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미)봉강공동체
경북 상주시 외서면 봉강2길 58먼 옛날 이야기를 오롯이 담은 고요한 호수마을, 상주 봉강
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 봉강리에 위치한 우리 마을은 아주 오래 전 호수였다고 합니다. 자연적인 현상으로 호수가 터지고 물이 빠지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는 유래가 있어요. 실제로 마을 산등성이를 이으면 호수처럼 오목한 모양을 띄는데 처음 봉강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느낀다는 깊고 아늑한 정취가 이런 지형 조건에서 비롯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전통적인 벼농사 지역이면서 고인돌 3기, 삼국시대 토기, 금가락지 등이 발굴된 고대 유적지이기도 합니다. 봉강은 모두가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오래된 회원은 30년 전부터 친환경농사를 지은 분도 있습니다. 상주에서도 단연 최초지요. 그래서 유기농 마을하면 봉강마을을 제일 먼저 꼽습니다.
봉강공동체
2009년 7월 생산자 13명과 소비자 37명으로 처음 꾸러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뜨겁던 여름, 오직 텃밭에서 자라던 오이, 가지, 호박만 믿고 공동작업장 없이 회원 마당에서 겁도 없이 첫 발을 떼었지요. 그러나 우리를 믿고 받아 주는 소비자의 마음을 생각하며 바르고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더운 줄도 모르고 구슬땀 흘렸습니다. 오늘을 있게 한 소중한 시간이었지요. 지금은 16명의 생산자와 함께 공동작업장에 복사기까지 갖춘 사무실을 가지고 신나게 일하고 있습니다. 70대부터 40대까지 모두 16명의 여성농민들이 사이좋게 함께 하고 있습니다. 50년 넘게 이 마을에서 유기농 농사를 지어오신 달님 언니, 부지런한 봉순 언니, 된장 담그시는 장금이 화순 언니. 손 맛 좋은 영묵 언니, 마음 착한 덕견 언니, 깔끔한 춘화 언니, 채소 명인 난식 언니, 두부 장인 정이 언니, 콩나물 박사 재순 언니, 전여농과 함께 해온 정열 언니, 웃음이 예쁜 옥순 언니, 귀농한 젊은 새댁 은주언니, 토종종자를 중심으로 농사짓는 미희언니, 조청장인 경숙언니, 살림을 담당하는 유정언니까지 모두 가족같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생산물
봉강공동체는 친환경 농사의 메카라고 불릴 만큼 모든 회원이 친환경 농사를 짓습니다. 믿을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농산물은 어디에 내 놓아도 자랑스럽답니다. 유기농 콩으로 안전하게 만든 두부와 콩나물, 안심대안사료(non-GMO)를 사용한 신선한 달걀, 매주 언니들이 정성껏 담가주시는 제철채소를 이용한 맛깔 나는 김치와 영양 가득한 간식들, 요리하기 쉽도록 손질한 친환경 제철 채소들을 꾸러미로 엮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언니들의 꿈
봉강공동체는 농사 뿐 아니라 지역일, 마을일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상주 시내 목요장터에서 매주 친환경 농산물로 소비자들을 만납니다. 또, 꾸러미가 우리만의 경제 사업을 넘어서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 가정에 매주 꾸러미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을 오래 함께하기 위해 틈나는 대로 단합 대회를 합니다. 무엇보다 매주 꾸러미 작업을 같이 하며 소소한 일상을 나누다 보니 이젠 가족 같은 공동체가 되었답니다. 농부와 소비자, 농촌과 도시과 함께 행복해지는 것이 우리 공동체의 꿈이고 희망입니다.
*더위로 인해 두부만들기는 잠시 쉬어 갑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고 좀 선선해지면 다시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농사는 점점 더 힘들어지고, 생태계의 위기는 대안이 없는 지금, 언니들의 삶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꾸러미를 받는 여러분은 또 어떤 삶의 물음표를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니들은 분명합니다. 농부는 땅을 버리지 않아요. 아무리 더워도 아무리 가물어도 밭에 나갈 뿐입니다. 봉강공동체 생산자인 김정열 언니가 sns에 올린 글을 나눕니다.
