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니 그냥 아무것도 안넣고 끓여만 먹어도 맛있네요 향기만 맡아도 어릴때 생각이 납니다 도시 살며 받아먹기만 하는 입장에서 이런 좋은 먹거리 지키고 만들어주시는 생산자님들께 더욱 감사드리죠 맛있게 먹고 힘내야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