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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때죽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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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김혜숙
생산지 전남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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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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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열처리를 한 꿀입니다. 구매시 참고해주세요.



    혜숙언니네 2023년산

    지리산 때죽꿀

    설탕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천연꽃꿀입니다.때죽꿀은 향과 맛이 일품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꿀 속에 효소로 인해 색과 향이 더 짙어지는 천연꿀, 명품꿀입니다.

    때죽나무 꽃은 향기가 좋고 꿀이 많아요. 때죽나무의 꽃에서 나온 꿀은 아카시아꿀보다 향도 진하고 맛도 좋고 약성도 좋아요.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 딸 수 있는 꿀의 종류도 달라지는데, 한 가지 종류의 꽃에서만 꿀을 얻기 위해서는  많이 발품을 팔고 다녀야 합니다. 

    그래서 꿀을 따는 생산자들은 꽃피는 봄이면 전국을 돌아다니며 꿀을 땁니다.

    4월말~5월은 아카시아꿀, 5월말~6월은 야생화꿀,  6월말~7월은 밤꿀을 따는 시기입니다.

    때죽꿀 따는 곡성군 죽곡면 달빛마을에서 생산 했어요. 그곳은 아주 산새가 깊고 높은 곳이라 정말 산중에 산중입니다.

    벌들도 우리 벌만 키워요.


     이렇게 드셔보세요

    때죽꿀은 상온에 보관하세요. 개봉 후 뚜껑은 꼭 닫아주셔야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꿀은 타액이 묻은 숟가락이나 쇠숟가락에 닿으면 효능이 파괴되기 때문에 나무 숟가락이나 꿀봉을 이용해주세요.


     이렇게 보내드려요

    아래사진은 2.4kg 유리병 포장입니다. 상자는 때죽나무꽃이 야생화 꿀에 속해 같이 사용합니다.


    참고해주세요

    종류에 따라 색과 향이 달라지는 꿀!

    꿀은 계피가루와 궁합이 잘 맞아서 꿀물에 계피가루를 타서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벌꿀, 어디에 좋을까요?

    ‘동의보감’에는 “벌꿀은 오장육부로 편안하게 하고 기운을 돋우며, 비위를 보강하고 아픈 것을 멎게 하며 독을 풀 뿐 아니라, 온갖 약을 조화시키고 입이 헌 것을 치료하며 귀와 눈을 밝게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꿀의 주성분은 단당류이므로 소화가 잘 되고 바로 에너지로 변환되어 피로 회복에 좋습니다. 

    또한 만성 기침 해소, 변비 해소, 노화 방지 등 다양한 효과가 있으며 미네랄과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꿀이 굳어지는 현상은 꿀의 물리적인 성질입니다.

    결정이 되었다해서 벌꿀의 품질이 변화된 것은 아니라고 해요.

    외부온도 15도 이하가 될 때 서서히 결정이 됩니다. 이 때, 45도씨 중탕에 굳어진 꿀병을 넣어 저어주시면 서서히 녹습니다.


    축하합니다!! 

    혜숙언니네 꿀이 구례 농업인의 날에 우수 농산특산물 대상!을 받았습니다. 

    2017년 농업인의날에 꿀로 대상을 받으셨습니다. 

    편지에 나온 1997년은 사실 1987년을 잘못 쓰신 것입니다. 

    상품 설명을 작성해주실 때도 두통이 있어 어려워하셨는데, 열심히 생산하신 것들 나눠먹으려고 애써주셨습니다.

    혜숙언니는 상도 받고 할 수 있었던 것이 다 주변분들이 있고 소비자분들이 도와주고 인정해준 덕이라 하시며 참 고맙게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30년 세월 화살보다 더 빠르게 지나갔다며 넉넉하게 웃으십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사람과 땅을 살리는 아름다운 농민으로 지내시길 응원합니다.  


    생산자 김혜숙 언니는요

    김혜숙 생산자는 구례군 구례읍 봉서리에 살고 있어요.

    20년 이상 토종벌꿀을 주업으로 하시다가, 2011년부터 낭충봉아부패병으로 토종벌들이 점차 병들어가면서 2013년부터 양봉꿀을 따게 되었습니다.

    낭충봉아부패병은 꿀벌 유충에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꿀벌의 유충이 번데기가 되지 못하고 죽고 마는 병인데, 국내 토종벌 농가에 큰 피해를 주었다고 합니다.

    양봉꿀을 따게 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배운대로 원칙을 지키며 잘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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