그리고 여성농민을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소비자분들^^ 감사합니다.
https://www.facebook.com/gimjeong.yeol.140085?locale=ko_KR
“농사가 더 돈이 되기 때문에 농사짓지 않았다. 농사가 돈이 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농사 짓지 않았다. 돈이 되면 농사짓고, 돈이 안 되면 농지를 덮어 버리고 그런 계산은 하지 않고 살았다. 땅은, 농지는 사람을 살리는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가장 귀한 곳이라 여겼고, 땅은 사람을 숨쉬게 하는 가장 소중한 곳이라 여겼고, 땅을 지키는 농민이야말로 돈으로 측정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기후위기, 생태위기, 인류의 위기 시대에 우리는 농민을 살리는, 농민을 지키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가장 기온이 높은 입추라는 오늘도 밭을 한 바퀴 돌면서 폭염과 가뭄에 고생하는 생명들을 살피고, 돈으로 치면 십만원어치도 채 안 되겠지만 가을배추와 무를 심을 작은 밭을 일군다.
풀이 뒤덮여 땅도 안 보이지만 작은 낫으로 시작한다.
하다보면 씨앗 넣을 땅을 만들 수 있다. 돈도 안 되지만...”
품 목 | 생산자 | 농사와 요리이야기 |
열무김치 | 제정이,안봉순 이난식,성수영 | 언니들 손맛으로 자박하게 담았습니다. |
평사유정란 | 천마산농원 | 평사에서 암탉과 수탉이 함께 어울려 낳은 생명력을 가진 달걀입니다. Non-GMO 사료를 먹이고, 성장촉진제와 산란촉진제를 쓰지 않습니다. |
고추장물 | 봉강공동체 | 풋고추,아삭이고추,청양고추를 썰어서 들기름에 볶고, 박화순언니 간장으로 맛을 내었습니다. 쌈이나 김에 싸 드시거나, 김밥재료로도 좋아요. 가물어서인지 고추가 많이 맵네요. |
부추 | 이난식,박경숙 신영묵 | 이 가뭄에 언니들이 아침저녁으로 물주고 키운 부추입니다. 부추전, 겉절이 등으로 드셔요. |
양파 | 제정이 | 유기농양파입니다. 자색양파도 간혹 있어요. |
유기농 밀가루 | 김옥순 | 황금알밀가루는 단백질과 글루텐함량이 높습니다. |
복숭아 (백도) | 이영숙 | 영숙언니는 늘 복숭아를 한가득 싣고 꾸러미에 놀러오셔요. 언니네밭에는 벌들이 많아서 직접 수정을 해준다고 해요. 벌들도 좋아하는 언니네복숭아 맛보시라고 보냅니다. 벌이 사는 곳은 생태계가 살아있는 곳이라며 언니가 자랑하셧답니다. |
*더위로 인해 두부만들기는 잠시 쉬어 갑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고 좀 선선해지면 다시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농사는 점점 더 힘들어지고, 생태계의 위기는 대안이 없는 지금, 언니들의 삶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꾸러미를 받는 여러분은 또 어떤 삶의 물음표를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니들은 분명합니다. 농부는 땅을 버리지 않아요. 아무리 더워도 아무리 가물어도 밭에 나갈 뿐입니다. 봉강공동체 생산자인 김정열 언니가 sns에 올린 글을 나눕니다.
그리고 여성농민을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소비자분들^^ 감사합니다.
https://www.facebook.com/gimjeong.yeol.140085?locale=ko_KR
“농사가 더 돈이 되기 때문에 농사짓지 않았다. 농사가 돈이 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농사 짓지 않았다. 돈이 되면 농사짓고, 돈이 안 되면 농지를 덮어 버리고 그런 계산은 하지 않고 살았다. 땅은, 농지는 사람을 살리는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가장 귀한 곳이라 여겼고, 땅은 사람을 숨쉬게 하는 가장 소중한 곳이라 여겼고, 땅을 지키는 농민이야말로 돈으로 측정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기후위기, 생태위기, 인류의 위기 시대에 우리는 농민을 살리는, 농민을 지키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가장 기온이 높은 입추라는 오늘도 밭을 한 바퀴 돌면서 폭염과 가뭄에 고생하는 생명들을 살피고, 돈으로 치면 십만원어치도 채 안 되겠지만 가을배추와 무를 심을 작은 밭을 일군다.
풀이 뒤덮여 땅도 안 보이지만 작은 낫으로 시작한다.
하다보면 씨앗 넣을 땅을 만들 수 있다. 돈도 안 되지만...”
