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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고비고사리지만 처음 꺽다보니 질긴 부분이 있을 수 있어 저렴하게 장터에 내놓았습니다.
주문시 참고해주세요.
올해 이른 봄에 고사리는 양지에 고비는 음지 쪽에 많이 나는데 사람들이 고비는 고사리과 나물인데 흔하지는 않고 귀한 나물이라며 좋아하시는 분은 고사리보다 더 맛있다고 하셔서 처음으로 꺽어 보았습니다~!
고사리만 꺽다가 음지쪽에 가보니 고비가 많아 신기해서 처음 꺽다보니 핀것도 좀 꺽게되어서 질긴 것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충남 부여 내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주에 밤이 유명하듯이 여기도 밤과 사과,배 등 과수 농가가 많습니다.
저희 고사리는 유기인증 받은 밤산에서 채취한 고사리로 2008년도부터 혼합 유기질비료를 계속 사용했으며 제초제 사용하지 않고 예초기로 풀을 깍습니다.
고사리가 청고사리와 홍고사리가 있는데 저희 산에는 두 종류 다 있습니다.
고비는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다합니다.
예로부터 봄 고비는 기를 동우는 약초처럼 여겨졌다고 합니다. 제대로 삶고 불려서 먹으면 위장에도 부담이 적고, 몸 안의 정기를 맑게 한다는 말도 전해져 내려온다네요.
고비가 많아 신기해서 꺽다보니 핀것도 좀 꺽게 되어서 질긴 것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루정도 담갔다가 푹 삶아 찌개나 육개장에 넣어 드시면 맛이 좋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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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김미선 | 원산지 | 충남 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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