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미)고성공동체
경남 고성군 마암면 두호3길 62경남 고성군 마암면 두호마을에 위치한 고성공동체는 수년간의 준비 끝에 2012년 2월 꾸러미 사업에 동참했습니다.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기 위한 고민 끝에 시작하게 된 일입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덥습니다 ㅠㅠ 평생 살면서 이런 더위는 처음입니다. 여기 남부지방에 더군다나 바닷가인 고성에 이런 폭염은..
이젠 초열대야라는 용어가 생겼더라구요. 저는 한여름에도 에어컨이나 선풍기 없이도 잘 지내는 편인데 갱년기와 폭염이 겹치니 정말 이러다 죽겠다 싶더라구요. 한낮에 차량 온도가 42도까지 올라가는 걸 보고 드디어 지구가 봐 주지 않으려나보다 싶더라구요, 지구 온도가 1도 올라봤자 무슨 큰변화가 있겠나라고 쉽게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어느 과학자가 그러더라구요, 우리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우리 몸이 어떤지.. 열이 나고 기운도 없고 일상에 지장을 준다구요..
생태계도 마찬가지 일거예요, 올해 폭염의 원인이 무엇이든 다시 한번 지구온난화의 경고를 새기게 됩니다.
비 소식이 한참 뒤에나 있을 예정이랍니다. 밭의 콩은 꼬실라지고, 축사의 소들과 돼지들 닭들이 더위에 쓰러집니다.
얼른 이 더위가 좀 주춤해지고 숨 좀 쉴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오늘 매주회원님들께 보내드리는 삼색 감자는 순자언니네 강화분홍감자, 길쭉감자, 수미감자입니다.
우리 회원님들 건강 잘 챙기시고 한주 무사히 보내시길요~~^^
두부, 유정란, 식혜, 외동무 김치, 삶은고구마줄기, 토종감자(매주회원)/깻잎, 당근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외동무 김치: 언니네 텃밭 장터에서 맛나다고 난리난 최정분 왕언니님의 여름 외동무 김치입니다.
모든 재료는 텃밭표, 나머지의 맛은 시골 할매 손맛.. ㅎㅎ
** 삶은고구마줄기: 데쳐서 하나하나 껍질까서 보내드리는 올해 첫 고구마줄기입니다. 조갯살 다져 넣고 액젓에
기름 약간 두르고 간마늘과 양파, 고추 다져 넣어 볶아 먹으면 집나간 입맛이 싹 돌아옵니다~~
고추장 넣어 밥비벼 먹어도 좋구요~~
** 감자: 순자언니네 첫 햇감자입니다. 포실포실 동글동글 햇감자 가늘게 채썰어 한번 헹궈내고 녹말가루, 소금
살짝 넣어 부침개로 붙이고 위에 달걀과 치즈 얹어 익히니 요게 또 별미입니다.
** 깻잎: 매주회원님들께 보내드립니다. 고춧가루, 간장, 마늘, 요리당으로 양념해 깻잎에 끼얹어 살짝 쪄
먹으니 맛있습니다.