품 목 | 생산자 | 농사와 요리이야기 |
부추 | 이난식,박경숙 신영묵 | 이 가뭄에 언니들이 아침저녁으로 물주고 키운 부추입니다. 부추전, 겉절이 등으로 드셔요. |
양파 | 제정이 | 유기농양파입니다. 자색양파와 같이 보냅니다. |
대파 | 안봉순 | 가뭄에 대파도 잘 안크네요, 좀 작긴해도 향이 진해요. |
유기농 밀가루 | 김옥순 | 황금알밀가루는 단백질과 글루텐함량이 높습니다. |
복숭아 (백도) | 이영숙 | 영숙언니는 늘 복숭아를 한가득 싣고 꾸러미에 놀러오셔요. 언니네밭에는 벌들이 많아서 직접 수정을 해준다고 해요. 벌들도 좋아하는 언니네복숭아 맛보시라고 보냅니다. 벌이 사는 곳은 생태계가 살아있는 곳이라며 언니가 자랑하셧답니다. |
방울토마토 | 황재순 | 유기농방울토마토입니다. |
바질 | 성수영 | 싱그러운 바질향을 잘 보내드리고 싶은데, 조금만 기온이 안맞아도 금방 시들고 검게 변합니다. 총총 썰어서 샐러드나 마리네이드 만드실 때 쓰시길요. |
데친 고구마순 | 박경숙 | 물에 살짝 헹군후 꼭 자서 총총 썰었다가 들기름에 볶은후 집간장으로 간합니다. 버섯육개장에 써셔도 좋구요. |
오이지 | 박경숙 | 물없이 소금과 물엿으로 절인 오이지입니다. 물에 좀 담가두었다가 총총 썰어서 갖은 양념에 무칩니다. 여름에 입맛없을 때 좋아요^^ |
*더위로 인해 두부만들기는 잠시 쉬어 갑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고 좀 선선해지면 다시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농사는 점점 더 힘들어지고, 생태계의 위기는 대안이 없는 지금, 언니들의 삶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꾸러미를 받는 여러분은 또 어떤 삶의 물음표를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니들은 분명합니다. 농부는 땅을 버리지 않아요. 아무리 더워도 아무리 가물어도 밭에 나갈 뿐입니다. 봉강공동체 생산자인 김정열 언니가 sns에 올린 글을 나눕니다.
그리고 여성농민을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소비자분들^^ 감사합니다.
https://www.facebook.com/gimjeong.yeol.140085?locale=ko_KR
“농사가 더 돈이 되기 때문에 농사짓지 않았다. 농사가 돈이 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농사 짓지 않았다. 돈이 되면 농사짓고, 돈이 안 되면 농지를 덮어 버리고 그런 계산은 하지 않고 살았다. 땅은, 농지는 사람을 살리는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가장 귀한 곳이라 여겼고, 땅은 사람을 숨쉬게 하는 가장 소중한 곳이라 여겼고, 땅을 지키는 농민이야말로 돈으로 측정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기후위기, 생태위기, 인류의 위기 시대에 우리는 농민을 살리는, 농민을 지키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가장 기온이 높은 입추라는 오늘도 밭을 한 바퀴 돌면서 폭염과 가뭄에 고생하는 생명들을 살피고, 돈으로 치면 십만원어치도 채 안 되겠지만 가을배추와 무를 심을 작은 밭을 일군다.
풀이 뒤덮여 땅도 안 보이지만 작은 낫으로 시작한다.
하다보면 씨앗 넣을 땅을 만들 수 있다. 돈도 안 되지만...”
