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지 못하는 엄마를 위해 샀는데
이젠 제가 도 좋아합니다
밥할때 넣으면 구수한 향과 맛이 느껴짐니다
보관도 편하고
각종 찌게나 반찬할때 넣어
먹어도 맛나고...
어느곳 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오래전 못난이 새끼버섯도 그냥 보내 주셔서
맛나게 잘 먹었는데
이제야 고맙단 글을 올림니다
엄마를 케여하며 산다는게
시간의 여유를 갖기가 어렵습니다
맛나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