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미)고성공동체
경남 고성군 마암면 두호3길 62경남 고성군 마암면 두호마을에 위치한 고성공동체는 수년간의 준비 끝에 2012년 2월 꾸러미 사업에 동참했습니다.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기 위한 고민 끝에 시작하게 된 일입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벚꽃이 지고 나니 겹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어찌나 화려하던지 은은하고 순한 느낌의 벚꽃과 사촌지간이 맞나 싶네요~~ㅎㅎ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깨끗한 쑥 캐서 뭉근히 푹 삶아 쌀가루 곱게 빻아 섞어 쑥개떡을 쪄서 보내드립니다. 품이 많이 들지만 언니네 텃밭 아니면 깨끗한 쑥과 생명 환경쌀, 그리고 소금으로만 간 한.. 아무런 첨가물과 방부제가 들지 않은 건강식을 어디서 드셔 보시겠나하는 마음에 준비 해 보았습니다. 받으셔서 프라이팬에 약한불로 지져 드셔 보셔요. 쪄서 드셔도 되고, 식은 채로 먹어도 맛나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고소함과 뜨끈함을 좋아하는지라.. ㅋ 그 맛이 어찌나 담백하고 예스럽고 순한지.. 쑥개떡을 먹는데 왜 제가 착해 지는 것 같을까요..??ㅎㅎ
정말 심심한 맛이라 기호에 따라 꿀을 좀 찍어 드시는 것도 괜찮겠어요~~
그리고 항상 고민이 많은,, 끝나지 않는 숙제인 포장을:: 가급적 비닐 포장 대신 신문지를 활용해서 싸 보내드리려 합니다. 비쥬얼은 비교적 떨어지지만 요즘 미국과 이란의 전쟁 때문에 모든걸 좀 아껴야 하기도 하고, 이 기회를 통해 가급적 친환경적 포장으로 다시 돌아가자는 취지에서 이렇게 해 봅니다. 받으셔서 그대로 보관하셔도 되고 집에 재활용 비닐이 있으시면 옮기셔도 되구요~~ 하나 걱정 되는건 기온이 올라가니 친환경 물아이스팩의 녹음의 정도가 심해져 물이 새어 나오거나 아이스팩 파손으로 포장들이 다 젖어 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5월 부터는 환경에 좀 부담이 되더라도 더운 계절 동안만은 젤아이스팩을 사용해야 되지 싶습니다.ㅠㅠ
우리 회원님들 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봄을 즐깁시다~~^^
두부, 유정란, 쑥개떡, 물김치, 부추전꺼리(부추,방아), 돈나물/미나리(매주회원), 당근/청경채(매주회원)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쑥개떡: 깨끗하고 그늘진 곳에서 우리 텃밭 3언니님들이 쑥 캐서 삶아 쌀가루 내려 반죽해 가마솥에 쪄서 보 내드립니다. 입안가득 그 향을 느껴보세요~~
** 물김치: 서은주 언니님의 물김치입니다. 솎음배추와 열무를 섞어 물김치 담궈 보내드립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맛에 자꾸 슫가락이 갑니다.
**돈(돌)나물: 지역마다 부르는 명칭이 여러가지입니다. 바위틈, 밭두렁 등에서 캐서 낱낱이 골라 보 내드립니다. 새콤달콤 초고추장 양념해서 생 돈나물 비빔밥으로, 물김치로, 샐러드로, 요쿠르트 와 갈아서 쥬스로.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 미나리: 순자언니가 야생의 미나리를 텃밭으로 옮겨 심어 키워 매주회원님들께 돈나물 대신 보내드립니다.
** 부추전꺼리: 초벌부추와 방앗잎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여기 경상도는 방아없는 부추전은 상상불가.. ㅎㅎ
다른 지역분들에게는 향이 다소 거부감 들수도 있지만 한번 맛들이면 그 늪에서 헤어나올수 없어요ㅋㅋ
** 청경채: 매주회원님들께 당근대신 청경채 보내드립니다. 쌈으로,나물로, 굴소스 넣어 볶음으로 드셔보셔요~~
언니네 텃밭 고성공동체
** 배송일정: 26년 4월 8일(수), 4월 15일(수), 4월 22일(수), 4월 29일(수) **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벚꽃이 지고 나니 겹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어찌나 화려하던지 은은하고 순한 느낌의 벚꽃과 사촌지간이 맞나 싶네요~~ㅎㅎ 이번주는 지난주에 이어 진달래 화전을 보내드리려 했으나 우리 최순자 언니님 동네 뒷산 진달래 군락의 진달래가 다 져버려 보내드릴수가 없네요 ㅠㅠ 그래서 깨끗한 쑥 캐서 뭉근히 푹 삶아 쌀가루 곱게 빻아 섞어 쑥개떡을 쪄서 보내드립니다. 품이 많이 들지만 언니네 텃밭 아니면 깨끗한 쑥과 생명환경 쌀로 아무런 첨가물과 방부제가 들지 않은 건강식을 어디서 드셔보시겠나 하는 마음에 준비 해 보았습니다. 받으셔서 프라이팬에 약한불로 지져 드셔요.
