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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입맛에 딱입니다.
글쓴이 : 이정순 / 작성일 : 2023.03.30 21:27 / 조회 : 27

어렸을때 엄마가 조기나 갈치를 넣고 김치를 담았었는데 조기와 갈치만 쏙쏙 빼먹은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이제 못 먹어보나 했는데 이렇게 먹어보게 되네요. 

저만 먹기 아쉬워서 친오빠네도 보낼려고 또 주문했어요. 

할인이 끝나버려서 쬐금 아쉽지만 김치 다 먹고도 판매중이면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김치 익은정도도 취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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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연
    감사합니다 요즘 뿔뽑느라 얼굴이 벌게가지고 다니면서 지금 뭘하고있나 ㅎ 의기소침하곤 했는게 제가만든 먹거리에 칭송를 해주시고 맛있게 드셨다고 하시니 피로가 싹 사라졌어요 감사드림니다 더욱 좋은 먹거리를 준비하는데 힘을 내겠습니다
    2023.03.30 21:50 댓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