** 당근: 순자언니네 햇 아삭 당근입니다. 생으로 간식처럼 그냥 썰어 먹어도, 채썰어 김밥에 잡채에 두루두루
어디든 들어가는 달큰 아식 당근입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덥습니다. 습도까지 높아 숨이 턱턱 막히네요. 저는 갱년기 증상이 심해져 더위를 참기가 힘든데다 밤에 잠까지 설치니 삶의 질이 떨어져 힘들기가 두배인 요즘입니다. ㅠㅠ
지난주 금요일은 제헌절이었죠, 저희는 고성군여성농민회에서 매년 이맘때 쯤 열리는 도여농한마당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는 산청군에서 마당놀이패“큰들“의 공연을 보고 한바탕 신나게 놀다 왔구요~~ 올해는 함안군 체육센터에서
기념식을 하고, 명랑 운동회에 참가해 연령에 맞춘 소소한 게임도 하고 소쿠리, 깔때기, 바가지, 밭매기 의자등 소소한 선물도 받아 왔습니다. 또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말이산 고분군과 함안박물관에 들러 우수하고 화려한 가야의 문화도 공부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어김없이 고속도로 관광버스 무용단으로 변신해 쿵짝쿵짝 스트레스 해소도 했고요~~ 평소에는 팔, 다리, 허리, 어깨, 손가락, 발가락까지 안 아픈데가 없는 언냐들인데 무용단 할때는 아유~
20대 클럽녀들 못지 않았습니다. ㅋㅋ 암튼 이렇게 한바탕 웃고 떠들고 와야 또 힘내서 자식치고 곡식치는 땅의 어머니로 돌아갈 수 있겠죠^^
우리 회원님들 무더위의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몸 잘 챙기시고 한주도 룰루랄라 신나게 보내십시오~~
두부, 유정란, 모듬장아찌, 옥수수, 삶은고구마줄기, 감자/깻잎(매주회원), 고추/가지(매주회원)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옥수수: 최정분왕언니네 첫 옥수수입니다. 소금만 살짝 넣어 푹~~ 고듯이 삶아 먹으니 쫀득쫀득 여름별미^^
** 삶은고구마줄기: 데쳐서 하나하나 껍질까서 보내드리는 올해 첫 고구마줄기입니다. 조갯살 다져 넣고 액젓에
기름 약간 두르고 간마늘과 양파, 고추 다져 넣어 볶아 먹으면 집나간 입맛이 싹 돌아옵니다~~
고추장 넣어 밥비벼 먹어도 좋구요~~
** 감자: 순자언니네 첫 햇감자입니다. 포실포실 동글동글 햇감자 가늘게 채썰어 한번 헹궈내고 녹말가루, 소금
살짝 넣어 부침개로 붙이고 위에 달걀과 치즈 얹어 익히니 요게 또 별미입니다.
** 깻잎: 매주회원님들께 보내드립니다. 고춧가루, 간장, 마늘, 요리당으로 양념해 깻잎에 끼얹어 살짝 쪄
먹으니 맛있습니다.
** 고추: 요새 단골반찬 중 하나가 고추 된장무침입니다. 된장에 마늘, 참기름, 깨소금 요리당 쬐끔 넣어 무쳐
먹으니 아삭 짭쪼름한 맛이 좋아요~~
** 가지: 매주회원님께 보내드립니다. 가지를 매번 쪄서 무쳐 먹다가 납작납작 썰어 소금간 하고 밀가루 묻혀
계란물에 담궈 전구워 먹으니 별미입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폭염주의보가 곳곳에 내려지고 한낮에 비닐하우스나 텃밭에서 일하시다 열사병으로 큰일이 났다는 소식이 올해도 어김없이 들려옵니다. 올해 여름은 또 어찌 보내지 하는 걱정이 .. 물론 에어컨과 선풍기라는 신기방기한 물건들이 있지만 전기세와 지구환경 생각하면 맘편히 그 속에서만 머물순 없으니요 ㅠㅠ
요즘 제가 근무하는 고성군여성농업인지원센터에서는 농림부의 지원을 받아 고성군 거류면에 있는 23개 마을로 여성농업인 대상 영농여건개선교육을 다니고 있습니다. 여성농민들이 알아야 할 정책과 혜택을 알리고, 여성농민으로서의 권리와 가치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또 조금이라도 편하게 농사 지으실수 있도록 편의장비도 소개하며 이곳저곳 다니고 있습니다. 대부분 연령대가 70대, 80대 이시고 간혹 60대 언니들 뵈면 반가워 죽겠고.. ㅋㅋ
