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알이 굵으면 굵은 대로 닭들이 애썼구나 싶고, 알아 작으면 또 작은 대로 귀한 초란이구나 싶어 감사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 매번 귀한 상품 보내주시는 거 잘 알고 있고 감사히 잘 먹고 있습니다. 매번 표현은 못 하지만요.^^;:
날이 많이 차졌는데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