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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연언니네 국거리 채소

강원도 횡성 청정한 노지에서 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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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김복연
생산지 강원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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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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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월요일~ 금요일 보냅니다.

    [우체국, 한진택배, 농협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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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9월 2일 알림]

    아욱은 품절되었습니다. 





    복연언니네 국거리 채소


    ▲ 대표 국거리 채소 아욱, 배추, 갓, 파

    일년 이른 봄부터 노지재배를 시작하여 냉이와 갓에 지난 겨울부터 추위를 견뎌내어 땅에서 생명을 유지하며 새싹이 내밀며 얼은 땅을 뚫고 돋아나는 싹들을 보면서 대견하구나 하며 고맙고 감사하고 잘 자라주니 좋구나 하며 작물과 인사를 하면서 대단하구나며 감탄을 해봅니다.

    겨우내 쉬지 않고 항상 뭔가를 해야 하고 농부의 손이 더 가다 보니 겨울 동안 월동이 안되어 밭에서 꽁꽁 얼어 죽기도 하지만 마른 건초로 덮어 주다 보면 그 속에서 겨울을 이기며 때 이른 수확을 하게 됩니다.

    부지런히 한번 더 눈길을 주고 보살펴 준 만큼 벌판에서도 움을 틔우니 뿌린만큼 거둔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을 생각해 봅니다.  

    해발 500m  산자락에 위치한 저 멀리에 바라보이는 치악산 비로봉이 앞에 있는 곳, 아늑한 보금자리에 둥지를 틀 수 있는 곳에서 자연을 즐기고 꽃과 나무를 그리고 좋은 먹거리를 바로 먹을 수 있는 나의 소중한 자리에 좋은 식재료를 건강하게 재배하여 먹을 수 있게 되어 스스로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5월부터 재배된 채소는 수확기가 돌아옵니다.

    국거리에 적당한 채소는 아욱, 근대, 배추, 돌산 갓, 열무나 알타리 등이 있습니다. 

    아욱의 좋은 점 영양소가 시금치 보다 더 높은 각종 영양이 높다 합니다.

    특히 비타민 A, C ,무기질, 칼슘이 풍부하여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은 채소라 합니다. 

    정성 들여 가꾸었습니다. 채소의 향이 없고 부드러워 어린아이 이유식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좋은 채소가 아닌가 합니다.

    돌산 갓에 대하여 흔히 김치로만 드셔 보셨을 텐데 추어탕이나 국거리용으로 드셔 보세요.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국 요리에 빠질 수 없는 파(중파)를 구성했습니다.

    국거채소로 추가 구성했습니다. 배추는 쌈배추가 가능하며 한 잎씩 뜯는 쌈채소인데 많이 자라 국거리용으로 좋을 듯합니다. 수확 시기에 따라 얼갈이 배추를 보낼 수도 있으며, 알이 차면 알배추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농사하기 시작부터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변함없는 농사를 고집하고 농약없이 재배하고 있습니다. 

    구성된 품목은 계절의 절기에 따라 작물이 재배 되고 있어 잠깐 동안 멈추었다 다시 파종하여 수확을 하게 됩니다. 

    내가 먹기 위한 한 두 평의 남짓 작물을 심어 가꾸어 일부 소량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대량 농사가 아니기에  조기 품절되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모든 채소를 비롯 모든 야채는 노지에서 수백 여 가지를 텃밭에서 정성 들여 가꾸고 있습니다. 

    가꾸는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보면서 먹거리를 재배하는 텃밭을 일구고 안심하고 밥상을 올릴 수 있는 것들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 직접 파종을 하여 모종을 키웠습니다.

    ♧ 모든 작물은 밥에 전혀 약을 하지 않아요.

    무제초와 농약없이 은행 발효액과 미생물로 방제하여 유기농 퇴비로 농사를 지으며 잡초를 호미로 또는 손으로 농기구 이용하여 풀을 제거하고 예초기로 없애면서 고랑에는 부직포을 깔아 일손을 줄이기도 합니다.

    ♧ 마음 놓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농사법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내드려요

    한여름 뜨거운 열기에 변하거나 시들 수 있어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숨구멍 있는 비닐 봉투에 포장하여 때에 따라서 신문지로 재포장하기도 합니다. 

    개별품종으로 포장하기도 하지만 상황에 따라 혼합하여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포장사진은 발송 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보관방법

    신선한 채소는 숨 쉴 수 있는 구멍이 뚫어진 비닐 봉투에 물품을 포장하여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종이에 싸서 보내드리며 며칠간 보관하고자 할 때는 종이를 벗기고 얼지 않을 정도의 냉장보관 가능하며 쉽게 뭉그러지지 않으나 무엇이든 제철에 나오는 재료는 제때 먹는 것이 신선하고 산뜻한 향과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열매 과일 종류는 숙성기간이 필요하며 수분이 마르면 당도는 더 높기도 합니다.

    작물에 따라 각각의 보관방법이나 보관기간이 다르오니 제철에 농산물은 잘 이용하셨으면 합니다.


    생산자 김복연 언니는요 

    30여 년 사업을 해왔으나 늘 자연과 함께 꽃과 나무를 사랑하다 보니 건강 푸드 작물을 길러 농약 없이 친환경으로 재배하여 자급자족하고자 농사를 짓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사는 네 명의 딸에게도 직접 먹이고 싶어 몸에 좋은 다양한 과일채소를 기르고 꽃도 키우면서 여생을 즐기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작게 텃밭을 가꾸어 봤고 본격 농사를 지어 온지는 3년이 되었습니다. 1800평에 도라지, 더덕땅콩단삼아스파라거스 외 국화 30여종 등 작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소량씩 다품종을 재배하여 봄부터 계속 수확할 수 있는 작물을 선택하여 봄부터 도라지더덕을 수확하기 시작하여 4월 두릅오가피아스파라거스쪽파를 수확하고감자강낭콩옥수수단호박고구마땅콩들깨로 갈무리를 하게 됩니다적게나마 믿고 건강한 작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농약 치지 않고 건강하게 먹고 싶은 마음으로, 건강한 밥상이 꾸리겠다는 자랑스러운 신념으로 농사에 임하고 있습니다한해 농작물을 직접 재배한 것들은 씨앗을 자가 채취하여 보관하였다가 다음해에 종자로 작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여러분에게 종자를 나눔 하기도 하고, 꽃을 많이 가꾸다보니 혼자만 보기가 아까워 오가는 사람한테 한 아름 꺾어 드리기도 한답니다시간이 나시는 분들에게 꽃구경 오시라고 초대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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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정보

    상품 상세정보
    제조사 김복연 원산지 강원 횡성
    브랜드 - 모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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