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러미)고성공동체
경남 고성군 마암면 두호3길 62경남 고성군 마암면 두호마을에 위치한 고성공동체는 수년간의 준비 끝에 2012년 2월 꾸러미 사업에 동참했습니다.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기 위한 고민 끝에 시작하게 된 일입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벌써 올해 농사를 준비하는 절기가 돌아왔습니다. 이제부터 농촌은 분주해 집니다. 논밭 정리하고 장비 손보고, 거름도 준비하고..
언니네 텃밭은 무제초제를 기본으로 친환경 비료를 만들어 사용하고 잡초방지용 매트도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며 비닐멀칭은 피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텃밭 언니들의 발소리와, 쓰담쓰담 정성으로 노지에서 제멋대로 자유분방하게 자라는 녀석들이라 모양도 색깔도 질김도 제멋대로 이지만 우리에게 유익함은 하우스 재배나 대량재배의 채소와는 차별이 있습니다. 제철꾸러미의 특성상 나오는 시기가 딱 정해져 있어 2~3주 같은 물품이 중복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가급적 피해서 요리조리 다른것들로 구성해 보기도 합니다만 딱 그 시기에 나오는 채소들을 먹는 것이 영양학적으로도 가장 좋으니 약간의 단조로움은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고성공동체 언니들은 토종을 알리고 보급하는 일들에도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이번주 물품으로 토종콩을 보내드리는데요, 밥에 놓아 드시면 꼬숩고 달달한게 맛나답니다.
토종을 여기저기서 나눔도 받고, 찾아내고, 또 나눠주며 식량주권을 지키려 애쓰고 있답니다. 소중하니까~~
우리 회원님들 올 한해도 건강과 평화와 감사가 주위에 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두부, 유정란, 배추/ 양배추 (매주회원), 냉이, 애호박, 토종콩, 말랭이, 무김치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애호박: 개천면에 사시는 김미선 언니님께서 농사지으시는 애호박입니다. 전이나 나물, 찌개에 활용해보세요
** 토종콩: 달고 꼬숩은 토종콩을 불려 밥 지을 때 넣어 보십시오. 맛나답니다.
** 냉이 : 땅이 얼어 캐기 힘들었지만 겨울의 언땅을 뚫고 올라 온 기특한 냉이들이 진한 향을 품고 있길래 캐서
보내드립니다. 냉이 된장국이나 데쳐서 된장 조금 넣고 집간장으로 간해서 참기름 깨소금 넣어 조물조물
나물로 무쳐드셔 보세요~~ 새콤달콤하게 겉절이로도 활용하심 됩니다.
** 무김치: 겨울 김장무를 보관해 두었다 오랜만에 무김치 담궈 보내드립니다. 김장김치가 지겨워
질때쯤이라 좋아하실 듯 합니다. 모든 양념들도 텃밭 생산에 맛도 검증된 것이랍니다.~~^^
** 말랭이 : 고구마를 껍질 벗겨 삶아 말려 보내드립니다. 아무런 방부제도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은 100% 고구마말랭이라 받으시면 냉동 보관하시던지 얼른 드셔야 됩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지난주 정월대보름에 오곡밥은 드셨는지요? 비가 내리는 바람에 제대로 된 달집태우기 행사가 이뤄지지 않아 아쉬웠지만 젖은 달집 덕에 엄청난 연기 속에서도, 나쁜 액은 다 태워 없애고 올 한해 일들이 순탄하게 다 잘 이루어져 나가길 바라는 마을분들의 마음만은 간절해 보였습니다.