품 목 | 생산자 | 농사와 요리이야기 |
평사유정란 | 천마산농원 | 평사에서 암탉과 수탉이 함께 어울려 낳은 생명력을 가진 달걀입니다. Non-GMO 사료를 먹이고, 성장촉진제와 산란촉진제를 쓰지 않습니다. |
고추장물 | 봉강공동체 | 풋고추,아삭이고추,청양고추를 썰어서 들기름에 볶고, 박화순언니 간장으로 맛을 내었습니다. 쌈이나 김에 싸 드시거나, 김밥재료로도 좋아요. 가물어서인지 고추가 많이 맵네요. |
부추 | 이난식,박경숙 신영묵 | 이 가뭄에 언니들이 아침저녁으로 물주고 키운 부추입니다. 부추전, 겉절이 등으로 드셔요. |
양파 | 제정이 | 유기농양파입니다. 자색양파와 같이 보냅니다. |
대파 | 안봉순 | 가뭄에 대파도 잘 안크네요, 좀 작긴해도 향이 진해요. |
유기농 밀가루 | 김옥순 | 황금알밀가루는 단백질과 글루텐함량이 높습니다. |
호박 | 이난식,신영묵 | 호박은 줄기를 잘 유인해주고 거름을 충분히 해주어야 합니다. 약간 크다 싶게 썰어서 소금에 살짝 간했다가 볶으시면 훨신 식감이 좋아요. |
복숭아 (백도) | 이영숙 | 영숙언니는 늘 복숭아를 한가득 싣고 꾸러미에 놀러오셔요. 언니네밭에는 벌들이 많아서 직접 수정을 해준다고 해요. 벌들도 좋아하는 언니네복숭아 맛보시라고 보냅니다. 벌이 사는 곳은 생태계가 살아있는 곳이라며 언니가 자랑하셧답니다. |
*더위로 인해 두부만들기는 잠시 쉬어 갑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고 좀 선선해지면 다시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보리는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늘보리, 찰보리, 흑보리 등이 있습니다.
이번주에 보내는 찰보리는 이름 그대로 찰기가 있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있습니다. 소화흡수가 좋아 장이 안좋은 분들도 드시기 좋습니다.
찰보리는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두시었다가 밥할 때 같이 하시면 됩니다. 보리는 장을 살리고 혈관을 맑게 한다고 합니다.
흰쌀과는 7:3 정도로 섞어 드시면서, 장상태와 더부룩함을 봐가면서
더 섞어 드시면 됩니다.
이번에 보내드리는 보리는 지난 7월에 김제에서 싣고 온 무농약찰보리입니다.
봉강언니들도 보리농사를 짓기는 하지만, 다른 의미로 보리를 키웁니다. 밭고랑사이로 보리를 심어 풀을 막고 땅의 지력을 높이는데 사용합니다.
늦봄에는 밭사이사이에 청보리가 바람에 일렁이며 시원한 바람을 줍니다.
노랗게 익은 보리는 작물사이로 몸을 눕혀서 풀을 막아주고 스스로 땅과 하나가 되어 작물에게 영양분이 되어준답니다.
여러모로 감사한 보리입니다.
품 목 | 생산자 | 농사와 요리이야기 |
열무김치 | 제정이,안봉순 이난식,성수영 | 붉은 고추 갈아넣어 자박하게 담았습니다. |
호박잎 | 신영묵,이난식 제정이,성수영 | 호박넝쿨이 점점 좋아지기 시작하면 호박잎을 따서 살짝 찐후 강된장을 끓입니다. 호박잎은 속이 편해지고 부드러운 단맛이 있어요. |
깻잎 | 제정이 | 깻잎은 향이 좋아 쌈으로 샐러드로 많이들 드시지요. 진간장과 다진마늘,대파,청양고추를 좀 섞어서 장을 만들어 반티스푼정도를 살살 발라 생깻잎김치를 담아도 맛있습니다. 호박잎과 같이 쪄도 좋습니다. |
무농약 찰보리 | 김제공동체 무농약 | 국산 무농약찰보리입니다. |
미숫가루 | 김옥순,제정이 | 유기농현미,현미찹쌀,홍미,흑미,보리쌀,옥수수등을 넣고 쪄서 만든 미숫가루입니다. 옥순언니와 정이언니가 유기농으로 농사지은 쌀과 다른 곡물을 맛있게 섞어서 만들었어요. |
된장 | 박화순 | 전통방식으로 만든 된장입니다. |
토종 오이 | 성수영,신영묵 | 안에 물이 많은 토종오이는 단맛과 식감이 좋습니다. |
양배추 | 김정열 | 유기농양배추입니다. |
*더위로 인해 두부만들기는 잠시 쉬어 갑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고 좀 선선해지면 다시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보리는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늘보리, 찰보리, 흑보리 등이 있습니다.
이번주에 보내는 찰보리는 이름 그대로 찰기가 있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있습니다. 소화흡수가 좋아 장이 안좋은 분들도 드시기 좋습니다.
