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미)고성공동체
경남 고성군 마암면 두호3길 62경남 고성군 마암면 두호마을에 위치한 고성공동체는 수년간의 준비 끝에 2012년 2월 꾸러미 사업에 동참했습니다.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기 위한 고민 끝에 시작하게 된 일입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한낮의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입니다. 올해는 무엇때문인지 감자 농사가 영 신통치 않네요ㅠ
이제 한창 감자 캘 때인데, 밭에서부터 썩거나 표면이 거칠거칠 못난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일단 농사는, 특히나 텃밭 농사는 하늘이 70%는 지어주는게 맞습니다. 나머지는 풀과의 사투ㅠㅠ
언니들 말씀이 풀과 싸우다 밭에서 맹렬히 전사하겠다고..ㅎㅎ
풀뽑기를 포기하시고 그냥 풀숲에서 보물찾기하듯 채소를 찾아 먹기도 하신다는 여농언니들..
우리 회원님들은 올여름 어떤 계획들을 갖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이제 얼마 안있으면 장마가 시작될텐데, 건강 잘 챙기시고 이번 한주도 행복하십시오~~
두부, 유정란, 배추김치, 고구마쫀드기, 봄무, 양배추, 오이/미니오이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배추김치: 우리 깔끔 야무진 서은주 언니님의 작품이구요~ 김장김치 먹다가 새김치 먹으니 너무 맛나네요~~
** 고구마쫀드기: 최정분언니님의 꿀고구마 쫀드기입니다. 여름에 냉장고에서 꺼내 먹으니 시원하고 쫀득하니
먹을만 하네요.
** 봄무: 최순자언니와 최정분언니의 봄무입니다. 채썰어 무생채로, 볶아서 나물로 드십시오~ 깍두기도 괜찮구요
** 양배추: 서은주 언니님의 양배추입니다. 뭐든 새것은 맛도 아삭함도 좋으네요~~
일본식 부침개 오코노미야끼로, 생으로 채썰어 케첩마요네즈에 버무려 치킨집 샐러드로, 데쳐 양배추
쌈으로 활용해 보셔요~~
** 오이/미니오이: 시판용 냉면육수에 오이 채썰어 넣고 국수 삶아 한그릇 말아 먹으니 한끼 든든하네요^^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벌써 6월이라니.. 2026년은 유난히 더 후딱 지나가 버리는 듯 합니다. 산에는 녹음이 짙어가고, 들판엔 질서 정연하게 심어 놓은 모가 한낮의 뜨거운 볕 아래서 쑥쑥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유난히 아이스팩 사고로 인한 민원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물아이스팩의 물 주입구가 아이스팩이 얼면서 팽창해서 벌어지는 경우, 아이스팩에 물을 주입하고 하나하나 물기를 닦아 얼리지만 차곡차곡 쌓아 얼리다 보면 서로 엉겨 붙어 떨어지지 않는 경우들이 있는데, 억지로 힘을 주어 떼 내다 보면 비닐이 깨져 버리는 경우에 물이 새어 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 여름이라 젤 아이스팩으로 교체해서 보내 드리지만 더 신경써서 가급적 불편함이 없도록 해 보겠습니다. 저희의 완벽하지 못한 상황을 항상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힘든 친환경 소규모 다작농의 한계와 가치도 인정해 주시며 늘 불편을 감수하면서 회원으로 계속 남아 주셔서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달걀에 대한 민원도 가끔 주시는데요~~날씨가 더워지면서 닭들이 물을 많이 마시니 달걀 껍질이 얇아 잘 금이갑니다. 낱낱이 검수를 하고 이중 삼중 최선을 다해 포장을 한다 해도 배송 과정에 금이 가거나 깨지는 경우가 있고,, 또 발송 전날 당일 생산한 달걀만 수집해 포장해서 보내드리지만 자연 방사 유정란이다 보니
혹시나 닭들이 몇일 품고 있거나 숨겨둔 알들을 당일 발견해 함께 보내지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는 거의 없지만 혹시 상하거나 깨진 달걀이 있으면 언제라도 연락 주십시오~~ 다음 꾸러미때 꼭 보충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초여름 잘 맞이하시고, 싱그러운 여름 산도 가끔 쳐다보시고, 이번 한주도 행복하십시오~~
두부, 유정란, 알타리 김치, 완두콩, 무차, 로메인과 양상추, 삶은 시래기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알타리김치: 우리 깔끔 야무진 서은주 언니님의 작품이구요~
김장김치 먹다가 새김치 먹으니 너무 맛나네요~~ 누룽지 끓여 같이 먹으니 꿀맛^^
** 햇완두콩: 동글동글 연두 완두콩이 너무 예쁩니다. 밥에 놓아 먹고, 볶음밥이나 카레에도 넣어 먹고요~~
저는 양파를 갈색이 될 때까지 오래오래 볶아 완두콩과 양파만 넣어 카레를 묽게 만들어 밥 말아
먹기를 즐기는데요, 이때 카레는 일본 고형카레와 오뚜기 카레를 적당히 섞어서 만든답니다.