쪄서 드셔도 되고, 식은 채로 먹어도 맛나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고소함과 뜨끈함을 좋아하는지라.. ㅋ
그 맛이 어찌나 담백하고 예스럽고 순한지.. 쑥개떡을 먹는데 왜 제가 착해 지는 것 같을까요..??ㅎㅎ
이번주는 비닐 포장대신 신문지를 활용해서 물품들을 싸 보내드립니다. 비쥬얼은 비교적 떨어지지만 요즘 미국과 이란의 전쟁 때문에 모든걸 좀 아껴야 하기도 하고, 이 기회를 통해 가급적 친환경적 포장으로 다시 돌아가자는 취지에서 이렇게 해 봅니다. 우리 회원님들 이 봄이 가기전에 온 마음을 다해 봄을 누려 보아요~~^^
## 달걀파손 민원이 간간이 있어 종이뽁뽁이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효과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면 굳이 환경과 비용의 측면에서 가급적 쓰지 않는게 좋겠다 싶은데요. 그리고 언니네 텃밭은 포장 최소화를 추구하지만 요즘은 깔끔한 비쥬얼을 원하시는 추세라 최근들어 과한 비닐 사용에 마음이 편칠 않습니다.ㅠㅠ 종이뽁뽁이와 비닐사용, 물아이스팩등 전반적인 꾸러미 포장과 관련한 후기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참고해서 좀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두부, 유정란, 쑥개떡, 무김치, 솎음배추, 돈나물, 풋마늘/감자(매주회원)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쑥개떡: 깨끗하고 그늘진 곳에서 우리 텃밭 3언니님들이 쑥 캐서 삶아 쌀가루 내려 반죽해 가마솥에 쪄서 보 내드립니다. 입안가득 그 향을 느껴보세요~~
** 무김치: 최정분 왕언니님의 무김치입니다. 겨울무를 잘 보관해 뒀다 맛있게 양념 버무려 보내드립니다.
** 돈(돌)나물: 돈나물,, 지역마다 부르는 명칭이 여러 가지입니다. 바위틈, 밭두렁 등에서 캐서 낱낱이 골라 보 내드립니다. 새콤달콤 초고추장 양념해서 생 돈나물 비빔밥으로, 물김치로, 샐러드로, 요쿠르트 와 갈아서 쥬스로.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 풋마늘: 서은주 언니님의 풋마늘입니다. 조금 늦게 심은 마늘들에서 이제 마지막 풋마늘이 나오네요.
쫑쫑 썰어 양념장으로, 생선 조림에 넣어서, 살콤 데쳐 고추장 양념에 무쳐 드셔보셔요~~
** 솎음배추: 여리여리 솎음배추.. 겉절이로, 데쳐서 나물로, 돈나물과 섞어 물김치로 드셔 보세요~~
** 감자: 텃밭 감자는 아직 땅속줄기에서 잘 자라고 있어 6월쯤 수확해 보내드릴 예정이구요,, 이번주엔 매주
회원님들께 풋마늘 대신 작년 가을 수확한 가을 감자를 잘 보관해 두었다 보내드립니다.
고춧가루 넣어 매콤 달콤 짭쪼름하게 양념해서 졸여 밥 비며 먹으니 맛나네요~~
언니네 텃밭 고성공동체
** 배송일정: 26년 4월 8일(수), 4월 15일(수), 4월 22일(수), 4월 29일(수) **
회원님들 안녕하세요~~^^본격적인 꽃의 향연과 일교차 심한 날씨, 화사해진 사람들의 복장과 표정,
그리고 자연스레 찾게 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ㅎㅎ “봄”이로소이다.^^
봄이 오니 밭을 갈고 모종을 붓고 여성농민들이 분주합니다. 그래서 토종을 수집하고 나누고 농사짓는 우리의 마음도 덩달아 분주합니다. 대를 이어 씨앗 받아 토종을 계속 농사지으시던 거의 마지막 세대라 할수 있는, 연로하신 각 마을의 할머니들께서 힘들고 버거워 씨앗을 다 정리하시지는 않았을까 마음 졸이며 고성군내 여러면들을 무작정 돌아다닙니다.