찰보리는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두시었다가 밥할 때 같이 하시면 됩니다. 보리는 장을 살리고 혈관을 맑게 한다고 합니다.
흰쌀과는 7:3 정도로 섞어 드시면서, 장상태와 더부룩함을 봐가면서
더 섞어 드시면 됩니다.
이번에 보내드리는 보리는 지난 7월에 김제에서 싣고 온 무농약찰보리입니다.
봉강언니들도 보리농사를 짓기는 하지만, 다른 의미로 보리를 키웁니다. 밭고랑사이로 보리를 심어 풀을 막고 땅의 지력을 높이는데 사용합니다.
늦봄에는 밭사이사이에 청보리가 바람에 일렁이며 시원한 바람을 줍니다.
노랗게 익은 보리는 작물사이로 몸을 눕혀서 풀을 막아주고 스스로 땅과 하나가 되어 작물에게 영양분이 되어준답니다.
여러모로 감사한 보리입니다.
품 목 | 생산자 | 농사와 요리이야기 |
열무김치 | 제정이,안봉순 이난식,성수영 | 붉은 고추 갈아넣어 자박하게 담았습니다. |
평사유정란 | 천마산농원 | 평사에서 암탉과 수탉이 함께 어울려 낳은 생명력을 가진 달걀입니다. Non-GMO 사료를 먹이고, 성장촉진제와 산란촉진제를 쓰지 않습니다. |
호박잎 깻잎 | 신영묵,이난식 제정이,성수영 | 호박넝쿨이 점점 좋아지기 시작하면 호박잎을 따서 살짝 찐후 강된장을 끓입니다. 호박잎은 속이 편해지고 부드러운 단맛이 있어요. 깻잎은 향이 좋아 쌈으로 샐러드로 많이들 드시지요. 더위에 깻잎이 너무 억세서 수확이 적습니다. 호박잎과 같이 쪄 드시라고 몇장만 보냅니다. |
사과즙 | 새벽농장 | 껍질채 먹는 새벽농장 사과를 즙으로 만들었어요. |
무농약 찰보리 | 김제공동체 무농약 | 국산 무농약찰보리입니다. |
미숫가루 | 김옥순,제정이 | 유기농현미,현미찹쌀,홍미,흑미,보리쌀,옥수수등을 넣고 쪄서 만든 미숫가루입니다. 옥순언니와 정이언니가 유기농으로 농사지은 쌀과 다른 곡물을 맛있게 섞어서 만들었어요. |
된장 | 박화순 | 전통방식으로 만든 된장입니다. |
*더위로 인해 두부만들기는 잠시 쉬어 갑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고 좀 선선해지면 다시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보리는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늘보리, 찰보리, 흑보리 등이 있습니다.
이번주에 보내는 찰보리는 이름 그대로 찰기가 있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있습니다. 소화흡수가 좋아 장이 안좋은 분들도 드시기 좋습니다.
찰보리는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두시었다가 밥할 때 같이 하시면 됩니다. 보리는 장을 살리고 혈관을 맑게 한다고 합니다.
흰쌀과는 7:3 정도로 섞어 드시면서, 장상태와 더부룩함을 봐가면서
더 섞어 드시면 됩니다.
이번에 보내드리는 보리는 지난 7월에 김제에서 싣고 온 무농약찰보리입니다.
봉강언니들도 보리농사를 짓기는 하지만, 다른 의미로 보리를 키웁니다. 밭고랑사이로 보리를 심어 풀을 막고 땅의 지력을 높이는데 사용합니다.
늦봄에는 밭사이사이에 청보리가 바람에 일렁이며 시원한 바람을 줍니다.
노랗게 익은 보리는 작물사이로 몸을 눕혀서 풀을 막아주고 스스로 땅과 하나가 되어 작물에게 영양분이 되어준답니다.
여러모로 감사한 보리입니다.
