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재

HOME >

아리엘 붉나무 비누 (선물용)

소중한 분께 천연재료로 만든 붉나무 비누를 선물하세요~
이미지 상세보기
SNS 공유하기
상세보기
판매가 13,000원
회원할인가 13,000원
구매혜택 적립금 0.2%
배송방식 일반배송
배송비 고정금액(선불) 3,000원
생산자 이풀(정현미)
생산지 경북 성주
주문옵션
  • 주문 옵션을 선택해주세요.
    총 상품 금액 상품 가격을 선택해주세요.

    이풀(정현미)

    이풀(정현미) 생산자의 다른 상품 전체보기
    • (준비중) 아리엘 한방약초연고 자운고
    • 갈용차와 이풀차 선물세트
    • 아리엘 붉나무 비누
    • 아리엘 갈용차와 이풀차
    • 아리엘 잼 선물세트
    • 아리엘 스트로베리 잼
    • 아리엘 블랙 멀베리 잼

    평일 매일 발송합니다.

    [ 우체국 택배]


    ※산지 사정에 따라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택배 안내]

    기본 택배비 3,000원이나 제주 지역은 추가 배송비 5,000원이 부과됩니다. 





    아리엘 붉나무 비누 (선물용)

    붉나무는 옻나무과의 낙엽활엽 소교목으로서 단풍이 특별히 붉어 붉나무로 불립니다.

    공해가 없는 깊은 산 속의 붉나무 잎을 따서 말리거나 덖으면 고급 차가 됩니다. 또한 열매에 발생하는 흰 가루가 맛이 짜고 신맛이 있어 옛날 깊은 산골에서는 이 열매를 찧어서 물에 주물러 그 물을 두부로 만드는 간수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하며 근래에는 그것으로 천연 약소금을 만듭니다. 

    폐를 수렴하고 장을 삽하게  하며 지혈하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붉나무는  옛날부터 야생동물들이 상처나 피부병이 생겼을 때, 상처 부위를 붉나무에 문지르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피부병 약으로 사용해왔다고 합니다.  

    15년전부터 전국의 청정지역을 찾아다니며 사라져가는 토종붉나무를 찾아 100여그루를 이풀농장에 옮겨심었슴니다.

    야생그대로의 환경을 조성하여 50여그루가 살아남아 지금은 거목으로 자랐습니다.

    가을에 약성이 제일 좋을때 잎과 가지를 수확하여 가마솥에 며칠동안 달이고 덖어서 법제과정을 거친후 엑기스와 분말을 내어 비누베이스를 만듭니다.

    붉나무는  비인증 생태 농법으로 자연재배 방식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이 붉나무를 가지고 비누를 만들었습니다. 항산화 물질과 폴리페놀, 탄닌 성분이 풍부하여 항염, 항균, 해독 작용이 우수하여 아토피, 건선, 모공 축소, 노화방지, 피부탄력 유지에 좋다고 합니다. 

    아리엘 붉나무 비누는 제조 과정에서 가성소다 대신 독성이 없는 유화수를 사용하여 순하고 보습력이 뛰어나며 항산화 능력이 우수합니다. 방부제, 경화제, 계면활성제와 같은 일체의 화학성분은 사용하지 않고 최상급의 엄선된 천연 재료만을 사용합니다. 고품질의 순수 천연 에센셜 오일과 비인증 유기농법으로 직접 재배한 순수 천연 재료만을 고집합니다.  

    아무리 좋은 천연 재료를 첨가한다 하더라도 비누의 순수 원료가 되는 유지(油脂)의 품질과 탁월한 조합이 비누 본연의 품질을 좌우합니다. 아리엘은 기존의 일반화된 제조법과는 차별화된 방법으로 세밀하고 풍부한 거품과 천연향이 오래 지속되는 고품질의 비누를 만듭니다. 

    비누 성분 : 붉나무 액, 붉나무 분말, 천연 식물성 오일, 자체 개발 천연 추출물


    브랜드 아리엘은요. 

    농업진흥청 치유농업프로그램 실증 농장이며,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우수 농어촌 식생활 체험 공간인 이풀에서 생산되는 식품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이풀 치유농장은 토종허브인 자소엽, 질경이, 곰보배추, 우슬, 민들레, 엉겅퀴, 제피, 산초, 방아 등을 자연 그대로 재배하는 치유요리 전문가가 운영하는 농장입니다.


