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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언니네 호박죽

직접 키운 누렁호박, 청호박으로 만든 달콤한 겨울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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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최순자
생산지 경남 통영
잔여수량 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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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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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키운 누렁호박, 청호박으로 만든 달콤한 겨울의 맛 

    순자언니네 호박죽


    제가 사는 이 곳, 적덕마을은 너른평야지대가 아니고 뒤편으로는 산이 앞쪽으로는 바다와 섬이 있는 농어촌마을로 다랑논에서 우렁이쌀을 생산하고 밭농사가 많습니다. 

    호박죽의 주 재료인 호박은 4월말 심어서 8월부터 수확을 시작합니다. 서리내리기 전(12월초)에 마지막 수확을 하지요.


    봄에 호박심을자리 구덩이를 파서 파종전에 퇴비 및 유박등을 뿌려 준비를 해두었다가 모종을 이식해줍니다. 어느정도 줄이 뻗으면 풀보다 더 무성해져서 제초작업을 따로 안해도 됩니다. 긴줄에 무성한 잎과 호박을 키우기 위해 많은 영양과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가을전에 한번더 구덩이에 퇴비를 뿌려놓습니다.

     밭두둑이나 가장자리 혹은 어덕(위아래논밭사이 경계)에 심어놓으면 줄이 뻗어나가면서 잎이 무성해지면 잡초예방에도 좋습니다. 호박이 열리는 지점은 호박보호를 위해 잎을 따지 않고 뜨거운볕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게 합니다.


    노지호박은 크게 손이 가지 않아요. 

    노지호박은 따로 밭을 차지하는게 하니라 주로 밭가장자리 혹은 두둑, 어덕을 차지하면서 무성한 잎들과 줄기들이 땅을 붙들고 있으면서 그늘을 제공하여 일반 잡초를 막아주기도 합니다. 서리 올 때까지는 쭉쭉 뻗어나가기 때문에 적심(더이상 뻗어가지 못하게 줄기를 끊어주는것)을 해주지 않으면 아마 서울까지도 가지 않겠냐고 농담 삼아 얘기합니다.

    집주변에 심어놓으면 어쩔땐 순식간에 지붕위로 타고 올라가 촌집에 자리잡기도 한답니다.

    맛있는 많은 호박과 잎을 제공하며 큰 병해를 안하면서 특별한 공간도 요구하지 않는 호박은 참 고마운 작물입니다.



    호박은 거의 사계절을 다 겪는 작물인 것 같아요.

    봄에 심어서 여름에 한창 주가를 올리고 가을바람에 다시 풋호박이 열리며 겨울시작되기 직전까지 있으니까요.

    풍부한 영양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겨울내내 호박찌짐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저장성이 뛰어납니다.

    호박죽은 두가지 호박을 랜덤으로 사용합니다. 일반적인 노란둥근호박, 골이깊게패인 맷돌호박도 있고 토종청호박이 있어요. 특히 토종청호박(겉은 진초록이고 속은 찐한주황색임.익을수록 겉면에 초록껍질에 하얀색이 서리처럼 나옴.)은 그 진한 향과 단맛은 일품이예요.

    호박을 속을 파내고 껍질을 벗긴 후 둠벙둠벙 썰어서 수돗가 옆에 큰 백솥을 걸어서 푹 고았습니다.

    죽에 넣을 유월돈부와 호랭이돈부도 살짝 아삭할 정도만 삶아놓구요. 죽에 사용할 찹쌀은 원래는 “붉은찬나락”이라는 토종찹쌀을 사용했는데 생산을 너무 조금만해서 다 소진했어요. 26년도에는 토종찹쌀을 좀더 생산하려합니다. 그래서 일반찹쌀을 사용했습니다. 찹쌀가루보다는 찹쌀을 불려서 갈아서 만들었습니다.


    저의 개인취향으로는 밥알채로 하는 것이 식감상 별로라(이거는 순전히 개인별 취향인거 같아요) 찹쌀을 불려서 갈아서 사용합니다. 죽을 만들 때 불위에 잠시만 두어도 솥에 눌어붙어요. 더구나 많은 양을 하다보니 잠시도 자리를 뜰수가 없어서 친정엄마랑(저의 모든 물품에는 친정엄마의 손길이 다 들어간답니다. 우리집농사의 고급인력이지요) 교대로 저어가며 농도를 맞추고 완성했습니다.




    이렇게 드셔보세요

    호박고유의 단맛이 있어요. 작업할 때 소금을 약간넣었습니다. 취향에 따라 드실 때 설탕을 조금 넣어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보내드려요

    호박죽을 만들어서 통에 담아 바로 얼립니다. 냉동상태로 가니 자연해동해서 데워드시면 됩니다.

    받으시면 냉동보관을 권장합니다.


    생산자 최순자 언니는요 

    "나 같은 농민이 없으면 농업, 농촌은 누가 지키랴!" 라는 마음으로 농사짓고 있습니다. 

    농활을 통해 농촌에 가기로 마음먹고 결혼도 하면서 본격적인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농업은 협동이며 또한 농촌 공동체를 지키는 농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대략 4500평 정도 논농사와 밭농사를 짓습니다. 너른 들이 없고 땅덩어리들이 크지가 않아서 규모에 비해 땅 갯수가 상당히 많아요.

    주요 작물은 마늘, 고추, 유월돈부, 토종 토란대를 비롯하여 기초 밭작물은 웬만하게는 다 짓고 있어요. 

    토종 앉은키밀도 재배하고 있습니다. 

    여성농민회에서 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재밌는 일을 많이 만들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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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최순자 원산지 경남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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