품 목 | 생산자 | 농사와 요리이야기 |
열무김치 | 제정이,안봉순 이난식,성수영 | 붉은 고추 갈아넣어 자박하게 담았습니다. |
평사유정란 | 천마산농원 | 평사에서 암탉과 수탉이 함께 어울려 낳은 생명력을 가진 달걀입니다. Non-GMO 사료를 먹이고, 성장촉진제와 산란촉진제를 쓰지 않습니다. |
호박잎 | 신영묵,이난식 제정이,성수영 | 호박넝쿨이 점점 좋아지기 시작하면 호박잎을 따서 살짝 찐후 강된장을 끓입니다. 호박잎은 속이 편해지고 부드러운 단맛이 있어요. |
깻잎 | 제정이 | 깻잎은 향이 좋아 쌈으로 샐러드로 많이들 드시지요. 진간장과 다진마늘,대파,청양고추를 좀 섞어서 장을 만들어 반티스푼정도를 살살 발라 생깻잎김치를 담아도 맛있습니다. 호박잎과 같이 쪄도 좋습니다. |
무농약 찰보리 | 김제공동체 무농약 | 국산 무농약찰보리입니다. |
미숫가루 | 김옥순,제정이 | 유기농현미,현미찹쌀,홍미,흑미,보리쌀,옥수수등을 넣고 쪄서 만든 미숫가루입니다. 옥순언니와 정이언니가 유기농으로 농사지은 쌀과 다른 곡물을 맛있게 섞어서 만들었어요. |
토종고추 | 김정열, 황재순 | 토종고추(수비초,칠성초)를 맛보시라고 몇 개만 보냅니다. 약간 통통하고 짤막한 고추가 칠성초입니다. |
된장 | 박화순 | 전통방식으로 만든 된장입니다. |
호박이나 오이,가지 | 이난식,김옥순,씬영묵,안봉순 | 일부지역에서는 단수를 시행할만큼 날이 가물다고 합니다. 모든 생명들이 더위와 가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양이 충분히 않아, 가지나 오이, 호박중 한가지를 보냅니다. |
*7월28일은 꾸러미가 쉬는 주입니다.
*이번주부터 더위로 인해 두부만들기는 잠시 쉬어 갑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고 좀 선선해지면 다시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이번 꾸러미를 보내고 나면 언니들은 여름휴가에 들어갑니다.
봉강공동체는 일년중 4번 여름과 연말, 추석과 설 즈음에 꾸러미를 쉽니다. 지난 2009년부터 매주 열심히 꾸러미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언니들에겐 꿀같이 달콤한 휴가이지요.
농사일이란게 하루하루 돌봐야 할 논과 밭이 있으니 손을 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여름 한낮에는 언니들도 쉬어갑니다. 담주에 꾸러미를 쉬면 마음부담이 쉬어간답니다. 그만큼 매주 언니들은 마음을 다해 꾸러미를 싼답니다. 아무쪼록 잘 쉬고 8월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긴 장마에 다들 건강조심하시어요^^
품 목 | 생산자 | 농사와 요리이야기 |
채식 알타리김치 | 이난식,안봉순 석춘화 | 봉강언니들의 손맛으로 담은 알타리김치가 적당히 잘 익었습니다. |
호박잎 | 신영묵,이난식 제정이,성수영 | 호박넝쿨이 점점 좋아지기 시작하면 호박잎을 따서 살짝 찐후 강된장을 끓입니다. 호박잎은 속이 편해지고 부드러운 단맛이 있어요. |
깻잎 | 제정이 | 깻잎은 향이 좋아 쌈으로 샐러드로 많이들 드시지요. 진간장과 다진마늘,대파,청양고추를 좀 섞어서 장을 만들어 반티스푼정도를 살살 발라 생깻잎김치를 담아도 맛있습니다. 호박잎과 같이 쪄도 좋습니다. |
대파 | 이난식 |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대파입니다. |
미숫가루 | 김옥순,제정이 | 유기농현미,현미찹쌀,홍미,흑미,보리쌀,옥수수등을 넣고 쪄서 만든 미숫가루입니다. 옥순언니와 정이언니가 유기농으로 농사지은 쌀과 다른 곡물을 맛있게 섞어서 만들었어요. |
된장 | 박화순 | 전통방식으로 만든 된장입니다. |
청양고추 | 제정이,황재순 신영묵,김옥순 | 찌개에 넣으면 맛있게 매울 정도입니다. 총총 썰어서 냉동보관해도 좋구요. |
양배추 | 김정열 | 유기농양배추입니다. |
*7월28일은 꾸러미가 쉬는 주입니다.
*이번주부터 더위로 인해 두부만들기는 잠시 쉬어 갑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고 좀 선선해지면 다시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이번 꾸러미를 보내고 나면 언니들은 여름휴가에 들어갑니다.