이제 대보름이 지났으니 슬슬 농사 준비를 시작합니다. 언니네 텃밭은 무제초제를 기본으로 친환경 비료를 만들어 사용하고 잡초방지용 매트도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며 비닐멀칭은 피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텃밭 언니들의 발소리와, 쓰담쓰담 정성으로 노지에서 제멋대로 자유분방하게 자라는 녀석들이라 모양도 색깔도 질김도 제멋대로 이지만 우리에게 유익함은 하우스 재배나 대량재배의 채소와는 차별이 있습니다. 제철꾸러미의 특성상 나오는 시기가 딱 정해져 있어 2~3주 같은 물품이 중복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가급적 피해서 요리조리 다른것들로 구성해 보기도 합니다만 딱 그 시기에 나오는 채소들을 먹는 것이 영양학적으로도 가장 좋으니 약간의 단조로움은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고성공동체 언니들은 토종을 알리고 보급하는 일들에도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나눔도 받고, 찾아내고, 또 나눠주며 식량주권을 지키려 애쓰고 있답니다. 소중하니까~~
우리 회원님들 올 한해도 건강과 평화와 감사가 주위에 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두부, 유정란, 배추, 건고구마줄, 냉이, 토종 청호박채, 깻잎(매실)장아찌, 고구마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농장에서 생산된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토종청호박채: 속의 색이 유난히 예쁜 토종 청호박채입니다. 언니네텃밭은 식량주권운동의 일환으로 토종씨앗 가 꾸고 나누기에도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토종청호박은 향도 좋고 달기도 달아 죽을 끓여도, 전을 구워도 너무 맛납니다. 전 구울 반죽은 물은 따로 넣지 마시고 호박채에 소금을 넣어 섞고, 밀가루 부어 고루 치댄 후 농도 봐가며 물을 첨가 하시면 됩니다.
** 건고구마줄: 물에 불려 삶아 보내드립니다. 한번 헹궈 물기 짜서 생선조림에, 또는 참기름에 집간장 넣고, 간마늘 조금
넣어 볶아 묵나물로 드셔보세요~~
** 냉이 : 땅이 얼어 캐기 힘들었지만 겨울의 언땅을 뚫고 올라 온 기특한 냉이들이 진한 향을 품고 있길래 캐서 보내드립니다.
냉이 된장국이나 데쳐서 된장 조금 넣고 집간장으로 간해서 참기름 깨소금 넣어 조물조물 나물로 무쳐드셔 보세요~~
**깻잎장아찌: 작년 가을 담궈둔 간장 깻잎 장아찌를 짠기 빼고 양념하여 무쳐 보내드립니다. 밥도둑~~
매주회원은 지난주와 중복이라 매실장아찌로 대체 해 드립니당~~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설 명절 연휴 지나니 대보름이 또 다가왔네요~~ 우리 회원님들 보름밥 드시고 건강하고 무탈한 한해 나시기 바랍니다^^ 여기 고성 지역은 보름에 묵은 나물 볶고, 두부국 끓이고, 오곡밥 지어 마른김과 귀밝이 술, 부럼을 함께 먹습니다. 다른 지역들도 거의 비슷하죠~ 두부국은 다른 지역은 안먹는 곳도 있더라구요~~ 두부를 보름에 먹어야 살도 오르고 건강해진다고 저희 엄마는 항상 챙겨주셨더랬는데 그래서 그런지 살은 평생 저의 몸에 넉넉히 장착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
그리고 동네마다 달집을 크게 짓고 달집 태우기를 하며 마을 잔치를 열고, 매구(일종의 농악놀이)를 치며 집집마다 복을 나누고 한답니다. 여기 시골은 아직 그런 전통문화들이 남아 있어 청년회나 노인회에서 꼭 준비를 한답니다. 정겹기 그지 없죠~~?? ㅎㅎ 그렇담 저희마을 방문을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듯요~~ 언니네 텃밭 꾸러미 포장도 체험해 보시고요~~^^
우리 회원님들 올 한해도 건강과 평화와 감사가 주위에 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두부, 유정란, 시금치, 호박오가리, 무, 토종 청호박채, 장아찌, 고구마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무제초제로 키운 우리콩으로 천연간수 넣어 직접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 고성 최고의 청정지대인 개천면의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토종청호박채: 속이 유난히 예쁜 토종청호박채입니다. 언니네텃밭은 식량주권운동의 일환으로 토종씨앗 가꾸고 나누기에도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토종청호박은 향도 좋고 달기도 달아 죽을 끓여도, 전을 구워도 너무 맛납니다. 전 반죽은 물은 따로 넣지 마시고 호박채에 소금을 넣어 섞고, 밀가루 부어 고루 치댄후 농도 봐가며 첨가 하시면 됩니다.