이번에는 상리면으로 토종씨앗 수집을 나갔습니다. 무려 19가지의 귀한 토종씨앗들을 내어주셨는데요,
19종 모두 토종씨앗 검증받아 고성의 이름을 달고 국립 종자 보관소로 보내지고, 또 우리의 밭에서 건강하게 키워져 모종으로, 또 가을에 씨앗으로 나누어져 여러분의 식탁으로, 다른 여성농민들의 밭으로 전달 될 예정입니다.
4월은 제주 4.3과 4.16 세월호와 같은 비극적인 역사로, 회복되지 못한 상처와 분노를 안고 살아가시는 분들을 돌아보게 되는 달입니다. 화사한 봄의 한가운데라 더 마음이 아픈데요. 당일만이라도 함께 공감하고 마음으로나마 위로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음 합니다. 회원님들~ 벚꽂 엔딩이 다가 옵니다. 그때까지 온 열정을 다해 즐기시길요^^
## 달걀파손 민원이 간간이 있어 종이뽁뽁이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효과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면 굳이 환경과 비용의 측면에서 가급적 쓰지 않는게 좋겠다 싶은데요. 그리고 언니네 텃밭은 포장 최소화를 추구하지만 요즘은 깔끔한 비쥬얼을 원하시는 추세라 최근들어 과한 비닐 사용에 마음이 편칠 않습니다.ㅠㅠ 종이뽁뽁이와 비닐사용, 물아이스팩등 전반적인 꾸러미 포장과 관련한 후기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참고해서 좀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두부, 유정란, 진달래 화전, 매실장아찌, 초벌부추, 상추/시금치(매주회원), 돈부콩/풋마늘(매주회원)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진달래화전: 최순자언니네 마을 뒷산에 흐드러진 진달래 따서 낱낱이 하나하나 수술 제거하고 찹쌀가루에 손 이 큰 순자언니가 진달래 아낌없이 듬뿍 넣어 만든 화전용 익반죽을 보내드립니다. 해동 후 4~6 등분하여 기름 약간 둘러 약불에서 지져 드세요. 찹쌀 반죽의 특성상 뒤집을 때 마다 점점 부풀 어 오른답니다.(그래서 크기 조절 필요) 뒤집으실 때 살살 눌러 뒤집어 주시구요,, 뒤집개에 들 러 붙는 성질이 있음을 참고해 주세요~~ 꾸러미 아니면 도시에서는 진달래 듬뿍 화전 드셔보시기 쉽지 않으실 거예요^^ 봄을 눈 가득,입안 가득 담아보셔요~~
** 매실장아찌: 최정분 왕언니 고수님이 담궈 놓으신 매실장아찌입니다. 입맛 없거나 속이 더부룩할 때 한알 먹 으면 개운해집니다. 비상상비약..ㅎㅎ
** 시금치: 봄시금치는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조금 무르게 삶아 새콤달콤 무쳐먹어도, 쌈을 싸먹어도 맛나용.
** 초벌부추:겨우내 땅의 기운 듬뿍 받고 땅을 뚫고 올라오는 그 강인함.. 신기할 따름입니다. 하우스나 비료
듬뿍 먹여 키워낸 부추와는 비교불가 텃밭 초벌부추.. 귀한 분이 드셔요~~^^
언니네 텃밭 고성공동체
** 배송일정: 26년 4월 8일(수), 4월 15일(수), 4월 22일(수), 4월 29일(수) **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4월의 첫 꾸러미를 보내드립니다. 본격적인 꽃의 향연과 일교차 심한 날씨, 화사해진 사람들의 복장과 표정,
그리고 자연스레 찾게 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ㅎㅎ “봄”이로소이다.^^
봄이 오니 밭을 갈고 모종을 붓고 여성농민들이 분주합니다. 그래서 토종을 수집하고 나누고 농사짓는 우리의 마음도 덩달아 분주합니다. 혹시나 대를 이어 씨앗 받아 토종을 계속 농사지으시던 마을의 할머니들께서 더 이상 그 일이 힘들고 버거워 씨앗을 다 정리하고, 올해는 시장에서 씨앗과 모종을 사다가 심으시진 않았을까 하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상리면으로 토종씨앗 수집을 나갔습니다. 무려 19가지의 귀한 토종씨앗들을 나누어주셨는데요,
콩과 팥 종류와 초록잎 채소 씨앗들 이었는데요,, 처음 나온 검은콩이 있었습니다. 큰 수확물들이죠.
