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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호박과 호박잎 꾸러미

제주 바닷바람 맘껏 맞으며 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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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김연주
생산지 제주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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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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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와 호박과 호박잎 꾸러미 


    제주도 구좌읍 바람의 고장 종달리에서 바닷바람을 맘껏 맞으며 자랐습니다. 

    올해 5월에 모종을 정식하였습니다. 모종도 토종 씨앗으로 직접 길렀고 이제 작렬하는 태양 아래 폭풍 성장하고 있습니다.



    토종 씨앗으로 심었습니다. 시장의 곧고 예쁜 애호박과는 다른 모양새입니다. 울퉁불퉁하게 생겼고 간혹 크기도 하고 간혹 작기도 합니다. 



    몇 년째 호박 씨앗을 받아 농사짓고 있습니다. 올해는 애호박도 토종 씨앗으로 육묘하여 심어 보았는데요. 애호박은 빨리 열리고 많이 열리고 쑥쑥 커서 참 재밌네요.

    밭을 갈고 모종을 정식하고 풀 관리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비료도 농약도 퇴비는 물론 물도 주지 않고 키웠습니다.


    연주언니의 자연재배

    무경운 - 전면적인 기계 경운을 하지 않습니다. 

    무비료 - 비료, 퇴비 등 어떠한 외부 자재도 들여오지 않습니다. 

    무농약 - 제초제, 토양 살충제 등 농약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미생물이나 유황등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무비닐 - 비닐 피복을 하지 않고 풀 멀칭으로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손제초 - 호미 하나로 작물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손제초를 합니다. 

    비닐 사용을 하지 않으며 가능하면 씨앗을 직접 뿌리는 직파 재배를 선호합니다.


     이렇게 드셔보세요

    호박잎 먹는 방법은 잘 알고 계시지요?

    제주에서 여름부터 가을까지 즐기는 호박잎국을 소개해 볼게요.

    호박잎 거친 부분 껍질을 대충 까고 잎을 여러 개로 결 따라 찢어줍니다.

    씻을 때 호박잎을 바락바락 문지르며 씻어 초록색 물이 나올 때 까지 거칠게 손질해 줍니다.

    다시멸치 몇 개 넣고 물을 끓이고 씻어 둔 호박잎을 넣고 푸르게 익으면 카레가루 풀듯 풀어둔 밀가루를 휘 저으며 넣어줍니다.

    멸치는 비릴 수 있으니 기호에 따라 빼도 됩니다. 전 다시 멸치도 빼내지 않고 그냥 먹습니다.

    뜨거울 때 한 사발 먹고 식으면 냉장고에 두었다가 시원하게 또 한 그릇 비우지요.

    호박잎의 그 싱그러운 맛이란 이 더위를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주지요.


    이렇게 보내드려요


    바닥에 흙묻은 감자를 깔고 신문을 한 장 덮어줍니다.

    그 위에 호박, 호박은 피부가 상하지 말라고 옷을 입혔어요. 양해바랄게요.


    그 위에 호박잎을 넣어 보내드립니다. 최대한 마르지 않기를 바라며 비닐에 넣어 보냅니다.


     보관방법

    감자는 그늘지고 서늘한 곳이나 냉장보관, 호박과 호박잎은 냉장보관하세요. 


    생산자 김연주 언니는요 

    사람도 농사도 자연의 일부란 생각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가능하면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방법으로 사는 농민으로 :  )

    성인이 되면서 굳게 다짐했던 것 중 하나가 농민은 되지 않으리란 것이었을만큼 농민이 될 생각은 꿈에도 없었어요. 힘들기만 하고 생활도 안되는 그 일을 바보가 아니면 할 리가 없잖아요? 그런데 지금 전 그 바보들이나 한다는 농민이 되어 있네요. 그 만큼 GMO농산물에 대한 충격이 아주 컸어요 적어도 내가 먹을 농산물이라도 내가 생산해 보자는 것이 이리 커져버렸네요. 이제는 바보스럽게 보일지도 모르는 이 일을 사랑하고 소중히 생각하는 자연재배 여성농민이 되어 있답니다.

    주로 자연재배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고 남편과는 경운하고 자재를 투입하는 농사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당근과 귤, 감자는 경운하고 퇴비 등 자재를 넣는 농사로 짓고, 그 외의 조금씩 생산되는 작두콩차, 완두, 양파, 옥수수, 동부류, 콩 등을 자연재배로 생산하고 있습니다자연재배는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주고 싶어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나눠 먹을거리는 고사하고 자급할 만큼의 양도 되지 않았답니다.  비료,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비닐 멀칭 대신 밭에서 나오는 풀과 부산물로만 멀칭을 합니다.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호미로만 땅을 일구어 재배합니다. 모종을 내지 않고 가능하면 직파재배 합니다.

    농민의 꿈을 키운지는 7년차이고 이제 전업농이 된지 3년차네요. 아직 생산량이 많지는 않지만 점점 생산량도 많아지고 더불어 자신감도 상승중입니다. 

    여성농민회에서는 제주지회 사무국장을 맡아 나름은 여유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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