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있게 먹고 있어요.
받자마자 아삭한 맛 즐겼고 지금은 말랑한 맛으로 먹고 있답니다.
다만 중량이 표기된 것과는 달라서(4키로였어요...) 별 하나 뺍니다.
이것 말고는 아쉬운 것이 없네요.
아마 가뭄에 복숭아 크기가 전체적으로 작아지는 바람에
전체 중량도 조금 줄었구나 헤아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