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넘 켰었나봅니다.두번째 꾸러미 받고 좀 실망스럽네요.
농민도 도울겸 겸사겸사 신청했는데 계란은 다 깨져서 왔구요.
저번에 무우 썩은것 와서 버렸다고 했더니 다른 상품으로 대체해준다고 했는데
다른걸로 넣어 준것도 없어요.
무엇보다 채소 양이 너무 작게 와서 반찬하시는 어머니께서 꾸러미 받아도 이중으로 장을 봐야
한다고 하시네요...10월부터 꾸러미 잠시 중단하겠습니다.
처리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