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매달되는 제철 꾸러미~
꾸러미 오는 날 저녁반찬, 국은 꾸러미에 추천된 것으로 만드니 걱정이 하나 줄어요~
이번주에는 청국장과 두부가 배송되어 집에 있는 묵은지를 씻어서 끓여먹었더니 소화도 잘되고 맛도 좋았어요~
자연스럽게 키운 닭이 낳은 달걀로 계란 후라이도 해먹고
같이 온 신선한 쪽파를 넣어 두부전도 했어요~
보라색무우는 처음 봤는데 안토시아닌이 들어있다고 하니 좋았어요~
배송된 제철 상품들에 설명이 담긴 편지를 읽는 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아이들이 먹는거라 더욱 안심이 되는 제철 꾸러미입니다.
늘 맛있게 잘 먹고 있고요.
집에서 밥 해드시는 분들께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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