교육내용중 여성농민으로써 받을수 있는 혜택들을 설명드리면 예전에 80대 어무이들이 젊으셨을때 부터 누릴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말씀들을 하십니다. 무척이나 아쉽지만 그래도 조금씩 아주 천천히라도 우리의 노력으로 바뀌어 나가고 있으니 우리의 수고로움이 헛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회원님들 무더위 시작입니다. 몸 잘 챙기시고 한주도 룰루랄라 신나게 보내십시오~~
두부, 유정란, 석박지김치, 옥수수, 보라양배추, 감자/토종박(매주회원), 부추전거리/호박잎(매주회원)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석박지; 서은주언니 무석박지 여름김치입니다. 저는 보리차에 밥말아 석박지김치와 먹는거 좋아합니다.^^
** 옥수수: 최정분왕언니네 첫 옥수수입니다. 소금만 살짝 넣어 푹~~ 고듯이 삶아 먹으니 쫀득쫀득 여름별미^^
** 호박잎(매주회원): 토종호박 농사 많이 짓는 순자언니네 호박잎입니다. 강된장 끓여 보드라운 호박잎 쪄서
쌈 싸먹어야 여름이 온거죠~~^^ 양배추와 호박잎 같이 쪄서 쌈싸드세요~~
** 감자: 순자언니네 첫 햇감자입니다. 포실포실 동글동글 햇감자 가늘게 채썰어 한번 헹궈내고 녹말가루, 소금
살짝 넣어 부침개로 붙이고 위에 달걀과 치즈 얹어 익히니 요게 또 별미입니다.
** 토종박(매주회원): 순자언니네 토종 장대박입니다. 장대박은 일반 참박 보다 일찍 여네요. 껍질벗기고 굵은
씨만 파내서 납작납작 썰어 조갯살이나 홍합, 새우 요런것들 넣어 볶아 먹으니 너무 맛나네요~~
고추장 넣고 비빔밥으로 먹어도 굿~~~~~!!
** 보라양배추: 흰양배추보다 자라는 속도도 느리고 사이즈도 아담한 보라양배추가 아삭아삭 맛납니다.
쪄서 쌈싸 먹으니 달큰한 맛이 너무 좋네요~~ 샐러드에도 활용하세요~~
** 부추전꺼리: 방아잎과 고추도 함께 구성해서 보내드립니다. 경상도 특히 여기 고성은 방아 빠진 부추전은
전 취급을 못받습니다. ㅎㅎ 향긋하고 달큰한 방아와 땡초 다져 넣어야 제대로 정구지찌짐.. ㅎㅎ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꿉꿉한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입니다. 창고에 넣어 뒀던 제습기를 꺼내 닦았습니다. 요런 신기방기한 가전제품들 덕분에 조금은 뽀송한 이불속에서 잘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지난주 화요일 꾸러미를 보내 놓고 서울과 도에서 오신 손님들을 맞이했습니다. 전여농(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중앙 부회장님과 사무총장님, 조직교육국장님, 경상남도여농 회장님, 사무처장님, 조직교육부장님이 오셔서 고성군여성농민회의 활동을 진단하고 응원과 격려를 듬뿍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언니네텃밭도 식량주권사업의 한 분야로
전여농에 근간을 두고 있습니다. 고성에는 언니네텃밭과 (사)여성농업인지원센터가 있어 고성여농의 활동이 더 견고하고
탄력을 받는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우리도 충분히 실감하고 있는 부분이랍니다. ㅎㅎ
요즘 전국적으로 민생지원금이 풀려서 그런지 언니네텃밭 홈페이지 중앙장터에 올라온 여러 물품들의 판매가 저조하다하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ㅠㅠ 가능하면 친환경 생태농업으로 건강하게 키워낸 못난이들 사드시고
주위에 추천도 하시며 함께 행복했으면 합니다. ^^
우리 회원님들 꿉꿉하지만 기분은 뽀송뽀송한 한주 보내시길요~~^^
두부, 유정란, 묵은지, 돈부콩(강낭콩), 마늘/미니오이(매주회원), 호박잎/미인고추(매주회원)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묵은지: 텃밭의 건강한 배추,무,고춧가루,마늘등에 남도 특유의 곰삭은 젓갈과 생새우 등을 갈아 넣어 깊은
맛이 나는 시골 김장독 묵은지입니다. 최정분 언니와 서은주언니의 작품입니다.
