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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토종 생강청

해풍이 키운 남해 토종 생강의 알싸한 맛과 달콤한 배를 넘어 부드러운 생강청을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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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남해 여농
생산지 경남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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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장터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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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5곡 미숫가루, 건취, 건고사리와 5kg까지 합배송이 가능합니다.

제주도 발송시, 추가배송비 3000원이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24년 12월 23일 알림]

품절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달콤한 배가 들어가 부드러운

남해 토종 생강청


작년에 이어 토종생강청을  준비했습니다.

토종 생강청만으로 담궜더니 매운맛이 진해서 차로 마시기가 조금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부여 미선씨 신고배를 구입해서 청을 담궜습니다.


햇살과 바람이 좋은 남해에서 5월 3일 토종 생강을 심어 제초제없이 농사지었습니다.

혼자서 토종 생강을 심으니 남해장터공동체 언니들이 참 잘 키웠다고 하시네요. 

잘 키운 토종 생강으로 남해장터공동체 언니들과 생강청을 담궜습니다. 

착즙기에 갈아서 녹말을 분리시키고, 설탕을 생강즙보다 조금 덜 넣고 끓여서 병입했습니다.

생강이 많이 들어가 맵상한 맛이 강해  올해는 부여 미선씨 배를 구입해서 청을 담궜습니다.한결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커피 카페인이 부담스러운 분은 겨울에 따뜻한 생강차로 몸을 보하자구요~

이렇게 드셔보세요

 차로 드셔도 좋고, 양념으로도 좋습니다.

배 들어가 부드러운 남해 토종 생강청으로 건강한 겨울을 보내세요~~

 이렇게 보내드려요

 한 병에 300ml로 발송됩니다.

생산자 남해여농 언니들은요 

겨울에 같이 굴도 까고, 바지락도 까며 공동체 생활을 해 온 남해 언니들이 '새지매 공동체' 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새지매'는 남해말로 '작은 어머니'를 뜻해요.)

언니네텃밭에서도 굴과 바지락으로 소비자 여러분과 조금씩 만나왔지요. 

남해 새지매 공동체로서  남해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거나, 가공해서 선보입니다. 

멋진 소비자분들과 자주 만나려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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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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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남해 여농 원산지 경남 남해
브랜드 - 모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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