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키로 2개 받으면서 된장 욕심이 끝이 없네요.^^
귀한 된장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가지, 깻잎, 치커리, 상추를 챙겨주시고, 꼭 친정엄마가 보내준것처럼요~
오늘 출근전에 쌈 크게 싸먹고 왔습니다. 너무 행복해요~
오랫동안 저희 곁에 계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