19종 모두 토종씨앗 검증받아 고성의 이름을 달고 국립 종자 보관소로 보내지고, 또 우리의 밭에서 건강히 키워져 모종으로 또 가을에 씨앗으로 여러분의 식탁으로 다른 여성농민들의 밭으로 전달 될 예정입니다.
4월은 제주 4.3과 4.16 세월호와 같은 비극적인 역사로, 회복되지 못한 상처와 분노를 안고 살아가시는 분들을 돌아보게 되는 달입니다. 화사한 봄의 한가운데라 더 마음이 아픈데요. 당일만이라도 함께 공감하고 마음으로나마 위로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음 합니다.
이제 고성에서는 슬슬 벼농사가 시작됩니다. 벼의 파종을 시작으로 바빠지고 땀을 흘릴 준비를 합니다. 농민이 없으면 누가 우리를 먹여 살릴까요?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 농민.. 올 한해 하늘과 땅이 잘 도와줘서 순조롭게 농사짓고, 풍년으로,,그리고 쌀값 보장으로 농민의 노고가 제대로 보상받길 바라봅니다~~
우리 회원님들~~ 모든 것이 화사한 봄,, 이번 한주도 평화로이 보내시길요~~~
두부, 유정란, 무말랭이 무침, 호박죽, 초벌부추, 머위, 대파/상추(매주회원)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무말랭이: 달콤한 가을무를 말려뒀다 무말랭이 무침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족발이나 수육에 찰떡궁합. ㅎㅎ
** 호박죽: 죽의 달인 최고참 최정분 왕언니님이 3가지 호박을 섞어 호박죽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 머위: 쑥과 마찬가지로 깨끗한 곳에서 캐서 보내드립니다. 첫 머위라 땅의 모든 기운을 머금어 영양가가 듬뿍
입니다. 데쳐서 된장과 들깨 넣어 무쳐 먹는거 추천합니다~~ 이걸 먹어야 봄이 온거죠~^^
** 초벌부추:겨우내 땅의 기운 듬뿍 받고 땅을 뚫고 올라오는 그 강인함.. 신기할 따름입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여기 남부지방은 온 동네가 꽃잔치입니다. 개나리, 진달래, 목련, 벚꽃, 산수유가 만개해서 어딜가나 눈호강 제대로입니다.
주말에는 경주로 밤마실을 다녀왔는데 야간 조명에 비춰보는 경주의 유적지와 꽃들도 역시나 훌륭했습니다. 야간에도 진행하는 문화해설사님의 해설을 들으며 경주의 모습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고성에서는 슬슬 농사가 시작됩니다. 벼의 파종을 시작으로 바빠지고 땀을 흘릴 준비를 합니다. 농민이 없으면 누가 우리를 먹여 살릴까요?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 올 한해 하늘과 땅이 잘 도와줘서 순조롭게 농사짓고, 풍년으로,,그리고 쌀값 보장으로 농민의 노고가 보상받길 바라봅니다~~
우리 회원님들~~ 모든 것이 화사한 봄,, 이번 한주도 평화로이 보내시길요~~~
두부, 유정란, 무김치, 고구마말랭이, 머위, 쑥, 대파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무김치: 김치와 죽의 달인 최정분 고수님의 무김치입니다. 같은 양념인데 어쩜 이리 깊은맛이 나는지..
지난 겨울 잘 저장해둔 무를 맛난 양념에 버무려 보내드립니다.
** 고구마말랭이: 야무진 서은주 언니님의 고구마말랭이 입니다. 서은주 언니의 고구마가 고성에서 달고 맛나
기로 소문 난 맛입니다. 가마솥에 푹 쪄서 하나하나 껍질벗겨 잘라 기계에서 깨끗이 말렸습니다.