** 돈부콩(강낭콩): 토종농사 열심히 지으시는 최순자언니의 6월 돈부콩입니다. 삶아 간장과 물엿에 졸여 콩자반 으로, 밥 밑콩으로, 카레에 넣어 콩카레로, 호박죽에 넣어서도 팍신하고 달큰하고 향긋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남은건 껍질까서 얼려두시고 수시로 드시면 됩니다.
** 호박잎: 올해 첫 호박잎입니다. 강된장 끓여 보드라운 호박잎 쪄서 쌈 싸먹어야 여름이 온거죠~~^^
** 마늘 : 순자언니 통마늘입니다. 밭마늘이라 단단해서 보관도 오래되고 맛도 알싸하니 좋은 적덕마을 마늘
입니다. 보관해 두었다 알마늘 필요하실 때 하나씩 까서 쓰시기에 용이합니다. 그늘지고 통풍 잘
되도록 보관하시면 됩니다.
** 미인고추: 매주회원님들께 호박잎 대신 보내드립니다. 당뇨에도 효능이 있다는 미인고추.
저는 생된장에 마늘, 참기름, 깨소금, 알룰로스나 물엿. 요렇게 딱 넣고 무쳐 먹습니다.
** 미니오이: 서은주 언니님의 미니오이. 통통해도 너무 연하고 아삭아삭 청량감까지.. 요즘 반갈라 씨파내고
참치마요나 크래미마요 채워 김밥싸먹기 놀이중입니다. 계란말이까지 넣어 새콤하게 단촛물 밥에
양념하면 휘리릭 순삭.. ㅋ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6월을 다 보내고 7월 1주차 꾸러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 고성은 흐린 날들이 많아 아침 저녁으로 텃밭 풀매기는 좋은데, 한창 쨍쨍한 햇빛 듬뿍 받고 자라야 할 작물들은 일조량이 부족해 힘들어 하네요.
요즘 여기저기 직거래장터들을 열고 있는데요,, 원물 채소보다 아무래도 가공품들이 인기가 좋습니다. 장 봐다 집에서 꼬박꼬박 밥해 드시는 분들이 계속해서 줄고 있고 1인 가구도 느니 어쩔수 없는 현실..
현재를 살아가고 있기에 바쁜 건 마찬가지인 우리지만, 텃밭의 건강한 재료들로 정성가득 밥상차려 가족과 본인을 위하 는 우리 회원님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 그 노력과 에너지를 무한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이제 곧 후텁지근 흐린 날의 연속 일텐데요,, 장마 채비 잘 하시고 이번 한주도 유쾌하게 보내시길요~~
두부, 유정란, 묵은지, 돈부콩(강낭콩), 마늘, 대파, 호박잎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묵은지: 텃밭의 건강한 배추,무,고춧가루,마늘등에 남도 특유의 곰삭은 젓갈과 생새우 등을 갈아 넣어 깊은
맛이 나는 시골 김장독 묵은지입니다. 최정분 언니와 서은주언니의 작품입니다.
** 돈부콩(강낭콩): 토종농사 열심히 지으시는 최순자언니의 6월 돈부콩입니다. 삶아 간장과 물엿에 졸여 콩자반 으로, 밥 밑콩으로, 카레에 넣어 콩카레로, 호박죽에 넣어서도 팍신하고 달큰하고 향긋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 호박잎: 올해 첫 호박잎입니다. 강된장 끓여 보드라운 호박잎 쪄서 쌈 싸먹어야 여름이 온거죠~~^^
** 마늘 : 순자언니 통마늘입니다. 밭마늘이라 단단해서 보관도 오래되고 맛도 알싸하니 좋은 적덕마을 마늘
입니다. 보관해 두었다 알마늘 필요하실 때 하나씩 까서 쓰시기에 용이합니다. 그늘지고 통풍 잘
되도록 보관하시면 됩니다.
