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땐 음.. 좀 작네?? 싶었는데 향이 너무 진하고 좋아서 하나씩 키친타올에 싸면서 계속 킁킁거리다 못 참고 바로 한 놈 깎아서 입에 넣었더니 복숭아가 살살 녹아 없어져버렸어요. 진짜 달고 복숭아 맛이 진해요. 이제 마트표 복숭아는 못 먹은 몸이 돼버렸으니 책임져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