** 머위: 쑥과 마찬가지로 깨끗한 곳에서 캐서 보내드립니다. 첫 머위라 땅의 모든 기운을 머금어 영양가가 듬뿍
입니다. 데쳐서 된장과 들깨 넣어 무쳐 먹는거 추천합니다~~ 이걸 먹어야 봄이 온거죠~^^
** 쑥: 인적이 드물고 차가 다니지 않는, 동네 강아지와 고양이들도 잘 가지 않는 깨끗한 곳에서 캐서 보내드립
니다. 그럴려면 조금 더 에너지를 쏟아야하지만 우리 생산자님들은 마인드가 철저하셔서 ㅎㅎ
조갯살 다져 넣고 들깨가루 풀어 쑥국으로 끓여드시거나 쑥전으로 드셔 보세요~~ 봄기운이 퐉퐉^^
** 대파: 이제 곧 꽃대가 올라와 꽃이 피고, 씨가 맺힐 대파.. 얼른 썰어 냉동실에 저장해 둡니다. 양념이라
없으면 곤란하지요. 텃밭 농사는 딱 그계절에 자연이 내어주는 만큼만 먹을 수 있는 거라 더 귀합니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모든 행동들이 몸을 망가뜨리고 화를 부르는 법이지요~~ 대파 하나에도 철학이
가득합니다. ㅎㅎ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지지난주 수,목,금 언니네 텃밭 생산자 전체연수 및 총회가 제주 표선 농협 연수원에서 있었는데요~~
올해 언니네 텃밭의 가장 큰 숙제와 목표는 “생태농 인증”입니다. 분임 토론을 통해 생태농을 2~30년전부터 해오고 계시는 터주대감 언니님들의 꿀팁 대방출을 머릿속에 새기고, 사력을 다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언니네 텃밭 모든 생산자님들의 노고와 가치에 존경의 마음을 새기며 박수를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생태농을 하고 계시는 언니님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는 풀도 살고, 벌레도 살아야 우리도 산다.“라는
나름의 철학과, 지구상의 모든 생명에 대한 존중이 없다면 절대로 실천할 수 없는 일들을 언니네 텃밭 생산자님들이 하고 계십니다. 생산물들의 모양새가 조금 거칠고 못생겨도, 딱 그시기에만 나는 생산물만 이어 꾸러미에 넣어 드려도 우리 회원님들은 우리의 가치를 공감해 주시기에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는 거겠죠?
이렇게 12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명 한명 자신을 소개하며 얼굴과 이름을 익히고 공동체라는 연대감을 느끼며
1박2일의 연수 일정을 마쳤구요~ 나머지 1박2일의 개인 일정 또한 알차게 제주를 흠뻑 느끼고 돌아왔답니다.
그 기운 고스란히 장착해서 이번주 꾸러미도 열심히 준비해 봅니다.
우리 회원님들~~ 화사한 봄,, 이번 한주도 평화로이 보내시길요~~~
두부, 유정란, 갓김치, 매실청, 쪽파, 배추시래기, 쑥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갓김치: 토종농사 지으시는 최순자언니님의 갓을 야무진 서은주언니님이 김치를 담아서 보내드립니다.
김장양념을 넉넉히 해 두었다 여러 김치들에 잘 활용을 하시는데요~ 김장양념엔 생새우부터 여러
가지의 재료들이 더 들어가있어 한맛 더 난답니다.
** 매실청: 작년봄에 수확해 깨끗이 씻어 담궈 둔 매실청이 맛있습니다. 한낮의 봄기운에 나른해질 때 얼음띄워
한잔 타서 마시니 청량합니다~~
** 쪽파: 멸치와 함께, 마른김 구워 부셔 함께.. 쪽파를 무쳐 먹는건 우리집 단골 밑반찬..ㅎㅎ
살짝 데쳐 돌돌말아 초고추장에 콕 찍어 먹는건 어릴 때 울엄마의 단골 레시피.. 파전으로도 파김치로도
너무나 활용도 좋은 쪽파. 텃밭에서 건강하게 자란거라 잘 물러지지도 않는답니다.