** 무차: 순자언니님의 뻥튀기 무차입니다. 추운날은 따뜻하게, 더운날엔 그냥 생수에 넣어 냉장고에 뒀다 시원
하게 마십니다. 찬물에도 잘 우러나네요. 마시면 속이 편안하고 입도 즐겁습니다.
** 로메인과 양상추: 서은주 언니님은 새로운 작물 심기를 잘 도전하시는데요~ 이번 로메인과 양상추 모두 아삭
함이 너무 좋으네요~ 샐러드로 쌈으로 드셔보세요~~ 저는 샐러드에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유만 딱
넣어서 즐긴답니다. 가끔 마요네즈에 꿀과 소금만 살짝 넣어 먹기도 하구요~~
** 삶은열무와솎음배추시래기: 밥 먹을 때 국이 없으면 제대로 먹지 않은 것 같은 서운함,, 된장국으로 드셔요^^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6월의 첫날입니다. 2026년은 유난히 더 후딱 지나가 버리는 듯 합니다. 벌써 6월이라니.. 산에는 녹음이 짙어가고, 들판은 줄을 지어 질서 정연하게 심어 놓은 모가 한낮의 뜨거운 볕 아래서 쑥쑥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유난히 아이스팩 사고로 인한 민원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ㅠㅠ 문제점을 고민해 보니, 먼저 물아이스팩의 물 주입구가 아이스팩이 얼면서 팽창해서 벌어지는 경우, 아이스팩에 물을 주입하고 하나하나 물기를 닦아 얼리지만 차곡차곡 쌓아 얼리다 보면 서로 엉겨 붙어 떨어지지 않는 경우들이 있는데, 억지로 힘을 주어 떼 내다 보면 비닐이 깨져 버리는 경우.. 이 두가지의 경우 때문에 물이 새어 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 여름이라 젤 아이스팩으로 교체해서 보내 드리지만 더 신경써서 가급적 불편함이 없도록 해 보겠습니다. 저희의 상황을 항상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불편을 감수하면서 회원으로 계속 남아 주셔서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달걀에 대한 민원도 가끔 주시는데요~~날씨가 더워지면서 닭들이 물을 많이 마시니 달걀 껍질이 얇아 잘 금이갑니다. 낱낱이 검수를 하고 이중 삼중 최선을 다해 포장을 한다해도 배송 과정에 금이가거나 깨지는 경우가 있고,, 또 발송 전날 당일 생산한 달걀만 수집해 포장해서 보내드리지만 자연 방사 유정란이다 보니
혹시나 닭들이 품고 있거나 숨겨둔 알들을 발견해 함께 보내지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는 거의 없지만 혹시 상하거나 깨진 달걀이 있으면 언제라도 연락 주십시오~~ 다음 꾸러미때 꼭 보충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초여름 잘 맞이하시고, 투표도 잘 하시고, 이번 한주도 행복하십시오~~
두부, 유정란, 알배추 김치, 햇 완두콩, 토종 붉은줄기아욱, 부추, 깨순/대파(매주회원)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알배추김치: 노오란 속이 꽉찬 알배추 김치입니다. 우리 깔끔 야무진 서은주 언니님의 작품이구요~
김장김치 먹다가 새김치 먹으니 너무 맛나네요~~ 누룽지 끓여 같이 먹으니 꿀맛^^
** 햇완두콩: 동글동글 연두 완두콩이 너무 예쁩니다. 밥에 놓아 먹고, 볶음밥이나 카레에도 넣어 먹고요~~
** 토종붉은줄기 아욱: 토종농사 대장 최순자언니님의 작품입니다. 데쳐서 쌈 싸먹거나 된장국 끓여 먹으면
시원합니다. 순자언니는 줄기부분을 잘라 먼저 넣고 끓이다 잎부분을 넣는다네요.