** 대파: 시중에 유통되는 푸릇푸릇 예쁜이들은 큰 대파밭에서 비료와 농약을 듬뿍 먹고 빠른 기간안에 길러낸
것들이 대부분이죠. 우리 텃밭의 대파는 좀 날씬하고 덜 예쁘지만 건강한 아이들 이랍니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대파가 인기가 좋죠? 구워서도 먹고, 대파김치를 담궈서도 먹고, 채썰어 살짝
물에 헹궈 새콤달콤 무쳐 삼겹살에 함께 곁들여도 먹고.. 쓰임이 너무 다양한 필수 양념.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6월이 왔다고.. 여름의 초입이라고 떠들었던게 불과 며칠전인 것 같은데 벌써 6월 4주차 꾸러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채소 물품 구성이 매주회원님과 격주 회원님이 다르십니다. 지난주와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 그리 구성 했답니다. 텃밭 채소라는게 딱 그 시기에만 2주 정도 생산되고 저장이 안되는 잎채소 들이 대부분이라 2주 연속 보내드릴 수 밖에 없기에 최대한 중복을 피해 다양하게 구성해 보려고 꾸러미 포장할 때 엄청 헷갈리고 더 신경 쓰이지만 그리 하고 있답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이 곧 시작 될텐데요,, 장마철과 한겨울이 가장 고민이 많은 시기입니다. 장마철 텃밭에 채소는 녹고, 겨울철 텃밭에 채소는 얼고요.. ㅎㅎ 그래도 어찌어찌 구성해내서 보내 드리는 우리도, 별 불만 없이 귀하게 여겨 주시는 회원님들도 칭찬 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후텁지근 흐린 날이 연속 될텐데요,, 장마 채비 잘 하시고 이번 한주도 유쾌하게 보내시길요~~
두부, 유정란, 모듬장아찌, 쑥개떡, 봄무/상추(매주), 양배추/열무(매주), 오이/호박잎(매주)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쑥개떡: 한창 쑥 좋을 때 깨끗한 곳에서 캐서 삶아 얼려 두었던 쑥을 녹여 쑥개떡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지역에 계시는 지인분들께도 팔고 있는데 인기가 짱입니다. 아침대용으로 너무 속이 편하시다고 하시네요.
얼려 보내드리니 도착할 때 쯤 녹아 있겠네요. 그냥 드셔도 되고 후라이팬에 살짝 올려 데워드셔도 됩니다.
** 모듬장아찌: 봄에 최정분 언니와 서은주 언니가 머위,돼지감자,풋마늘 등을 장아찌로 담그셨어요. 알맞게
맛이 들어 보내드립니다. 냉장고 속에 없으면 아쉬운 장아찌..ㅎㅎ
** 봄무: 최순자언니의 봄무입니다. 채썰어 무생채로, 볶아서 나물로 드십시오~ 깍두기도 괜찮구요 ~~
** 양배추: 서은주 언니님의 양배추입니다. 뭐든 새것은 맛도 아삭함도 좋으네요~~
일본식 부침개 오코노미야끼로, 생으로 채썰어 케첩마요네즈에 버무려 치킨집 샐러드로, 데쳐 양배추
쌈으로 활용해 보셔요~~
** 호박잎: 오이 대신 매주 회원님들께 보내드리는 올해 첫 호박잎입니다. 강된장 끓여 호박잎 쪄서 쌈 싸먹어야
여름이 온거죠~~^^
** 열무: 은주언니네 열무입니다. 양배추 대신 매주 회원님들께 보내드립니다. 살짝 데쳐 된장 약간, 고춧가루,
마늘, 참기름, 깨소금 넣어 조물조물 무쳐 먹으니 맛나네요~~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한낮의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입니다. 올해는 무엇때문인지 감자 농사가 영 신통치 않네요ㅠ
이제 한창 감자 캘 때인데, 밭에서부터 썩거나 표면이 거칠거칠 못난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일단 농사는, 특히나 텃밭 농사는 하늘이 70%는 지어주는게 맞습니다. 나머지는 풀과의 사투ㅠㅠ
언니들 말씀이 풀과 싸우다 밭에서 맹렬히 전사하겠다고..ㅎㅎ
풀뽑기를 포기하시고 그냥 풀숲에서 보물찾기하듯 채소를 찾아 먹기도 하신다는 여농언니들..
