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드셔보세요
육개장, 비빔밥, 제사상에도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나물 중 하나인 고사리!
지리산과 섬진강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자라는 미늘기농원 먹(검정) 고사리의 쫄깃쫄깃한 식감은 천혜의 자연환경이 만들어낸 작품이 아닐까요?
☺ 맛있게 먹는법
1. 건고사리 찬물에 담가서 5시간~1일(중간에 물을 1~2회 갈아주면 고사리 특유의 쓴맛과 냄새, 독성분이 제거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불린 후 냄비에 물이 잠길만큼 붓고 삶아주세요.(줄기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삶을 때 뚜껑을 덮어주면 더 부드럽게 삶아져요. 삶은 고사리를 찬물에 여러번 행군 후 1~2시간 담가 물기를 꽉 짜서 사용합니다. 고사리가 많을 경우 소분하여 지퍼백에 담아서 냉장 혹은 냉동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2. 먹기좋게 손질한 고사리에 국간장, 멸치액젓, 다진마늘, 들기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5~10분정도 재워두고, 후라이팬에 식용유, 들기름 넣고 양념해 둔 고사리를 볶아 주세요.
※ 황금팁: 쌀뜨물이나 육수를 넣고 볶으면 고사리의 비린내를 잡고 충분한 수분을 이용해 간이 배도록 푹 익혀야 부드럽고 촉촉하고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3. 불을 끄고 들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잔열로 버무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