** 쑥: 인적이 드물고 차가 다니지 않는, 동네 강아지와 고양이들도 잘 가지 않는 깨끗한 곳에서 캐서 보내드립
니다. 그럴려면 조금 더 에너지를 쏟아야하지만 우리 생산자님들은 마인드가 철저하셔서 ㅎㅎ
조갯살 다져 넣고 들깨가루 풀어 쑥국으로 끓여드시거나 쑥전으로 드셔 보세요~~ 봄기운이 퐉퐉^^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화사한 3월입니다. 지천에 매화와 산수유가 흐드러집니다. 주말에 친정엄마와 봄꽃 데이트를 다녀왔는데,
83세 우리 엄마 왈,, 늙어도 꽃이 좋고 예쁜게 좋다. ㅎㅎ 저도 그러네요~~ 나이가 들수록 꽃이 좋아지고, 지나가는 귀한 애기들에게 눈이가고.. ㅎㅎ
지난주 수,목,금 언니네 텃밭 생산자 전체연수 및 총회가 제주 표선 농협 연수원에서 있었는데요~~
올해 언니네 텃밭의 가장 큰 숙제와 목표는 “생태농 인증”입니다. 분임 토론을 통해 생태농을 2~30년전부터 해오고 계시는 언니네 텃밭 터주대감 언니님들의 꿀팁 대방출을 머릿속에 새기고, 풀과 벌레와 사력을 다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언니네 텃밭 모든 생산자님들의 노고와 가치에 다시 한번 존경의 마음을 새기며 박수를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생태농을 하고 계시는 언니님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는 풀도 살고, 벌레도 살아야 우리도 산다.“
나름의 철학과 지구상의 모든 생명에 대한 존중이 없다면 절대로 실천할수 없는 일들을 언니네 텃밭 생산자님들이 하고 계십니다. 생산물들의 모양새가 조금 거칠고 못생겨도, 딱 그시기에만 나는 생산물만 이어 꾸러미 물품으로 넣어 드려도 우리 회원님들은 우리의 가치를 공감해 주시기에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는 거겠죠?
이렇게 12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명한명 자신을 소개하며 얼굴과 이름을 익히고 공동체라는 연대감을 느끼며
1박2일의 연수 일정을 마쳤구요~ 나머지 1박2일의 개인 일정 또한 알차게 제주를 흠뻑 느끼고 돌아왔답니다.
그 기운 고스란히 장착해서 이번주 꾸러미도 열심히 준비해 봅니다.
우리 회원님들 화사한 봄,, 한주도 평화로이 보내시길요~~~
두부, 유정란, 쪽파김치, 선식,, 뻥튀기무차, 겨울초, 풋마늘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3곡 선식: 야무진 서은주 언니님의 무제초제 검은콩, 찹쌀, 멥쌀을 가마솥에 불 때 쪄서 건조기에 넣어 말려 빻은 대단한 정성의 선식입니다. 혈당이 많이 오르지 않고 속이 편하다 하시네요~
** 뻥튀기 무차: 덖지 않고 뻥튀기 기계에 돌려 튀겨 구수한 향이 더 진하고 차도 더 잘 우러나네요~~
토종농사 열심히 지으시는 고성여농의 자랑 최순자 언니님표 무차입니다.
** 겨울초 : 제가 좋아하는 겨울초.. 저는 겨울초 겉절이가 너무 맛나요~~ 요즘 MZ들 사이에 열풍이라는 봄동보 다 겨울초가 훨 맛나더라구요~~ 겨울초 새콤달콤 칼칼하게 겉절이해서 비빔밥으로 드셔보세요~~
** 쪽파김치: 서은주 언니의 양념듬뿍 쪽파김치,, 뜨끈뜨끈한 밥 위에 얹어 먹으니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ㅎㅎ
**풋마늘: 이제 거의 끝마무리입니다. 쫑쫑썰어 양념간장 만들어,, 생선조림에,, 데쳐 나물로,, 고추장에 버무
려 짭쪼름한 반찬으로.. 활용도가 많은 순자언니네 풋마늘입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3월인데 밤낮의 기온차가 심해 목이 칼칼합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환절기에 별고 없으신지요~~??