** 호박오가리 : 물에 1~2시간 불려 헹궈 물기 짜서 참기름이나 들기름, 액젓이나 집간장 넣고 조물조물 무쳐 볶습
니다. 기호에 따라 간 마늘을 조금 넣어 볶기도 한답니다.
** 시금치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서 그런가 시금치에 적합한 토양이라 그런가 유독 다른 지역것보다
달고 맛납니다. 고구마, 땅콩, 밤, 시금치, 쌀등 유독 맛난 작물들이 좀 있는데, 시금치
도 그런 작물 중 하나랍니다. 나물로, 된장국으로 활용해 보셔요~~
초고추장에 무치셔도 별미랍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설 명절 긴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연휴 초반에 눈 구경을 다녀왔어요. 여기 고성은 눈이 거의 내리지 않는 지역이라 눈 구경을 다닌답니다. ㅎㅎ 간만의 눈 구경에 설렘설렘 즐거웠습니다.
이번주 꾸러미는 곧 다가올 보름을 맞아 보름꾸러미로 구성했습니다. 여기 고성 지역은 보름에 묵은 나물을 볶고, 두부국을 끓이고, 오곡밥 지어 마른김과 귀밝이 술, 부럼을 함께 먹습니다. 다른 지역들도 거의 비슷하죠~ 두부국은 다른 지역은 안먹는 곳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동네마다 달집을 크게 짓고 달집 태우기를 하며 마을 잔치를 열고, 매구(일종의 농악놀이)를 치며 집집마다 복을 나누고 한답니다. 정겹지요?? 두호마을로 놀러 오셔요~~
우리 회원님들 올 한해도 건강과 평화와 감사가 주위에 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두부, 유정란, 밤, 시 금치, 찹쌀, 삶은 콩과팥, 고사리, 건가지, 건호박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우리콩을 불려 새벽에 직접 솥에 끓여 천연간수 넣어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 고성 최고 청정지대 개천면 김영웅님네 닭들의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밤: 두호마을 밤이 토양이 적합한지 참 달고 맛있습니다. 가을에 주워 숙성시켜 놓아 더 달고 맛나네요. 아무리 고르고 골라도 벌레가 숨어 있는 것들이 간혹 있습니다. 혹시 만나더라도 너무 당황하지 마십시오~~
저는 삶아 속 파내 갈아서 밤라떼 만들어 먹는거 좋아합니다. 알밤을 까서 밤밥 해먹는것도 굿~~
** 건호박, 건가지: 물에 1~2시간 불려 헹궈 물기 짜서 참기름이나 들기름, 액젓이나 집간장 넣고 조물조물 무쳐
볶습니다. 기호에 따라 간마늘을 조금 넣어 볶기도 한답니다.
고사리는 삶아 보내드리니 불릴 필요는 없고 건나물과 같은 방법으로 볶아 드시면 됩니다.
물을 한바퀴 두르시고요~~
** 시금치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서 그런가 시금치에 적합한 토양이라 그런가 유독 다른 지역것
보다 달고 맛납니다. 고구마, 땅콩, 밤, 시금치, 쌀등 유독 맛난 작물들이 좀 있는데
시금치도 그런 작물 중 하나랍니다.
나물로, 된장국으로 활용해 보셔요~~ 초고추장에 무치셔도 별미랍니다.
** 삶은 콩과 팥, 찹쌀: 오곡밥 지을 때 활용하십시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다고 여기저기 덕담을 나누고 각오도 다지고 한게 엊그제인 듯 한데 벌써 1월의 중순을 넘겨 설날이 다가 오고 있네요. 요즘은 추석, 설의 차례는 생략하거나 간소화하는 가정들이 많죠~~ 이번 설은 꽤 긴 연휴를 보내실텐데 계획들은 가지고 계신지요~~
휴식도 하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도 보내시면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정치적으로 어수선하고 힘든 나라의 상황에 변화의 주역으로 늘 앞장서 나아가고, 현장에서 함께하는 전국여성농민회가 25년도 새 집행부를 꾸리고 또 다시 힘찬 발걸음을 내 딛었습니다.
