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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 엄마가 주신 달걀 다음으로 믿고 먹는 곳이에요
글쓴이 : 이미주 / 작성일 : 2022.12.05 09:34 / 조회 : 26

닭 알이 굵으면 굵은 대로 닭들이 애썼구나 싶고, 알아 작으면 또 작은 대로 귀한 초란이구나 싶어 감사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 매번 귀한 상품 보내주시는 거 잘 알고 있고 감사히 잘 먹고 있습니다. 매번 표현은 못 하지만요.^^;:

날이 많이 차졌는데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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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경희
    정성스런 소감글 감동입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닭을 키우렵니다
    평안한 날 되세요
    2022.12.12 09:18 댓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