화요일 꾸러미를 보내놓고, 수요일은 오랜만에 제주도로 갑니다. 언니네 텃밭 생산자 전체회의가 제주도에서 있어 텃밭 식구들이 출동합니다~~ 2박3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실질적인 개인시간은 1박2일 정도.. ㅠㅠ)그래도 간만에 함께하는 여행이라 설렘설렘입니다. 동선 고려해 일정도 꼼꼼하게 짜고, 맛집과 까페도 검색해 보고하며 벌써 저는 다녀온 듯 하네요~~ 회의 참석해서 오랜만에 보는 전국 8개 언니네 텃밭 공동체 생산자님들과 상황도 공유하고 서로 응원과 격려도 보내며 새로운 에너지 풀장착하여 돌아오겠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화사한 봄 맞이하며 한주도 평화로이 보내시길요~~~
두부, 유정란, 호박죽, 돼지감자차, 겨울초, 감자, 냉이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호박죽: 최정분 언니님의 호박죽입니다. 믿고 먹는 정분 언니님의 달콤한 호박죽.. 지난주 보내드린 순자언니님처럼 토종청호박과 누런호박을 섞어 끓여보냅니다. 얼려두었던 호박죽을 밤에 꺼내뒀다가 아침에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 뭉근하게 데워 먹으니 몸도 뜨끈하고 든든합니다. 맛나게 드세요~~
** 돼지감자차: 서은주언니님의 돼지감자차입니다. 세 번 덖어 말린 정성가득 돼지감자차. 뚱땅지라 불리는
돼지감자는 당뇨에 좋다고 하죠~~ 바로 이눌린이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이눌린은 장내 유익균이되 는 프리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된다고도해요. 항산화 작용도 한다하니 두루두루 좋으네요~~
물 500ml에 5~6g 정도 넣어 좀 연하게 우려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 겨울초 : 제가 좋아하는 겨울초.. 저는 겨울초 겉절이가 너무 맛나요~~ 요즘 MZ사이에 열풍이라는 봄동보다
겨울초가 훨 맛나더라구요~~ 겨울초 겉절이해서 비빔밥으로 드셔보세요~~
** 냉이: 봄이 왔다지만 아직 매서운 아침 저녁 바람에 냉이가 쑥쑥 자라지는 못하네요. 월요일엔 비 소식이
있어 보름꾸러미 전국에 보내고 쉴 틈도 없이 바구니 들고 들로 나갑니다.
냉이 된장국으로 그리고 또 나물로 봄을 흠뻑 느껴 보세요~~
**감자: 최정분언니님이 얼마나 관리를 잘하셨는지 감자가 보존이 진짜 힘든데 애쓴 흔적이 감사하네요..ㅎㅎ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3월입니다~~ 봄이 오고 있어요~~ 여기 남부지역은 곳곳에 매화가 피기 시작해 여기저기서 봄을 알립니다.
꾸러미를 보내드리는 오늘이 보름이지요~~ 회원님들 오곡밥과 묵은 나물들 드셨는지요?
오곡밥에 들어가는 팥, 검은콩, 찹쌀, 수수, 조는 간, 심장, 비장, 폐, 신장이 모두 조화롭게 영양을 공급받아 제 기능을 다하게 하기 위해 먹는다네요. 묵은 나물은 여름에 더위타지 말라고, 부럼은 영양공급과 에너지의 원활한 흐름, 그,리고 부스름을 예방하기 위함이고, 귀밝이 술은 정신을 맑게, 두부는 살찌라고, 김은 버짐을 없애 준다는 의미랍니다.
하나하나 챙겨 먹으며 한해의 좋은 기운과 건강을 기원해 봅니다.
우리 회원님들 화사한 봄 맞이하며 한주도 평화로이 보내시길요~~~
두부, 유정란, 호박죽, 쪽파김치, 배추시래기, 냉이, 대파/깐마늘(매주회원)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호박죽: 최순자 언니님의 호박죽입니다. 둥근호박, 맷돌호박, 토종 청호박 요렇게 3가지 호박을 섞어 죽을 쑤 었습니다. 호박마다 찰기, 당도, 식감 등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골고루 섞어 쑤는 호박죽이 맛나 더라는 결론을 내렸답니다.ㅎㅎ 색이 노랗지 않은건 토종돈부콩 삶은 물을 함께 넣고 끓여 그런것이 고, 간과 달기는 진하게 하지 않았으니 취향껏 단것과 소금을 추가 해서 드시면 된다 하시네요~~
언니네텃밭 홈페이지 장터에서도 절찬리에 판매중이라네요~~
** 대파: 마트의 대파와는 비교가 안되게 건강한 대파입니다. 대량의 대파 농사는 엄청난 농약을 친다고 하죠?
텃밭은 농약을 안치니 떼깔은 비교적 떨어지나 건강을 위해서는 떼깔 쯤은 포기해야겠죠..ㅎㅎ
저는 요즘 대파 잘게 다져 양념간장 만들어 버섯밥, 콩나물밥, 무밥, 간장 계란밥에 쓱쓱 잘 비벼 먹습 니다. 파란잎 끝부분까지 아까워서 야무지게 챙겨 먹는 답니다. ㅋㅋ
( 매주회원님께는 지난주와 중복을 피하기 위해 대파 대신 깐마늘을 보내드립니다.)
** 쪽파김치: 우리텃밭 야무진 일꾼언니 서은주 언니님의 쪽파김치입니다. 보내드리는 호박죽과 먹으면 환상의
궁합이 될듯요. ㅎㅎ
양념을 아끼지 않고 건강하고 맛나게 담그려 늘 애쓰는 은주님의 정성과 손맛에 박수를..