    아리엘은 히브리어로 이 세상의 모든 동물과 식물을 보호하고 치료하며 훼손되고 상처입은 모든 생명체를 회복시키는 자연을 다스리는 대천사를 뜻합니다. 훼손된 자연과 상처입은 모든 생명체의 회복은 크고 어려운 목표이지만 작은 실천이 소중하고 절실합니다. 

    아리엘이라는 이름을 걸고 만들어지는 모든 식품은 이러한 큰 목표를 향한 작은 실천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재료 하나 허투루 선택하지 않습니다. 최상의 재료와 치유요리전문가의 특별한 레시피로 만들어지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건강하고 깊은 맛을 경험해보세요. 




     이렇게 사용하세요

    손 씻을 때, 세안할 때, 샤워할 때 써보세요 


    이렇게 보내드려요

    비닐포장된 1개 (100g) 를 선물용 패키지에 담아 보냅니다. 


    생산자 이풀(정현미) 언니는요

    2014년부터 토종허브(질경이,엉겅퀴,민들레,자소엽,곰보배추,우슬,제피,산초,방아등)를 키우며 치유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치유프로그램 실증농장이며, 농축산식품부 우수식생활체험공간으로 바른 먹거리,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치유음식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풀농장에서 자연그대로 자란 토종약초와 언니네텃밭 언니들이 정성껏 키운 유기농과일로 건강한 가공식품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교환/반품안내

    모든 물품은 받으시는 즉시 물품상태를 확인해주세요.
    반품접수 기간은 물품을 받은 다음날까지만 가능합니다.

    접수방법

    물품을 받으시면 바로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이상이 있을 시, 원활한 처리를 위해 물품 사진을 찍어주세요.

    택배 송장이 붙어있는 상자 사진, 상자에 담겨진 이상이 있는 물품 전체 사진 이상이 있는 물품의 세부 사진을 찍어주세요.

    그다음 언니네 텃밭 홈페이지 1:1 상담 게시판에 접수해 주시면, 생산자와 연락 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드립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보상이 어렵습니다.

     ● 물품을 받고 3일 이상 지난 경우
     ● 본인의 과실로 물품이 없어지거나 훼손된 경우
     ● 개봉하여 이미 사용한 경우
     ● 구매의사가 바뀌었거나 단순 기호차(맛, 향, 색 등)인 경우



    상품 상세정보

    상품 상세정보
    제조사 이풀(정현미) 원산지 경북 성주
    브랜드 아리엘 모델명 -




















    결제안내

    전화 주문은 받지 않습니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배송안내

    1. 언니네 장터는 생산자가 산지에서 직접 포장, 일반 택배사를 이용해 발송합니다.
    2. 물품마다 택배사, 발송 요일이 다릅니다. 상세페이지 윗부분 배송 안내를 참고하세요.
    3. 주문량이 많을 때, 배송이 지연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4. 도서산간 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 포장과 상자는 생산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물품 사진은 생산자 언니들이 직접 찍으십니다. 투박하지만 정직과 정성을 담았습니다.
    • 물품에 대해 궁금하실 때는 중앙사무국(02-582-1416)으로 전화주세요. 

    교환반품안내

    모든 물품은 받으시는 즉시 물품상태를 확인해주세요. 반품접수 기간은 물품을 받은 다음날까지만 가능합니다.

    1. 접수방법
      • 물품을 받으시면 바로 상태를 확인하세요. 이상이 있을 시, 물품 사진을 찍어 언니네 텃밭 홈페이지 1:1 상담 게시판에 접수해 주세요. 생산자와 연락 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드립니다. 
    2. 교환 /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과 다른 물품이 배송된 경우
      • 물품에 이상이 있는 경우(변질, 불량,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중량미달 등) 
    3. 다음과 같은 경우 보상이 어렵습니다.
      • 물품을 받고 3일 이상 지난 경우
      • 본인의 과실로 물품이 없어지거나 훼손된 경우
      • 개봉하여 이미 사용한 경우
      • 구매의사가 바뀌었거나 단순 기호차(맛, 향, 색, 모양 등)인 경우
    4. 가상계좌로 결제했는데 배송 전과 후에 단순 변심으로 취소할 경우
      • 농협계좌가 아니면 [타행이체수수료 500원]은 차감하고 환불 드림을 안내드립니다. 
      • 취소 시 환불 받으실 본인 계좌를 신청 메모에 적어주시거나 1:1게시판에 주문번호와 함께 남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