봉강공동체는 일년중 4번 여름과 연말, 추석과 설 즈음에 꾸러미를 쉽니다. 지난 2009년부터 매주 열심히 꾸러미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언니들에겐 꿀같이 달콤한 휴가이지요.
농사일이란게 하루하루 돌봐야 할 논과 밭이 있으니 손을 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여름 한낮에는 언니들도 쉬어갑니다. 담주에 꾸러미를 쉬면 마음부담이 쉬어간답니다. 그만큼 매주 언니들은 마음을 다해 꾸러미를 싼답니다. 아무쪼록 잘 쉬고 8월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긴 장마에 다들 건강조심하시어요^^
품 목 | 생산자 | 농사와 요리이야기 |
알타리김치 | 이난식,안봉순 석춘화 | 봉강언니들의 손맛으로 담은 알타리김치가 적당히 잘 익었습니다. |
평사유정란 | 천마산농원 | 평사에서 암탉과 수탉이 함께 어울려 낳은 생명력을 가진 달걀입니다. Non-GMO 사료를 먹이고, 성장촉진제와 산란촉진제를 쓰지 않습니다. |
호박잎 | 신영묵,이난식 제정이,성수영 | 호박넝쿨이 점점 좋아지기 시작하면 호박잎을 따서 살짝 찐후 강된장을 끓입니다. 호박잎은 속이 편해지고 부드러운 단맛이 있어요. |
깻잎 | 제정이 | 깻잎은 향이 좋아 쌈으로 샐러드로 많이들 드시지요. 진간장과 다진마늘,대파,청양고추를 좀 섞어서 장을 만들어 반티스푼정도를 살살 발라 생깻잎김치를 담아도 맛있습니다. 호박잎과 같이 쪄도 좋습니다. |
대파와 청양고추 | 이난식 |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대파입니다. 된장끓이실 때 쓰시라고 청양고추랑 같이 보냅니다. |
미숫가루 | 김옥순,제정이 | 유기농현미,현미찹쌀,홍미,흑미,보리쌀,옥수수등을 넣고 쪄서 만든 미숫가루입니다. 옥순언니와 정이언니가 유기농으로 농사지은 쌀과 다른 곡물을 맛있게 섞어서 만들었어요. |
된장 | 박화순 | 전통방식으로 만든 된장입니다. |
*7월28일은 꾸러미가 쉬는 주입니다.
*이번주부터 더위로 인해 두부만들기는 잠시 쉬어 갑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고 좀 선선해지면 다시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이번 꾸러미를 보내고 나면 언니들은 여름휴가에 들어갑니다.
봉강공동체는 일년중 4번 여름과 연말, 추석과 설 즈음에 꾸러미를 쉽니다. 지난 2009년부터 매주 열심히 꾸러미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언니들에겐 꿀같이 달콤한 휴가이지요.
농사일이란게 하루하루 돌봐야 할 논과 밭이 있으니 손을 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여름 한낮에는 언니들도 쉬어갑니다. 담주에 꾸러미를 쉬면 마음부담이 쉬어간답니다. 그만큼 매주 언니들은 마음을 다해 꾸러미를 싼답니다. 아무쪼록 잘 쉬고 8월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긴 장마에 다들 건강조심하시어요^^
품 목 | 생산자 | 농사와 요리이야기 |
알타리김치 | 이난식,안봉순 석춘화 | 봉강언니들의 손맛으로 담은 알타리김치가 적당히 잘 익었습니다. |
평사유정란 | 천마산농원 | 평사에서 암탉과 수탉이 함께 어울려 낳은 생명력을 가진 달걀입니다. Non-GMO 사료를 먹이고, 성장촉진제와 산란촉진제를 쓰지 않습니다. |
호박잎 | 신영묵,이난식 제정이,성수영 | 호박넝쿨이 점점 좋아지기 시작하면 호박잎을 따서 살짝 찐후 강된장을 끓입니다. 호박잎은 속이 편해지고 부드러운 단맛이 있어요. |
깻잎 | 제정이 | 깻잎은 향이 좋아 쌈으로 샐러드로 많이들 드시지요. 진간장과 다진마늘,대파,청양고추를 좀 섞어서 장을 만들어 반티스푼정도를 살살 발라 생깻잎김치를 담아도 맛있습니다. 호박잎과 같이 쪄도 좋습니다. |
대파 | 이난식 |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대파입니다. |
미숫가루 | 김옥순,제정이 | 유기농현미,현미찹쌀,홍미,흑미,보리쌀,옥수수등을 넣고 쪄서 만든 미숫가루입니다. 옥순언니와 정이언니가 유기농으로 농사지은 쌀과 다른 곡물을 맛있게 섞어서 만들었어요. |
된장 | 박화순 | 전통방식으로 만든 된장입니다. |
청양고추 | 제정이,황재순 신영묵,김옥순 | 찌개에 넣으면 맛있게 매울 정도입니다. 총총 썰어서 냉동보관해도 좋구요. |
* 봉강공동체 생산자들은 모두 여성농민, 소농으로 친환경농업을 하고 있어요.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혼작, 간작, 윤작을 실천하고 있으며 무가온으로 농사짓고 있습니다. 또한,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해 토종종자를 키우고 채종하며, 농업의 다원적기능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꾸러미변동사항은 금요일 오전까지 02-582-1416으로 연락주셔야 반영이 가능합니다.