멸치 밑국물에 마른새우 넣어 끓이니 국물이 시원해 그릇째 들고 마십니다. ㅎㅎ
** 깨순: 요맘때면 꼭 밥상에 오르는 깨순입니다. 살콤 데쳐 간장과 멸치 넣어 달콤짭쪼름하게 졸여 먹어도,
나물처럼 집간장과 참기름 넣어 무쳐 먹어도, 액젓과 고춧가루 마늘 넣어 양념깻잎으로도 맛나요~~
** 대파(매주회원): 매주회원분들게 깨순대신 여리여리 햇대파 보내드립니다. 쫑쫑썰어 양념간장 만들어 밥비벼
먹기 딱 좋은 사이즈네요~~ 콩나물밥, 버섯밥, 마른나물밥 요런거 해서 쓱쓱 비벼 한끼 강추.
** 부추: 저는 요즘 점심으로 잔치국수가 단골메뉴입니다. 데쳐 부추나물 무쳐 듬뿍 올려야 제대로 잔치국수죠^^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한낮의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입니다. 올해는 무엇때문인지 감자 농사가 영 신통치 않네요ㅠ
이제 한창 감자 캘 때인데, 밭에서부터 썩거나 표면이 거칠거칠 못난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일단 농사는, 특히나 텃밭 농사는 하늘이 70%는 지어주는게 맞습니다. 나머지는 풀과의 사투ㅠㅠ
언니들 말씀이 풀과 싸우다 밭에서 맹렬히 전사하겠다고..ㅎㅎ
풀뽑기를 포기하시고 그냥 풀숲에서 보물찾기하듯 채소를 찾아 먹기도 하신다는 여농언니들..
우리 회원님들은 올여름 어떤 계획들을 갖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이제 얼마 안있으면 장마가 시작될텐데, 건강 잘 챙기시고 이번 한주도 행복하십시오~~
두부, 유정란, 배추김치, 고구마쫀드기, 봄무, 양배추, 오이/미니오이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배추김치: 우리 깔끔 야무진 서은주 언니님의 작품이구요~ 김장김치 먹다가 새김치 먹으니 너무 맛나네요~~
** 고구마쫀드기: 최정분언니님의 꿀고구마 쫀드기입니다. 여름에 냉장고에서 꺼내 먹으니 시원하고 쫀득하니
먹을만 하네요.
** 봄무: 최순자언니와 최정분언니의 봄무입니다. 채썰어 무생채로, 볶아서 나물로 드십시오~ 깍두기도 괜찮구요
** 양배추: 서은주 언니님의 양배추입니다. 뭐든 새것은 맛도 아삭함도 좋으네요~~
일본식 부침개 오코노미야끼로, 생으로 채썰어 케첩마요네즈에 버무려 치킨집 샐러드로, 데쳐 양배추
쌈으로 활용해 보셔요~~
** 오이/미니오이: 시판용 냉면육수에 오이 채썰어 넣고 국수 삶아 한그릇 말아 먹으니 한끼 든든하네요^^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봄을 아직 덜 즐겼는데 한낮은 여름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봄,여~~~~름,가을,겨~~~~울입니다. ㅎㅎ
변덕스런 기온에 잘 대처하시고 건강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닭들이 물을 많이 마시니 달걀 껍질이 얇아 잘 금이갑니다. 혹시나 상하거나 깨진 달걀이 있으면 언제라도 연락주십시오.
두부, 유정란, 알타리무김치, 식혜, 열무, 데친머위대, 상추/햇양파(매주회원)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알타리무김치:서은주 언니님의 알타리무김치입니다. 자연과 은주언니님의 노력으로 건강하게 키운 알타리와 양념채소들로 버무려 보내드립니다. 알타리 무김치를 보니 여름이 오고 있구나 싶습니다.
** 식혜: 최정분 왕언니님의 60년 전통 식혜입니다. 직접 보리싹 길러 엿질금 만들어 엿질금 아낌 없이 듬뿍
넣어 만든 깊은 맛의 식혜. 슬슬 생각나는 날씨죠~~
** 데친 머위대: 참으로 품 많이 드는 물품. 삶아 껍질벗긴 머위대. 데쳐 하나하나 손톱 밑이 쌔까매지도록 껍질
벗겨 보내드립니다. 물품 특성상 변질되기 쉬우니 바로 드시지 않을 경우는 냉동보관 하십시오.
저는 들깨 넣어 볶아 먹거나 고추장, 식초, 매실청 넣어 새콤달콤하게 무쳐 먹습니다.
** 열무: 여리여리 보드라운 열무입니다. 농생태학을 너무도 철저히 잘 실천하고 계시는 순자언니님의 열무입니
다. 저는 데쳐서 된장 베이스로 무쳐 나물로 해 먹거나 소금 살짝 절여 물기 짜내서 김치 양념해서
겉절이처럼 무쳐 먹습니다.
