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있으면 햇고구마 나올 시기인데,
작년 고구마를 어찌 이리 이쁘게 관리하셨나요.^^
귀하게 땀 흘려 키운 농작물을 자식처럼 대하는
판매자님의 마음과 정성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말리는 중인데,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네요.
간식으로 쪄먹기 너무 좋은 크기인 것 같구요.
저렴하게 할인까지 해 주셔서 감사히 잘 구매했어요.
잘 먹겠습니다. 앞으로도 귀한 농작물 많이 키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