* 2026년 1월 발송일정- 1월 6일/13일/20일/27일입니다.
[농사이야기, 요리이야기~ 이번주 보내는 물품안내입니다]
품 목 | 생산자 | 농사와 요리이야기 |
두부 [무농약] | 봉강공동체 | 올해 콩농사가 다들 힘드셧다고 하던데, 다행히 산너머 은척마을에서 무농약콩을 구할 수 있었어요. 봉강에서 무농약국산콩으로 바닷물간수만 넣고 만듭니다. 콩의 고소함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생식으로 드셔도 좋아요. |
떡국떡 (유기농) | 제정이, 김정열 | 봉강언니들의 유기농쌀로 만든 떡국떡입니다. 2025년 마지막 꾸러미를 보냅니다. 봉강언니들은 지난 17년동안 꾸러미를 중심으로 일주일을 보냇어요. 화요일 꾸러미를 보내고 나면 또 다음주 꾸러미를 준비하고, 꾸러미를 생각하며 일년 농사를 계획합니다. 한해 한해 농사짓기가 더 힘들긴 해도 꾸러미를 싸면서 봉강언니들은 함께 소통하고 삶을 나누고 있습니다. 매년 새해나 설명절에는 떡국떡을 보냅니다. 우리의 세시풍속을 지키며 그와 맞는 음식을 보내려고 한답니다. 지난주에 팥죽을 보낸 것처럼요. 제철에 난 농산물과 제철에 우리가 먹어야 했던 것들,,, 다 이유가 있었겠지만, 조금씩 제철음식도 바뀌겠지요. 그래도 어릴 때 먹은 기억이 있는 것인지 이맘때는 따뜻한 육수내어 떡국을 끓이게 됩니다. 육수는 입맛에 따라 멸치육수, 채수육수,한우육수등을 준비하시어요. 요즘은 육수도 정말 다양하게 편하게 나와있더군요. 육수를 낼동안 떡국떡은 물에 좀 담가두시면 좀 부드러워집니다. 대파와 좋아하는 지단, 김가루 같은거 준비해두시구요. 마지막에 참기름 두르고 후추도 솔솔 뿌려주시어요^^ 간은 소금과 집간장을 같이 하시면 감칠맛이 좋습니다. |
집간장 | 박경숙,박화순 황재순 | 언니들이 전통방식으로 만든 집간장입니다. 국물간이나 나물 무칠 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콩의 깊은 맛이 살아있습니다. |
무 | 제정이,황재순 이난식 | 유기농무입니다. 무침으로 나물로 국물이나 전골용으로 드셔요. |
곶감 | 이난식,황재순 | 상주는 삼백의 고장입니다. 쌀과 누에, 그리고 곶감이 세가지 흰 농산물입니다. 유황처리를 하지 않아 색이 검어요. 그러나 자연그대로 말려서 훨씬 단맛이 강한 유기농곶감입니다. |
배추 | 황재순 | 쌈으로 드시어요. 냉장고안의 채소와 버섯과 함께 전골로 하셔도 좋구요. |
대파 | 제정이 | 유기농대파입니다. |
백김치 | 봉강공동체 | 김장할 때 담아두었는데, 날이 따뜻해서인지 딱 먹기좋게 익었습니다. 냉장보관하시고 입맛에 따라 생수를 좀 추가하셔도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