** 상추: 텃밭 상추는 텃밭에서 자연의 변덕을 꿋꿋이 견뎌내서 그런지 야뭅니다.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
하니 1주일이 지나도 시든듯 하지만 물에 담구니 싱싱하게 되살아 납니다. 저는 요즘 쌈장에 참치캔 하
나 따서 넣고 비벼 쌈을 싸먹는데 푹 빠졌어용 ㅎㅎ
** 햇양파: 우리 순자언니의 올해 첫 햇양파입니다. 양파 농사해보신 분들 말이 양파같은 알뿌리 채소들은 밭에
화학비료와 농약을 듬뿍해서 약빨로 키운다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언니네 텃밭은 그런 농법은 놉놉..
그래서 그런지 우리껀 단단하고 잘 물러지지 않습니다. 튼튼이. 매주회원님들께 상추대신 보내드립니다.
너무 슬픈 소식은 올해 양파 농가들이 울며 밭을 갈아 엎는답니다. 수확을하면 인건비니 재료비니 할수
록 적자랍니다. 대책없이 수입량을 너무 늘려 우리 양파 농가들이 설 자리를 빼앗았답니다.
국제 관계속에서 항상 피해보는 대상은 우리 농민들. 우리는 그들이 무시해도 될 대상인가 봅니다.
사회를 개혁하고 변화시켜온 주체가 우리 농민들인데.. 동학농민운동부터 우리의 외침으로 백성들의
의식을 일깨웠는데. ㅠㅠ 우리 회원님들 우리 양파 많이 이용해주셔요~~
언니네 텃밭 고성공동체
** 배송일정: 26년 5월 07일(목), 5월 13일(수), 5월 20일(수), 5월 27일(수) **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5월은 온갖 꽃들의 향연입니다. 알러지 있는 분들은 훌쩍훌쩍 부비적 부비적 힘들어 하시지만 예쁜건 또 누려야 하니까 ㅋㅋ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최순자 언니님의 유기농 마늘쫑을 보내드립니다. 우리 순자언니 마늘쫑에 대해 언니의 얘기를 빌리자면, 파종부터 수확까지 제일 오랜 시간이 걸리고 생산 공정도 가장 많은 작물이 마늘입니다. 이 시기에 마늘쫑을 뽑아 주지 않으면 마늘알이 굵어 지는데 지장이 있기에 뽑아줘야 하는데,
마늘대 속에서 뽑아내는지라 이때 마늘이 통째로 뽑히는 경우가 많아서 예사 난처한게 아니랍니다.ㅎㅎ
“쫑을 뺀다, 뽕을 뽑는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어떤일을 징하게 할 때 그런말을 하기도 하는데 마늘쫑 빼는 작업을 해보면 왜 그런말을 하는지 이해가 된답니다. 마늘 한 대에 쫑 하나씩을 신중하게 집중해서 해야하니,, 서지도 앉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자세로 고된 시간 보내야하니 그렇지 않을까요? 암튼 색소 투성이 농약 듬뿍 중국산 마늘쫑과는 정성부터 비교 불가인 마늘쫑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그리고 호박고구마빼떼기죽을 쑤어 보내드리는데요,, 그동안은 손맛 장인 최정분 왕언니님의 꿀고구마로 만든 빼떼기죽을 보내드렸었는데, 이번은 고구마 농사를 너무나 완벽히 잘 짓고 계시는 서은주 언니님의 호박고구마 빼떼기죽을 보내드립니다. 속이 노란 호박고구마를 말려 빼떼기 만들고, 좁쌀과 팥, 돈부 푹 삶아 만들었습니다. 찹쌀이 들어가지 않고, 귀하고 비싼(농사짓기 너무 힘듦) 좁쌀 만으로 만들었지만 찰기도 있고, 식혀서 차갑게 먹어도 시원하니 요즘 날씨에 별미로 먹기가 좋으네요. 드셔 보시고 더 주문 필요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이제부터 슬슬 한낮의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죠? 당장 젤 아이스팩으로 바꿔야하나 고민하다가 조금만 더 물 아이스팩을 넣어보자 하여 기온 봐가며 아이스팩을 교체 하려 합니다. 물샘의 민원이 있어 지퍼백에 한번 더 넣어 보내드리니 지퍼백은 환경을 생각해 씻어 반드시 재활용 바랍니다. 무엇보다 고민인 것이 환경이라.. ㅠㅠ
5월은 가정의 달~~ 가족간의 소통과 유대감으로 따뜻한 5월 보내시길 바랄게요~~^^
두부, 유정란, 호박고구마빼떼기죽, 죽순, 마늘쫑, 대파/상추(매주회원), 솎음배추/깨순(매주회원)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죽순: 최정분 언니님의 밭 뒷산의 죽순을 보내드립니다. 굴소스 다진 마늘, 생강즙 넣어 중국식 볶음으로,
볶아 들깨가루 풀어 죽순 들깨탕으로, 쇠고기국에 넣어, 전으로, 제육볶음에, 기타등등 활용도 짱.