언니네텃밭 회원님들의 응원도 저희에겐 큰 힘이 되어 고된 농사일하며, 불의에 대항해 투쟁도 해가며 의미있는 농민의 삶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설 연휴로 1월4주차 제철꾸러미 배송은 2월 5일 화요일인 점 참고 바랍니다.
우리 회원님들 건강한 먹거리 드시고 긴 연휴 행복하십숑~~^^
** 매주 회원님들은 지난주와 물품이 중복되는 경우가 있어 구성을 달리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부, 유정란, 집간장, 밤, 시금치, 무청 시래기, 깐마늘, 양배추(매주회원은 당근)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우리콩을 불려 새벽에 직접 솥에 끓여 천연간수 넣어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8알: 고성 최고 청정지대 개천면 김영웅님네 닭들의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밤: 두호마을 밤이 토양이 적합한지 참 달고 맛있습니다. 가을에 주워 숙성시켜 놓아 더 달고 맛나네요. 아무리 고르고 골라도 벌레가 숨어 있는 것들이 간혹 있습니다. 혹시 만나더라도 너무 당황하지 마십시오~~
저는 삶아 속 파내 갈아서 밤라떼 만들어 먹는거 좋아합니다. 알밤을 까서 밤밥 해먹는것도 굿~~
** 집간장: 토종 메주콩 삶아 직접 메주 띄워 담근 집간장입니다. 조선간장이라고도 하지요. 저는 나물 무칠 때,
국 간맞출 때 꼭 이 간장으로 한답니다. 깊은 맛이 남다릅니다.
** 시금치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서 그런가 시금치에 적합한 토양이라 그런가 유독 다른 지역것 보다 달고
맛납니다. 고구마, 땅콩, 밤, 시금치, 쌀등 유독 맛난 작물들이 좀 있는데 시금치도 그런작물
중 하나랍니다. 나물로 된장국으로 활용해 보셔요~~ 초고추장에 무치셔도 별미랍니다.
** 양배추: 애들이 방학이라 간식거리가 여의치 않으실 때 양배추 듬뿍 넣어 구운 오코노미야끼 추천합니다.
밀가루에 우유부어 묽게 반죽만들어 채썬 양배추, 양파, 베이컨, 옥수수,오징어나 문어, 새우,
숙주등을 넣어 구워 돈까스 소스와 마요네즈 뿌리고 가쯔오부시 얹어 먹으면 굿굿굿~~~!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어요~~^^
우리 회원님들 주위에, 그리고 또 마음에 평화와 감사가 이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 언니네 텃밭 꾸러미 신규회원 가입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현 정부를 향한 농민들의 분노를 담은 남태령 시위를 보고 국민들께서 농민들을 염려해주시고, 힘 보태주시고, 농민이 처한 상황을 이해해 주시는 마음이 연결되어 언니네 텃밭 회원가입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농민회와 전국여성농민회가 그동안 해왔던 농민의 권리를 찾는 수 많은 투쟁에서 받아보지 못했던 응원과 지지라 우리 모두 정말 감사한 마음 크고, 또 든든합니다.
농민으로서의 자존감도 쭉~ 상승중이고요^^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뱀띠 해는 더욱이 을사년은 한국역사에서 사건 사고가 유난히 많은 해라고 역사학자들이 말합니다.