우리 회원님들은 올여름 어떤 계획들을 갖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이제 얼마 안있으면 장마가 시작될텐데, 건강 잘 챙기시고 이번 한주도 행복하십시오~~
두부, 유정란, 배추김치, 고구마쫀드기, 봄무, 양배추, 오이/미니오이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배추김치: 우리 깔끔 야무진 서은주 언니님의 작품이구요~ 김장김치 먹다가 새김치 먹으니 너무 맛나네요~~
** 고구마쫀드기: 최정분언니님의 꿀고구마 쫀드기입니다. 여름에 냉장고에서 꺼내 먹으니 시원하고 쫀득하니
먹을만 하네요.
** 봄무: 최순자언니와 최정분언니의 봄무입니다. 채썰어 무생채로, 볶아서 나물로 드십시오~ 깍두기도 괜찮구요
** 양배추: 서은주 언니님의 양배추입니다. 뭐든 새것은 맛도 아삭함도 좋으네요~~
일본식 부침개 오코노미야끼로, 생으로 채썰어 케첩마요네즈에 버무려 치킨집 샐러드로, 데쳐 양배추
쌈으로 활용해 보셔요~~
** 오이/미니오이: 시판용 냉면육수에 오이 채썰어 넣고 국수 삶아 한그릇 말아 먹으니 한끼 든든하네요^^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벌써 6월이라니.. 2026년은 유난히 더 후딱 지나가 버리는 듯 합니다. 산에는 녹음이 짙어가고, 들판엔 질서 정연하게 심어 놓은 모가 한낮의 뜨거운 볕 아래서 쑥쑥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유난히 아이스팩 사고로 인한 민원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물아이스팩의 물 주입구가 아이스팩이 얼면서 팽창해서 벌어지는 경우, 아이스팩에 물을 주입하고 하나하나 물기를 닦아 얼리지만 차곡차곡 쌓아 얼리다 보면 서로 엉겨 붙어 떨어지지 않는 경우들이 있는데, 억지로 힘을 주어 떼 내다 보면 비닐이 깨져 버리는 경우에 물이 새어 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 여름이라 젤 아이스팩으로 교체해서 보내 드리지만 더 신경써서 가급적 불편함이 없도록 해 보겠습니다. 저희의 완벽하지 못한 상황을 항상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힘든 친환경 소규모 다작농의 한계와 가치도 인정해 주시며 늘 불편을 감수하면서 회원으로 계속 남아 주셔서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달걀에 대한 민원도 가끔 주시는데요~~날씨가 더워지면서 닭들이 물을 많이 마시니 달걀 껍질이 얇아 잘 금이갑니다. 낱낱이 검수를 하고 이중 삼중 최선을 다해 포장을 한다 해도 배송 과정에 금이 가거나 깨지는 경우가 있고,, 또 발송 전날 당일 생산한 달걀만 수집해 포장해서 보내드리지만 자연 방사 유정란이다 보니
혹시나 닭들이 몇일 품고 있거나 숨겨둔 알들을 당일 발견해 함께 보내지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는 거의 없지만 혹시 상하거나 깨진 달걀이 있으면 언제라도 연락 주십시오~~ 다음 꾸러미때 꼭 보충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초여름 잘 맞이하시고, 싱그러운 여름 산도 가끔 쳐다보시고, 이번 한주도 행복하십시오~~
두부, 유정란, 알타리 김치, 완두콩, 무차, 로메인과 양상추, 삶은 시래기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알타리김치: 우리 깔끔 야무진 서은주 언니님의 작품이구요~
김장김치 먹다가 새김치 먹으니 너무 맛나네요~~ 누룽지 끓여 같이 먹으니 꿀맛^^
** 햇완두콩: 동글동글 연두 완두콩이 너무 예쁩니다. 밥에 놓아 먹고, 볶음밥이나 카레에도 넣어 먹고요~~
저는 양파를 갈색이 될 때까지 오래오래 볶아 완두콩과 양파만 넣어 카레를 묽게 만들어 밥 말아
먹기를 즐기는데요, 이때 카레는 일본 고형카레와 오뚜기 카레를 적당히 섞어서 만든답니다.