** 마늘쫑: 저는 살짝만 데쳐 고추장 양념해서 자주 먹고요,, 간장 넣고 볶아 먹기도,, 장아찌 담궈 먹기도 합니 다. 식감이 너무 좋은 저의 애착 채소입니다. ㅋㅋ
** 대파: 최정분 언니님이 밭에서 꽃대 올라오기 전 얼른 뽑아 저온 저장고에 잘 보관해둔 대파입니다. 하우스나 비료, 농약 듬뿍 겉모양 번지르한 대파와는 비교불가..ㅎㅎ
** 깨순: 매주회원님들께 올해 첫 깨순 보내드립니다. 살짝 데쳐 나물로 무쳐 먹거나 간장, 양파, 고춧가루 넣어 볶아드시면 맛납니다.
언니네 텃밭 고성공동체
** 배송일정: 26년 5월 07일(목), 5월 13일(수), 5월 20일(수), 5월 27일(수) **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온 천지에 송화가루가 노랗게 덮입니다. 집의 문이란 문을 모조리 꼭꼭 다 닫아 놓고 외출해도 어느 틈엔가 들어와 앉아
존재감을 뽐내는 송화가루 덕분에 부지런해지는 요즈음입니다. 벌써 5월이네요.. 무슨 시간이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아직 26이란 숫자가 익숙치 않은데 벌써 올해의 4개월을 지나쳤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3년이라는 시간이 후딱 지나가서 숙제를 끝내고 싶다가도 하루하루 날짜 지나가는 걸 보고 있으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ㅎㅎ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시간으 쪼개가며 최선을 다해 ? 무언갈 부지런히 열심히 하며 ? 아님 쉬엄쉬엄 쉼표를 찍어가며? 정답은 없겠죠?? 내가 처한 상황에 맞게, 마음이 불편하지 않게, 그 시간 속에 내가 존재하도록.. 저의 생각은 요렇습니다. ㅎㅎ
이번주는 호박고구마빼떼기죽을 쑤어 보내드리는데요,, 그동안은 손맛 장인 최정분 왕언니님의 꿀고구마로 만든 빼떼기죽을 보내드렸었는데, 이번은 고구마 농사를 너무나 완벽히 잘 짓고 계시는 서은주 언니님의 호박고구마 빼떼기죽을 보내드립니다. 속이 노란 꿀고구마를 말려 빼떼기 만들고, 좁쌀과 팥, 돈부 푹 삶아 만들었습니다. 찹쌀이 들어가지 않고, 귀하고 비싼(농사짓기 너무 힘듦) 좁쌀 만으로 만들었지만 찰기도 있고, 식혀서 차갑게 먹어도 시원하니 요즘 날씨에 별미로 먹기가 좋으네요. 드셔 보시고 더 주문 필요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이제부터 슬슬 한낮의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죠? 당장 젤 아이스팩으로 바꿔야하나 고민하다가 조금만 더 물 아이스팩을 넣어보자 하여 기온 봐가며 아이스팩을 교체 하려 합니다. 무엇버다 고민인 것이 환경이라.. bb
5월은 가정의 달~~ 가족간의 소통과 유대감으로 따뜻한 5월 보내시길 바랄게요~~^^
두부, 유정란, 호박고구마빼떼기죽, 죽순, 마늘쫑, 부추/대파(매주회원), 청경채/솎음배추(매주회원)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죽순: 최정분 언니님의 밭 뒷산의 죽순을 보내드립니다. 굴소스 다진 마늘, 생강즙 넣어 중국식 볶음으로,
볶아 들깨가루 풀어 죽순 들깨탕으로, 쇠고기국에 넣어, 전으로, 제육볶음에, 기타등등 활용도 짱.