그 중 1905년 11월17일 일본에 의해 강제로 체결된 을사늑약이 늘 우리의 마음 한켠에 울분으로 남아 있죠. 있죠. 그래서 을사년이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주는 느낌이 그리 유쾌하다 할순 없지만,
또 찾아보니 역사속에서 평탄하고 순탄하게 성장을 위한 움직임이 많았던 해로도 꼽히고 있네요~~
푸른뱀이 상징하는 “새롭게 도약하는 힘, 변화와 끈기”로 우리 개인도 성장하고 나라도 혼란을 수습하고 얼른 안정되었음 좋겠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건강한 먹거리 드시고 한주도 행복하십숑~~^^
** 매주 회원님들은 지난주와 물품이 중복되는 경우가 있어 구성을 달리 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두부, 유정란, 동치미, 청호박죽, 배추/시금치(매주회원), 무/대파(매주회원),감자/토종콩(매주회원), 양배추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우리콩을 불려 새벽에 직접 솥에 끓여 천연간수 넣어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8알: 고성 최고 청정지대 개천면 김영웅님네 닭들의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동치미: 동지에 보내드리면 좋았을텐데 덜 익은 바람에 이제사 보내드립니다. 몇 년동안 간수뺀 천일염으로 담든 동치미의 톡 쏘는 맛이 좋습니다.
** 토종 청호박죽: 토종 청호박으로 토종 돈부와 찹쌀 넣어 끓여 보냅니다.
얼려 보내드리니 냄비에 부어, 또는 전자레인지에 데워 드십시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어요~~
우리 회원님들 주위에, 그리고 또 마음에 평화와 감사가 이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 언니네 텃밭 꾸러미 신규회원 가입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현 정부를 향한 농민들의 분노를 담은 남태령 시위를 보고 국민들께서 농민들을 염려해주시고, 농민이 처한 상황을 이해해 주시는 마음이 연결되어 지지와 언니네 텃밭 회원가입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농민회와 전국여성농민회가 그동안 해왔던 농민의 권리를 찾는 수 많은 투쟁에서 받아보지 못했던 응원과 지지라 우리 모두 정말 감사한 마음 크고, 또 든든합니다.
농민으로서의 자존감도 쭉~ 상승중이고요^^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을사년과 뱀띠 해는 한국역사에서 사건 사고가 유난히 많은 해라고 역사학자들이 말합니다.
그 중 1905년 11월17일 일본에 의해 강제로 체결된 을사늑약이 있죠. 을사늑약이란 것 때문에라도 을사년이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주는 느낌이 그리 유쾌하다 할순 없지만 또 찾아보니 역사속에서 평탄하고 순탄하게 성장을 위한 움직임이 많았던 해로도 꼽히고 있네요~~
푸른뱀이 상징하는 “새롭게 도약하는 힘, 변화와 끈기”로 우리 개인도 성장하고 나라도 혼란을 수습하고 안정되었음 좋겠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건강한 먹거리 드시고 한주도 행복하십숑~~^^
두부, 유정란, 동치미, 호박죽, 배추, 무, 감자, 겨울초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우리콩을 불려 새벽에 직접 솥에 끓여 천연간수 넣어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8알: 고성 최고 청정지대 개천면 김영웅님네 닭들의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동치미: 동지에 보내드리면 좋았을텐데 덜 익은 바람에 이제사 보내드립니다. 몇 년동안 간수뺀 천일염으로 담든 동치미의 톡 쏘는 맛이 좋습니다.
** 호박죽: 토종 청호박으로 토종 돈부와 찹쌀 넣어 끓여 보냅니다. 변질의 위험으로 얼려 보내드리니 데워 드십쇼
** 무: 채썰어 무나물 볶아 먹으니 달큰하니 너무 맛납니다. 새콤달콤하게 무쳐 비벼먹어도 맛나구요~~
** 감자: 여름에 수확해서 보관해둔 감자라 햇감자 만큼은 아니지만 카레나 볶음용으로 괜찮습니다.
** 겨울초: 좀 두꺼운 것은 데쳐 시락국 끓여드시고, 여린잎은 겉절이 해드세요~~
** 배추: 이 맘때 보내드리는 알배추. 꼬숩기가 한정 없죠. 쌈으로, 전으로, 데쳐서 나물로도.. 쓰임이 많습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벌써 24년의 마지막, 48번째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매주 무얼 넣어야하나, 지난주랑 겹치면 회원님들이 지겨울텐데, 밭에 채소들은 왜그리 더디 자라고, 날은 이리도 뜨거워 밭에 작물들이 다 녹는다 하면서 매주 고민하고 애 닳아하며 48주의 꾸러미를 마쳤습니다.
