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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강 정열언니 유기농 고춧가루

아무도 안 믿을려고 하지만 우리는 믿고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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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김정열
생산지 경북 상주
잔여수량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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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강장터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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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안 믿을려고 하지만 우리는 믿고 먹는

    정열언니네 유기농 고춧가루

    제 16100190 호


    *김치용 고춧가루 400g: 김치에 쓸 고춧가루는 좀 거칠게 빻아야 김치 담았을 대 텁텁한 맛이 없습니다. 

    *요리용 고춧가루 400g: 김치용보다 곱게 빻았습니다.

    *고추씨 100g: 물김치, 육수 낼 때 사용하면 칼칼한 맛이 올라와서 개운합니다. 고추씨에는 비타민C가 많습니다.

    *고추씨가루 100g: 무침, 조림,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시면 풍미와 영양을 높입니다.


    고추농사를 농약 안치고 지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못 믿겠다고 대 놓고 말하는 분들고 있을 정도로 유기농으로 농사 짓기는 참 어렵습니다. 벌레, 탄저병, 역병 등 말도 못 하지요. 그래도 농약과 화학비료 안 하고, 비닐까지 안 깔고 농사지은 유기농 고추 맞습니다!


    고추농사를 유기농으로 짓는다고 하면 농민들조차도 고개를 갸우뚱거립니다. “고추가 유기농으로 가능하나요?” 

    그 정도로 고추는 병충해가 많아 농약을 많이 치는 작물입니다. 그러나 저는 수확량이 떨어지더라도 농약은 치기 싫어서 그냥 짓습니다. 어떤 해는 심어 놓고 1번도 채 수확을 못 하기도 하고 대부분은 장마 전에 겨우 2~3번 따고 말지요. 


    저는 화학비료도 하지 않습니다.

    화학비료를 하면 수확량은 높아지겠지만 그 화학비료가 땅을 척박하게 하고 강으로 바다로 흘러 들어가 물을 오염시키니까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고 부터는 비닐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고추는 농약, 화학비료, 비닐을 사용하지 않고 키운 것입니다.


    수확량은 떨어지지만 바로 우리 입에 들어가는 것이라서 이렇게 농사 짓습니다.

    수확량은 떨어지지만 고추밭 밑의 생명들도 같이 살아야 하니 이렇게 농사 짓습니다.





     이렇게 보내드려요

    400g은 지퍼백에 포장되어 보내드립니다.




     참고해주세요

    이번 고춧가루는 안 맵습니다. (생산자언니의 개인적 판단입니다.)

    *김치용 고춧가루 400g: 김치에 쓸 고춧가루는 좀 거칠게 빻아야 김치 담았을 대 텁텁한 맛이 없습니다. 

    *요리용 고춧가루 400g: 김치용보다 곱게 빻았습니다.

    *고추씨 100g: 물김치, 육수 낼 때 사용하면 칼칼한 맛이 올라와서 개운합니다. 고추씨에는 비타민C가 많습니다.

    *고추씨가루 100g: 무침, 조림,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시면 풍미와 영양을 높입니다.



    생산자 김정열 언니는요


    1990년도에 상주여성농민회 활동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여성농민회 조직을 친정처럼 생각하고 여성농민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태적인 농사, 생태적인 삶을 위한 고민에 제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성에 대한 차별과 자연에 대한 착취는 기본적으로 같은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생태적인 농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농사를 짓고 부터는 삶에 좀 더 겸허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부지런히 노력해도 하늘과 함께 농사를 짓는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바람, 햇빛, 태풍, 비를 자연으로부터 소중하게 받아 저는 제 소임을 다할 뿐입니다.

    봄이 되면 씨나락을 넣고, 키워서 논에 심고, 벼가 자라면서 같이 자라는 피를 우렁이의 밥으로 주고,

    뜨거운 태양과 태풍에도 잘 견디고 자라준 벼를 수확하는 기쁨을 어찌 몇 마디 말로 다할 수 있을까요?

    아마 제가 자본주의 논리로 생각했다면 유기농은 엄두도 못 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소중한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하니 수십번의 손이 가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견딜 수 있었습니다.

    물론 밥맛도 좋고, 건강쌀 이라는 자부심이 제 자랑이기도 하구요.

    그럴 때마다 큰 보람을 느끼며 다시 한 번 힘내봅니다.  환경도 살리고, 건강도 지키고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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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김정열 원산지 경북 상주
    브랜드 - 모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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