** 마늘쫑: 순자 언니의 유기농 마늘쫑입니다. 요즘 중국산 마늘쫑에 색소와 방부제 처리 많이해서 먹으면 큰 일 난다는 소리를 들었네요 ㅠㅠ 우리 순자 언니의 친환경적 농법은 꽤 유명하고 소문이 났답니다.
저는 살짝만 데쳐 고추장 양념해서 자주 먹고요,, 간장 넣고 볶아 먹기도,, 장아찌 담궈 먹기도 합니 다. 식감이 너무 좋은 애착 채소입니다. ㅋㅋ
** 부추 : 농약과 비료는 1도 안하고 건강하게 키워 보관도 꽤 오래되는 영양 많은 부추입니다. 겉절이와 전, 양 념 듬뿍 부추김치로 좋죠~~
** 대파: 매주회원님들께 보내드리는 대파입니다. 최정분 언니님이 밭에서 꽃대 올라오기전 얼른 뽑아 저온 저장 고에 잘 보관해둔 대파입니다. 하우스나 비료, 농약 듬뿍 겉모양 번지르한 대파와는 비교불가..ㅎㅎ
** 청경채: 쌈으로,나물로, 굴소스 넣어 볶음으로 드셔보셔요~~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좋습니다.
언니네 텃밭 고성공동체
** 배송일정: 26년 5월 07일(목), 5월 13일(수), 5월 20일(수), 5월 27일(수) **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벚꽃이 지고 나니 겹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어찌나 화려하던지 은은하고 순한 느낌의 벚꽃과 사촌지간이 맞나 싶네요~~ㅎㅎ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깨끗한 쑥 캐서 뭉근히 푹 삶아 쌀가루 곱게 빻아 섞어 쑥개떡을 쪄서 보내드립니다. 품이 많이 들지만 언니네 텃밭 아니면 깨끗한 쑥과 생명 환경쌀, 그리고 소금으로만 간 한.. 아무런 첨가물과 방부제가 들지 않은 건강식을 어디서 드셔 보시겠나하는 마음에 준비 해 보았습니다. 받으셔서 프라이팬에 약한불로 지져 드셔 보셔요. 쪄서 드셔도 되고, 식은 채로 먹어도 맛나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고소함과 뜨끈함을 좋아하는지라.. ㅋ 그 맛이 어찌나 담백하고 예스럽고 순한지.. 쑥개떡을 먹는데 왜 제가 착해 지는 것 같을까요..??ㅎㅎ
정말 심심한 맛이라 기호에 따라 꿀을 좀 찍어 드시는 것도 괜찮겠어요~~
그리고 항상 고민이 많은,, 끝나지 않는 숙제인 포장을:: 가급적 비닐 포장 대신 신문지를 활용해서 싸 보내드리려 합니다. 비쥬얼은 비교적 떨어지지만 요즘 미국과 이란의 전쟁 때문에 모든걸 좀 아껴야 하기도 하고, 이 기회를 통해 가급적 친환경적 포장으로 다시 돌아가자는 취지에서 이렇게 해 봅니다. 받으셔서 그대로 보관하셔도 되고 집에 재활용 비닐이 있으시면 옮기셔도 되구요~~ 하나 걱정 되는건 기온이 올라가니 친환경 물아이스팩의 녹음의 정도가 심해져 물이 새어 나오거나 아이스팩 파손으로 포장들이 다 젖어 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5월 부터는 환경에 좀 부담이 되더라도 더운 계절 동안만은 젤아이스팩을 사용해야 되지 싶습니다.ㅠㅠ
우리 회원님들 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봄을 즐깁시다~~^^
두부, 유정란, 쑥개떡, 물김치, 부추전꺼리(부추,방아), 돈나물/미나리(매주회원), 당근/청경채(매주회원)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쑥개떡: 깨끗하고 그늘진 곳에서 우리 텃밭 3언니님들이 쑥 캐서 삶아 쌀가루 내려 반죽해 가마솥에 쪄서 보 내드립니다. 입안가득 그 향을 느껴보세요~~
** 물김치: 서은주 언니님의 물김치입니다. 솎음배추와 열무를 섞어 물김치 담궈 보내드립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맛에 자꾸 슫가락이 갑니다.
**돈(돌)나물: 지역마다 부르는 명칭이 여러가지입니다. 바위틈, 밭두렁 등에서 캐서 낱낱이 골라 보 내드립니다. 새콤달콤 초고추장 양념해서 생 돈나물 비빔밥으로, 물김치로, 샐러드로, 요쿠르트 와 갈아서 쥬스로.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 미나리: 순자언니가 야생의 미나리를 텃밭으로 옮겨 심어 키워 매주회원님들께 돈나물 대신 보내드립니다.
