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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귀한 초란
글쓴이 : 박유영 / 작성일 : 2021.07.06 08:49 / 조회 : 288

처음엔 왜 이렇게은가 했는데 언니분께서 친절히 초란이라고 설명해주셔서 귀한 초란을 늘 식탁위에 올리고 있네요~ 귀한 초란  감사히 잘먹을게요
앞으로 단골 될거같아요^^
그리고 색도 너무 진하고 고소하고 담백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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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경희
    귀한 초란 맛있게 드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란은 엄마닭이 처음 2~3주 정도 낳아주어 작고 단단합니다 시기별로 크기가 달라지니, 양해부탁드립니다
    2021.07.06 09:23 댓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