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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토종 완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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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황선숙
생산지 전남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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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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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쳐서 얼린 토종 완두콩  500g 을 지퍼백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꼬투리째 생으로 보내드리지 않습니다. 

    아래 설명 부문 [이렇게 보내드려요]를 꼭 봐주세요.  




    친정 토종 완두콩


    (유기인증번호 15100347호)


    소금물에 데쳐서 얼린 토종 완두콩.

    마늘 수확기에 완두콩이 익습니다.

    아이들 어릴 때 밤이면 큰 바구니 가득한 완두콩을 까면서 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때에 완두콩을 까서 소금물에 데쳐 얼려 두면 연중 맛있는 완두콩을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집 완두콩 다 먹고 할머니가 주시는 완두콩으로 밥하면 우리집 큰 아이 우리집 완두콩이 아닌 걸 금방 맛으로 알아챘습니다.

    그냥 얼린 완두콩은 껍질이 억세어지는데 소금물에 데쳐서 얼리면 맛이 그대로인 걸 아이도 아는 겁니다. ^^

    농촌에 갈수록 일손이 없어져서 농민은 일을 몰아서 하게 됩니다.


    그때그때 따서 작업하지 못하고 2차에 걸쳐서 따고 까서 소금물에 데쳐서 일단 얼려 두고 밀린 농사일을 해치우고 이제야 완두를 올립니다.

    몇 사람의 일손을 모아서 작업한 토종 완두콩입니다.


    제철 음식이 가장 맛있어서 아이들 어릴 때는 이 맘 때 완두 피자, 완두 송편, 완두콩으로 소를 만든 찐빵을 만들어 먹곤 했습니다.

    아버지 살아 계실 때는 이 즈음에 병원에 계서서 완두콩 시루떡을 해서 의료진과 나눴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집 토종 완두콩에는 많은 이야기가 깃들어 있습니다.

    해마다 완두콩을 먹으며 완두콩에 깃든 이야기들을 떠올립니다.

    이 완두콩은 88세 친정어머니께 물려 받은 종자입니다.

    엄마 어릴 때 완두콩을 따러 가면 완두콩에 살던 벌레가 무서워서 금방 돌아왔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해, 엄마의 어린 시절 이야기들이 줄줄이 떠오릅니다.

    친정 동네 사람들은 알이 굵고 많이 달리는 보급종 완두콩을 심다가 토종 완두콩에 비해 맛이 없는 보급종을 버리고, 제가 귀농하고 엄마에게 물려 받아 25년 이상 심어 온 토종 완두콩을 다시 심기 시작했답니다.

    그나마 토종이 이어질 수 있는 이유는 그 맛에 있다고 저는 늘 말합니다.


    이렇게 드셔보세요


    제철 음식이 가장 맛있어서 아이들 어릴 때, 완두 피자, 완두 송편, 완두콩으로 소를 만든 찐빵을 만들어 먹곤 했습니다.


     이렇게 보내드려요


    데쳐서 얼린 토종 완두콩  500g 을 지퍼백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황선숙언니는요

    어떤 자리에서 십몇 년간 풀만 뽑으며 살아온 사람이라고 제 소개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혼자서 풀 뽑는 일을 가장 좋아합니다.
    혼자 풀을 뽑으며 농업이 제 천직이라 생각하게 되었고 농촌이 보물창고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많은 구슬을 어떻게 꿰어야 보배를 만들 수 있을까? 늘 생각합니다.
    농사짓는 사람으로 사는 저의 자긍심을 근거 있는 자긍심으로 만드는 것이 저의 숙제입니다.
    이제 저는 혼자 꾸는 꿈이 아닌 함께 꾸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농촌과 도시가 만나고 얼굴 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서로 소통할 수 있다면 농촌에 사는 저의 즐거움'이 저만의 즐거움이 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즐거움으로 확장될 수 있겠지요. 저는 여전히 꿈을 꾸고 있습니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언니네텃밭 회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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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황선숙 원산지 전남 무안
    브랜드 - 모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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