** 부추전꺼리: 초벌부추와 방앗잎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여기 경상도는 방아없는 부추전은 상상불가.. ㅎㅎ
다른 지역분들에게는 향이 다소 거부감 들수도 있지만 한번 맛들이면 그 늪에서 헤어나올수 없어요ㅋㅋ
** 청경채: 매주회원님들께 당근대신 청경채 보내드립니다. 쌈으로,나물로, 굴소스 넣어 볶음으로 드셔보셔요~~
언니네 텃밭 고성공동체
** 배송일정: 26년 4월 8일(수), 4월 15일(수), 4월 22일(수), 4월 29일(수) **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벚꽃이 지고 나니 겹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어찌나 화려하던지 은은하고 순한 느낌의 벚꽃과 사촌지간이 맞나 싶네요~~ㅎㅎ 이번주는 지난주에 이어 진달래 화전을 보내드리려 했으나 우리 최순자 언니님 동네 뒷산 진달래 군락의 진달래가 다 져버려 보내드릴수가 없네요 ㅠㅠ 그래서 깨끗한 쑥 캐서 뭉근히 푹 삶아 쌀가루 곱게 빻아 섞어 쑥개떡을 쪄서 보내드립니다. 품이 많이 들지만 언니네 텃밭 아니면 깨끗한 쑥과 생명환경 쌀로 아무런 첨가물과 방부제가 들지 않은 건강식을 어디서 드셔보시겠나 하는 마음에 준비 해 보았습니다. 받으셔서 프라이팬에 약한불로 지져 드셔요.
쪄서 드셔도 되고, 식은 채로 먹어도 맛나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고소함과 뜨끈함을 좋아하는지라.. ㅋ
그 맛이 어찌나 담백하고 예스럽고 순한지.. 쑥개떡을 먹는데 왜 제가 착해 지는 것 같을까요..??ㅎㅎ
이번주는 비닐 포장대신 신문지를 활용해서 물품들을 싸 보내드립니다. 비쥬얼은 비교적 떨어지지만 요즘 미국과 이란의 전쟁 때문에 모든걸 좀 아껴야 하기도 하고, 이 기회를 통해 가급적 친환경적 포장으로 다시 돌아가자는 취지에서 이렇게 해 봅니다. 우리 회원님들 이 봄이 가기전에 온 마음을 다해 봄을 누려 보아요~~^^
## 달걀파손 민원이 간간이 있어 종이뽁뽁이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효과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면 굳이 환경과 비용의 측면에서 가급적 쓰지 않는게 좋겠다 싶은데요. 그리고 언니네 텃밭은 포장 최소화를 추구하지만 요즘은 깔끔한 비쥬얼을 원하시는 추세라 최근들어 과한 비닐 사용에 마음이 편칠 않습니다.ㅠㅠ 종이뽁뽁이와 비닐사용, 물아이스팩등 전반적인 꾸러미 포장과 관련한 후기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참고해서 좀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두부, 유정란, 쑥개떡, 무김치, 솎음배추, 돈나물, 풋마늘/감자(매주회원)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쑥개떡: 깨끗하고 그늘진 곳에서 우리 텃밭 3언니님들이 쑥 캐서 삶아 쌀가루 내려 반죽해 가마솥에 쪄서 보 내드립니다. 입안가득 그 향을 느껴보세요~~
** 무김치: 최정분 왕언니님의 무김치입니다. 겨울무를 잘 보관해 뒀다 맛있게 양념 버무려 보내드립니다.
** 돈(돌)나물: 돈나물,, 지역마다 부르는 명칭이 여러 가지입니다. 바위틈, 밭두렁 등에서 캐서 낱낱이 골라 보 내드립니다. 새콤달콤 초고추장 양념해서 생 돈나물 비빔밥으로, 물김치로, 샐러드로, 요쿠르트 와 갈아서 쥬스로.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 풋마늘: 서은주 언니님의 풋마늘입니다. 조금 늦게 심은 마늘들에서 이제 마지막 풋마늘이 나오네요.
쫑쫑 썰어 양념장으로, 생선 조림에 넣어서, 살콤 데쳐 고추장 양념에 무쳐 드셔보셔요~~
** 솎음배추: 여리여리 솎음배추.. 겉절이로, 데쳐서 나물로, 돈나물과 섞어 물김치로 드셔 보세요~~
** 감자: 텃밭 감자는 아직 땅속줄기에서 잘 자라고 있어 6월쯤 수확해 보내드릴 예정이구요,, 이번주엔 매주
회원님들께 풋마늘 대신 작년 가을 수확한 가을 감자를 잘 보관해 두었다 보내드립니다.