** 무차: 순자언니님의 뻥튀기 무차입니다. 추운날은 따뜻하게, 더운날엔 그냥 생수에 넣어 냉장고에 뒀다 시원
하게 마십니다. 찬물에도 잘 우러나네요. 마시면 속이 편안하고 입도 즐겁습니다.
** 로메인과 양상추: 서은주 언니님은 새로운 작물 심기를 잘 도전하시는데요~ 이번 로메인과 양상추 모두 아삭
함이 너무 좋으네요~ 샐러드로 쌈으로 드셔보세요~~ 저는 샐러드에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유만 딱
넣어서 즐긴답니다. 가끔 마요네즈에 꿀과 소금만 살짝 넣어 먹기도 하구요~~
** 삶은열무와솎음배추시래기: 밥 먹을 때 국이 없으면 제대로 먹지 않은 것 같은 서운함,, 된장국으로 드셔요^^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6월의 첫날입니다. 2026년은 유난히 더 후딱 지나가 버리는 듯 합니다. 벌써 6월이라니.. 산에는 녹음이 짙어가고, 들판은 줄을 지어 질서 정연하게 심어 놓은 모가 한낮의 뜨거운 볕 아래서 쑥쑥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유난히 아이스팩 사고로 인한 민원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ㅠㅠ 문제점을 고민해 보니, 먼저 물아이스팩의 물 주입구가 아이스팩이 얼면서 팽창해서 벌어지는 경우, 아이스팩에 물을 주입하고 하나하나 물기를 닦아 얼리지만 차곡차곡 쌓아 얼리다 보면 서로 엉겨 붙어 떨어지지 않는 경우들이 있는데, 억지로 힘을 주어 떼 내다 보면 비닐이 깨져 버리는 경우.. 이 두가지의 경우 때문에 물이 새어 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 여름이라 젤 아이스팩으로 교체해서 보내 드리지만 더 신경써서 가급적 불편함이 없도록 해 보겠습니다. 저희의 상황을 항상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불편을 감수하면서 회원으로 계속 남아 주셔서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달걀에 대한 민원도 가끔 주시는데요~~날씨가 더워지면서 닭들이 물을 많이 마시니 달걀 껍질이 얇아 잘 금이갑니다. 낱낱이 검수를 하고 이중 삼중 최선을 다해 포장을 한다해도 배송 과정에 금이가거나 깨지는 경우가 있고,, 또 발송 전날 당일 생산한 달걀만 수집해 포장해서 보내드리지만 자연 방사 유정란이다 보니
혹시나 닭들이 품고 있거나 숨겨둔 알들을 발견해 함께 보내지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는 거의 없지만 혹시 상하거나 깨진 달걀이 있으면 언제라도 연락 주십시오~~ 다음 꾸러미때 꼭 보충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초여름 잘 맞이하시고, 투표도 잘 하시고, 이번 한주도 행복하십시오~~
두부, 유정란, 알배추 김치, 햇 완두콩, 토종 붉은줄기아욱, 부추, 깨순/대파(매주회원)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알배추김치: 노오란 속이 꽉찬 알배추 김치입니다. 우리 깔끔 야무진 서은주 언니님의 작품이구요~
김장김치 먹다가 새김치 먹으니 너무 맛나네요~~ 누룽지 끓여 같이 먹으니 꿀맛^^
** 햇완두콩: 동글동글 연두 완두콩이 너무 예쁩니다. 밥에 놓아 먹고, 볶음밥이나 카레에도 넣어 먹고요~~
** 토종붉은줄기 아욱: 토종농사 대장 최순자언니님의 작품입니다. 데쳐서 쌈 싸먹거나 된장국 끓여 먹으면
시원합니다. 순자언니는 줄기부분을 잘라 먼저 넣고 끓이다 잎부분을 넣는다네요.
