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받자마자 너무 감사하고 감동스러워서 바로 사진 찍어 후기 올립니다.
딸하나 아들 둘 있는 정말 식비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든 이 코로나 시기에 이런 좋은 먹거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무엇보다 따스한 마음의 손편지가 정말 감동스러웠어요^^
언니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찾아뵐게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