** 냉이: 봄이 왔다지만 아직 매서운 아침 저녁 바람에 냉이가 쑥쑥 자라지는 못하네요. 월요일엔 비 소식이
있어 보름꾸러미 전국에 보내고 쉴 틈도 없이 바구니 들고 들로 나갑니다.
냉이 된장국으로 그리고 또 나물로 봄을 흠뻑 느껴 보세요~~
** 콩비지: 보름선물입니다~~ 전구울때, 찌개 끓일때 넣어 드세요~~
언니네 텃밭 고성공동체
** 배송일정: 26년 2월 4일(수), 2월 111일(수), 2월 25일(수), 3월 4일(수)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설은 잘 쇠셨는지요~~?? 간만에 가족 친지들 모여 회포도 풀고 토닥토닥 북적북적 잼나는 시간 가지셨어요~~?
해가 갈수록 명절 연휴는 그냥 며칠 푹 쉴 수 있게 주어지는 빨간날로 인식되어가는 듯합니다. 주변 지인들 중에도 차례를 없애고 조금 비싸더라도 명절 연휴에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젊은이들에겐 더 그런 듯 하구요~~ 어찌 보내도 매년 두 번 딱 기다려지는 명절입니다. gg
요 며칠 날이 봄날입니다. 햇살이 어찌나 예쁘고 따숩던지 또 내맘은 왜이리 울렁울렁 설레는지.. ㅋㅋ 친구에게 얘기하니 갱년기라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 하는거라고,,ㅋㅋ 50 넘어 설레는건 몸에 이상 있는거라고.. ㅎㅎ
논둑에 쑥이 빼꼼 고개를 내밀고 아직 추워 땅바닥에 딱 붙어 해바라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곧 맛보게 될 봄나물들을 생각하니 입안이 향긋해지는 기분입니다. 다음주가 정월대보름이라 찹쌀과 삶은 콩과 팥, 그리고 밤 보내드리니 오곡밥 지어 맛나게 드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게 잘 나실길요~~
두부, 유정란, 삶은 토종팥과 돈부콩, 찹쌀, 밤, 대파, 시금치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삶은 토종팥과 돈부콩: 토종농사가 주이신 우리 여농의 자랑 최순자 언니님의 물품입니다. 순자언니님의 물품 설명을 옮겨드립니다. 팥은 자줏빛의 토종팥과 회색빛의 재팥을 섞어 삶았는데, 재팥은 색깔이 회색 이라 생소하지만 까페에서 팥 라떼를 만들어 판매할 만큼 맛도 좋고 향도 좋아요~~돈부콩은 검정, 얼 룩, 빨강의 유월돈부와 요즘 핫한 호랑이 돈부를 섞어 삶았답니다. 호랑이 돈부는 뼈에 좋아 인기가 급 상승중인 돈부.. ㅎㅎ 돈부콩은 뭐니뭐니해도 섞어 먹어야 한맛 더 나죠~~^^
** 대파: 마트의 대파와는 비교가 안되게 건강한 대파입니다. 대량의 대파 농사는 엄청난 농약을 친다고 하죠?
텃밭은 농약을 안치니 떼깔은 비교적 떨어지나 건강을 위해서는 떼깔쯤은 포기해야겠죠..ㅎㅎ 저는 요즘 대파 잘게 다져 양념간장 만들어 버섯밥, 콩나물밥, 무밥, 간장계란밥에 쓱쓱 잘 비벼 먹습니다.
파란잎 끝부분까지 아까워서 야무지게 챙겨 먹는 답니다. ㅋㅋ
** 시금치: 고성 시금치 먹다가 다른 지역거는 못 먹겠더라구요,, 달큰하니 보드라운 시금치가 얼마나 맛난지..
시금치, 어묵, 계란, 단무지, 당근 요렇게 넣은 김밥을 자주 싸먹습니다.
시금치 듬뿍 썰어 넣은 계란말이도 해 먹구요~~ 시금치 된장국도 시원~~, 생으로 겉절이도 추천~~
** 밤: 보름에는 부럼을 먹어야죠~~ 껍질까서 생밤을 오도독 씹어 먹는 것이 너무 좋아 이를 아껴야 하지만
생밤은 포기 못함.. ㅎㅎ 밤 깎는 가위도 구입했답니다~~^^
언니네 텃밭 고성공동체
** 배송일정: 26년 2월 4일(수), 2월 111일(수), 2월 25일(수), 3월 4일(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