멸치 밑국물에 마른새우 넣어 끓이니 국물이 시원해 그릇째 들고 마십니다. ㅎㅎ
** 깨순: 요맘때면 꼭 밥상에 오르는 깨순입니다. 살콤 데쳐 간장과 멸치 넣어 달콤짭쪼름하게 졸여 먹어도,
나물처럼 집간장과 참기름 넣어 무쳐 먹어도, 액젓과 고춧가루 마늘 넣어 양념깻잎으로도 맛나요~~
** 대파(매주회원): 매주회원분들게 깨순대신 여리여리 햇대파 보내드립니다. 쫑쫑썰어 양념간장 만들어 밥비벼
먹기 딱 좋은 사이즈네요~~ 콩나물밥, 버섯밥, 마른나물밥 요런거 해서 쓱쓱 비벼 한끼 강추.
** 부추: 저는 요즘 점심으로 잔치국수가 단골메뉴입니다. 데쳐 부추나물 무쳐 듬뿍 올려야 제대로 잔치국수죠^^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한낮의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입니다. 올해는 무엇때문인지 감자 농사가 영 신통치 않네요ㅠ
이제 한창 감자 캘 때인데, 밭에서부터 썩거나 표면이 거칠거칠 못난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일단 농사는, 특히나 텃밭 농사는 하늘이 70%는 지어주는게 맞습니다. 나머지는 풀과의 사투ㅠㅠ
언니들 말씀이 풀과 싸우다 밭에서 맹렬히 전사하겠다고..ㅎㅎ
풀뽑기를 포기하시고 그냥 풀숲에서 보물찾기하듯 채소를 찾아 먹기도 하신다는 여농언니들..
우리 회원님들은 올여름 어떤 계획들을 갖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이제 얼마 안있으면 장마가 시작될텐데, 건강 잘 챙기시고 이번 한주도 행복하십시오~~
두부, 유정란, 배추김치, 고구마쫀드기, 봄무, 양배추, 오이/미니오이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배추김치: 우리 깔끔 야무진 서은주 언니님의 작품이구요~ 김장김치 먹다가 새김치 먹으니 너무 맛나네요~~
** 고구마쫀드기: 최정분언니님의 꿀고구마 쫀드기입니다. 여름에 냉장고에서 꺼내 먹으니 시원하고 쫀득하니
먹을만 하네요.
** 봄무: 최순자언니와 최정분언니의 봄무입니다. 채썰어 무생채로, 볶아서 나물로 드십시오~ 깍두기도 괜찮구요
** 양배추: 서은주 언니님의 양배추입니다. 뭐든 새것은 맛도 아삭함도 좋으네요~~
일본식 부침개 오코노미야끼로, 생으로 채썰어 케첩마요네즈에 버무려 치킨집 샐러드로, 데쳐 양배추
쌈으로 활용해 보셔요~~
** 오이/미니오이: 시판용 냉면육수에 오이 채썰어 넣고 국수 삶아 한그릇 말아 먹으니 한끼 든든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