으십니다. 투박하지만 정직과 정성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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