하우스 시설재배가 아닌 텃밭 채소들은 환경의 영향을 오롯이 받습니다. 자연이 키워주는 생물들이 제 역할을 하며 자라줄때 그 신비함과 고마움은 이루 말할수 없답니다.
매주 자식에게 보내듯 우리 회원님들께도 정성을 다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내드리는 꾸러미..
25년에도 건강한 먹거리 드시고 행복한 삶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25년 1주차 첫꾸러미는 1월7일 화요일 발송됩니다. 참고 바랍니다.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영~~ 항상 감사합니다.
두부, 유정란, 김장(1인장아찌), 들깨가루, 고구마 , 상추 또는 시금치, 배추, 호박채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우리콩을 불려 새벽에 직접 솥에 끓여 천연간수 넣어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8알: 고성 최고 청정지대 개천면 김영웅님네 닭들의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들깨가루: 한해한해 기후와 환경적인 문제로 농사가 힘들어집니다. 올해 들깨 농사는 흉년입니다. 매년4~50되씩 하던 들깨를 올해는 10되도 제재로 못하셨다 하네요. 귀한들깨 보내드립니다. 시락국에 넣어 드세요~~
** 고구마, 감 쫀드기: 두호 고구마와 단감으로 하나하나 껍질 벗겨 잘라 건조해서 만든 간식입니다. 랜던입니다.
** 김장김치: 고성은 남해안이라 시잇ㅇ한 해산물을 갈아 넣어 김장을 담급니다. 처음엔 시원하고 익으면 곰 삯은 맛이 일품이지요.
**상추: 겨울 텃밭에서 추운 날씨 견디며 상추가 살아 있습니다. 약간 질긴감은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남으려 애쓴 상추의 생존본능이라 여겨주세요, 그만큼 우리에게 이로운 성분들이 많을 겁니다. 시금치와 랜덤발송.
** 시금치: 겨울의 영양소 덩어리 채소 시금치. 고성은 바닷바람 맞고 자란 시금치가 참 맛난데 작년과 올해는 잎이 하얘지는 병이와서 시금치 농가가 울상입니다.ㅠㅠ 상추와 랜덤 발송.
** 호박채: 선명한 주황색이 너무 예쁜 토종 청호박채. 밀가루, 소금 넣고 물은 반죽해보고 나중에 쬐끔만 넣으시면 됩니다. 향도 너무 좋은 토종청호박. 전 구워 맛나게 드십숑
**배추: 이 맘때 보내드리는 알배추. 꼬숩기가 한정 없죠. 쌈으로, 전으로, 데쳐서 나물로도.. 쓰임이 많습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춥습니다. 김장들은 다들 하셨는지요?? 여기 고성은 남부지역이라 디른지역보다 온화한 기후로 김장이 1~2주 늦습니다. 지난주와 이번주에 김장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희 생산자 언니들도 이번주말에 자녀분들 모여서 김장잔치를 하신다네요^^
싱싱한 해산물들을 갈아 넣고, 직접 담근 젓갈로 양념 만들어 담근 텃밭 김치가 너무 맛나죠~~
가끔 꾸러미 물품으로 넣어 드리는데 인기가 캡짱!!
편지에서 여러번 알려드렸듯이 우리 텃밭에서“KBS 동네한바퀴” 촬영을 했습니다.
방송이 지난 일요일 15일 밤 10시30분에 나갔습니다. 저희 텃밭은 방송시작 후 11분30초쯤부터 시작됩니다.ㅎㅎ 본방을 놓치신분들은 KBS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재방송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월 중순에 접어 들었습니다. 24년이라는 말이 입에 익으려고 하니 24년이 지나가 버립니다.
