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텃밭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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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싸주신 것들~
2012.09.26 06:59 조해진 1726

첫번째 꾸러미는 정감있고 좋았어요. 엄마가 보내주신 것 같아 감사했고 미소가 지어 지더군요. 밤은 백숙에 넣어 먹었구요 옥수수는 콩이랑 같이 잡곡밥에 넣어서 먹었는데 구수하고 맛있어요.오이는 쌈장에 찍어 먹었고 콩나물은 국을 끓여 먹었어요 요리는 아니지만 잘 활용해서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남은 재료들도 잘 해서 먹을께요 다음에는 어떤재료가 올지 궁금해요 감사하구요 추석 잘 보내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 답글이 늦었습니다. 회원님도 한가위 건강하게 보내셨지요..
    이제 첫 관계를 맺게 되었으니 이제는 생산지방문이나 꾸러미편지를 통해 더 깊은 관계들을 만들어 가요..
    관계가 깊어질수록 우리의 먹거리는 건강해집니다.
    2012.10.10 10:40 댓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