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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날만큼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글쓴이 : yukye@naver.com / 작성일 : 2022.11.23 03:14 / 조회 : 28

여러사람이 나눠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재료가 너무 믿음이 가서요. 그래도 찰밥이려니 하면서 쪄서 먹었는데요.

첫맛에 너무 놀랐어요. 어렸을 때 너무 맛있었던 그 찰밥! 엄마가 대보름날 만들어주셨던 그맛이었어요! 정말 놀랐어요. 정말 맛있어서 행복한 어린시절로 되돌아간것 같아 눈물이 났어요.

찰밥 먹으면서 울어보긴 처음입니다.

맛있는 찰밥을 맛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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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연
    눈물이 날 만큼 맛있다고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너무 과한 칭찬 이지만 넙죽 받겠습니다 이런 댓글도 받아볼수 있다니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영광이어요~
    2022.11.23 14:28 댓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