남은 날들 마무리 잘 하시고 충분히 행복하시공,, 또 건강하십시오~~
두부, 유정란, 장아찌, 들깨가루, 고구마 or단감 쫀드기, 시래기, 냉이, 시금치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우리콩을 불려 새벽에 직접 솥에 끓여 천연간수 넣어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8알: 고성 최고 청정지대 개천면 김영웅님네 닭들의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들깨가루: 한해한해 기후와 환경적인 문제로 농사가 힘들어집니다. 올해 들깨 농사는 흉년입니다. 매년4~50되씩 하던 들깨를 올해는 10되도 제재로 못하셨다 하네요. 귀한들깨 보내드립니다. 시락국에 넣어 드세요~~
** 고구마, 감 쫀드기: 두호 고구마와 단감으로 하나하나 껍질 벗겨 잘라 건조해서 만든 간식입니다. 랜던입니다.
** 장아찌: 봄에 담궈 두었던 장아찌가 맛이 들어 먹기가 좋습니다. 고구마 삶아 함께 먹으니 궁합이 좋으네요 ㅎㅎ
** 냉이: 겨울 냉이가 아직 뿌리는 약해도 언땅을 뚫고 얼굴을 내밉니다. 향긋한 냉이 된장국도 좋고, 데쳐 나물로도 좋습니다.
** 시금치: 겨울의 영양소 덩어리 채소 시금치. 고성은 바닷바람 맞고 자란 시금치가 참 맛난데 작년과 올해는 잎이 하얘지는 병이와서 시금치 농가가 울상입니다.ㅠㅠ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춥습니다. 김장들은 다들 하셨는지요?? 여기 고성은 남부지역이라 디른지역보다 온화한 기후로 김장이 1~2주 늦습니다. 이제 슬슬 준비해서 시작하려 시동을 걸고 있네요. ㅎㅎ
싱싱한 해산물들을 갈아 넣고, 직접 담근 젓갈로 양념 만들어 담근 텃밭 김치가 너무 맛나죠~~
가끔 꾸러미 물품으로 넣어 드리는데 인기가 캡짱!!
지난주 편지에서 알려드렸듯이 우리 텃밭에서“KBS 동네한바퀴” 촬영을 했습니다.
고성통영지역 특산물인 고구마빼떼기죽을 소개하며 자연스레 빼떼기죽의 달인이신 우리 텃밭 생산자님들의 죽이 소개되고, 제철꾸러미 또한 소개되었네요~~
12월7일 방송예정이었는데 계엄 이후 속보와 프로그램 편성들에 변경이 있어 연기가 되었답니다. 방송국에서 연락 오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12월중순에 접어 들었습니다. 24년이라는 말이 입에 익으려고 하니 24년이 지나가 버립니다.
남은 날들 마무리 잘 하시고 충분히 행복하시공,, 또 건강하십시오~~
두부, 유정란, 고추장, 고구마쫀드기, 겨울초, 냉이, 대파, 무
** 우리콩 두부: 텃밭 언니들이 우리콩을 불려 새벽에 직접 솥에 끓여 천연간수 넣어 만든 시골 손두부 랍니다.
** 유정란 8알: 고성 최고 청정지대 개천면 김영웅님네 닭들의 유정란. 한살림에도 납품되는 건강한 유정란 입니다.
** 고추장: 직접 농사지은 재료들로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들어 보내드리는 고추장입니다. 저는 삼겹살 구워 고추장에 찍어 먹으니 맛나더라구요~~
** 고구마 쫀드기: 두호 고구마로 삶아 하나하나 껍질 벗겨 잘라 건조해서 만든 간식입니다.
** 무 : 가을 김장 무가 맛이 들었습니다. 날이 너무 이상해서 갈아 엎기를 반복하며 다시 씨뿌려 키우기를 여러번.. 무채나물 새콤달콤 무쳐 먹어도 맛나고, 무채나물 했더니 달큰하고 물컹하니 맛있었어요,
** 냉이: 겨울 냉이가 아직 뿌리는 약해도 언땅을 뚫고 얼굴을 내밉니다. 향긋한 냉이 된장국도 좋고, 데쳐 나물로도 좋습니다.
** 겨울초: 용도가 다양한 겨울초입니다. 겉절이로, 데쳐 나물로, 된장국으로, 물김치로 활용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