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집에서 닭을 키웠어요.
전 닭장 앞에서 기다렸다가 그 따듯한 온기의 달걀을 바로 꺼내서 날개란으로도 많이 먹었죠.
유독 달걀을 좋아하던 나.
그때 그 맛이랑 가장 비슷해서 너무 좋아요.
좋은 먹거리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