고춧가루 넣어 매콤 달콤 짭쪼름하게 양념해서 졸여 밥 비며 먹으니 맛나네요~~
언니네 텃밭 고성공동체
** 배송일정: 26년 4월 8일(수), 4월 15일(수), 4월 22일(수), 4월 29일(수) **
회원님들 안녕하세요~~^^본격적인 꽃의 향연과 일교차 심한 날씨, 화사해진 사람들의 복장과 표정,
그리고 자연스레 찾게 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ㅎㅎ “봄”이로소이다.^^
봄이 오니 밭을 갈고 모종을 붓고 여성농민들이 분주합니다. 그래서 토종을 수집하고 나누고 농사짓는 우리의 마음도 덩달아 분주합니다. 대를 이어 씨앗 받아 토종을 계속 농사지으시던 거의 마지막 세대라 할수 있는, 연로하신 각 마을의 할머니들께서 힘들고 버거워 씨앗을 다 정리하시지는 않았을까 마음 졸이며 고성군내 여러면들을 무작정 돌아다닙니다.
이번에는 상리면으로 토종씨앗 수집을 나갔습니다. 무려 19가지의 귀한 토종씨앗들을 내어주셨는데요,
19종 모두 토종씨앗 검증받아 고성의 이름을 달고 국립 종자 보관소로 보내지고, 또 우리의 밭에서 건강하게 키워져 모종으로, 또 가을에 씨앗으로 나누어져 여러분의 식탁으로, 다른 여성농민들의 밭으로 전달 될 예정입니다.
4월은 제주 4.3과 4.16 세월호와 같은 비극적인 역사로, 회복되지 못한 상처와 분노를 안고 살아가시는 분들을 돌아보게 되는 달입니다. 화사한 봄의 한가운데라 더 마음이 아픈데요. 당일만이라도 함께 공감하고 마음으로나마 위로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음 합니다. 회원님들~ 벚꽂 엔딩이 다가 옵니다. 그때까지 온 열정을 다해 즐기시길요^^
## 달걀파손 민원이 간간이 있어 종이뽁뽁이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효과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면 굳이 환경과 비용의 측면에서 가급적 쓰지 않는게 좋겠다 싶은데요. 그리고 언니네 텃밭은 포장 최소화를 추구하지만 요즘은 깔끔한 비쥬얼을 원하시는 추세라 최근들어 과한 비닐 사용에 마음이 편칠 않습니다.ㅠㅠ 종이뽁뽁이와 비닐사용, 물아이스팩등 전반적인 꾸러미 포장과 관련한 후기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참고해서 좀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두부, 유정란, 진달래 화전, 매실장아찌, 초벌부추, 상추/시금치(매주회원), 돈부콩/풋마늘(매주회원)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진달래화전: 최순자언니네 마을 뒷산에 흐드러진 진달래 따서 낱낱이 하나하나 수술 제거하고 찹쌀가루에 손 이 큰 순자언니가 진달래 아낌없이 듬뿍 넣어 만든 화전용 익반죽을 보내드립니다. 해동 후 4~6 등분하여 기름 약간 둘러 약불에서 지져 드세요. 찹쌀 반죽의 특성상 뒤집을 때 마다 점점 부풀 어 오른답니다.(그래서 크기 조절 필요) 뒤집으실 때 살살 눌러 뒤집어 주시구요,, 뒤집개에 들 러 붙는 성질이 있음을 참고해 주세요~~ 꾸러미 아니면 도시에서는 진달래 듬뿍 화전 드셔보시기 쉽지 않으실 거예요^^ 봄을 눈 가득,입안 가득 담아보셔요~~
** 매실장아찌: 최정분 왕언니 고수님이 담궈 놓으신 매실장아찌입니다. 입맛 없거나 속이 더부룩할 때 한알 먹 으면 개운해집니다. 비상상비약..ㅎㅎ
** 시금치: 봄시금치는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조금 무르게 삶아 새콤달콤 무쳐먹어도, 쌈을 싸먹어도 맛나용.
** 초벌부추:겨우내 땅의 기운 듬뿍 받고 땅을 뚫고 올라오는 그 강인함.. 신기할 따름입니다. 하우스나 비료
듬뿍 먹여 키워낸 부추와는 비교불가 텃밭 초벌부추.. 귀한 분이 드셔요~~^^
언니네 텃밭 고성공동체
** 배송일정: 26년 4월 8일(수), 4월 15일(수), 4월 22일(수), 4월 29일(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