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상자째 사요. 한창 생으로 먹고, 냉동실에 얼린 것도 더워지기 전에 다 먹고 ^ ^ (이 딸기는 얼려두면 자신의 향이 나면서 아작거리고 너무 맛나요) 이번엔 쨈 쪼금 만들어봤어요. 덩어리 씹고 싶어 일부러 안 갈았고요. 설탕이 색 있는 설탕이어서 색이 좀 탁했는데, 마무리 하기 전에 레몬 반 개를 살짝 짜 넣었더니 점성도 좋아지고 색도 확 살아나서 넘 신기했어요. 설탕은 딸기양의 절반만 넣었고요. ^_^ 어떨까 싶어 작은병 2개만 했는데, 맛이 좋아요. 달큰하고요. 할인도 하고 레몬도 남아서 좀 더 많이 만들어놔야겠어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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