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공동체가 또 젊어지려고 해요.
우리가 청년농부들의 비빌 언덕이 되고 있어요.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횡성 오산공동체에 2주간 함께 하고 있는 생산자가 있어요. 그리고 기쁘게도 어제 올 한해는 같이 해보겠다는 마음을 드러냈어요. 이런 기쁜 일이 있나요. 심지어 30대랍니다. 이렇게 농업에 희망을 가지고 언니네텃밭꾸러미 공동체에 접근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계속 같이 갈 수 있으면 더 좋겠지요. 오산공동체는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자꾸자꾸 만들어 가려고 해요. 꾸러미공동체는 농업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라고 생각을 해요. 여기서 큰 돈을 벌지는 않아도 꾸준히 농사를 짓게하는 힘과 또 사람을 이어주기 때문에 .. 처음 농촌에 정착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우리 젊은 청년농부들에게 회원님들과 저희가 비빌 언덕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보람차 지는 것 같아요. 함께 해서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