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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연언니네 강화순무김치

강원도 횡성 노지에서 무농약으로 키운 강화순무로 담근 순무김치와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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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김복연
생산지 강원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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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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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해주세요]

    복연언니가 담근 강화순무김치와 직접 버무려 드실 수 있도록 손질 순무와 양념 2가지로 판매합니다. 손질 순무는 껍질만 벗긴 상태로 보내니 집에서 씻고 손질하여 양념과 버무려주세요.  





    복연언니네 강화순무김치

    올해 순무를 처음 접했습니다.  처음 먹어보고 '아! 이맛이구나' 감동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별로라 생각하고 고정관념에 잡혀 있었는데 순무의 아삭아삭한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그냥 무라고만 하고 편견을 없애고 특별한 약간 매운맛과 단맛이 있어 새로운 것을 경험해봅니다.



    인증번호 : 11305033


    모양이 특이하게 팽이처럼 생겨 보라색을 띤 색과 아삭한 식감과 맛이 좋습니다.

    생김새가 예쁜 모습입니다.  

    수분이 적어서 인지 얇게 썰어 바로 양념에 무쳐 먹을 수 있는, 겉절이도 아닌데 김치처럼 익히지 않아도 먹어도 되는 간단한 재료인 것 같습니다.

    강화에서 많이 재배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도 재배하고 있습니다.

    영양소는 비타민이 많고, 혈관 질환에 좋다고 하며, 혈액 순환에도 좋다고 합니다.


    복연언니가 담근 강화순무김치와 직접 버무려 드실 수 있도록 손질 순무와 양념 2가지로 판매합니다. 

    양념은 무침용 양념으로 고춧가루, 마늘, 양파, 도라지효소도 제가 직접 재배한 것이에요.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제초제 없이 무농약으로 자연의 땅을 지켜가며 다양하게 가꿔가는 나의 텃밭입니다.

    해발 500m 산자락에 위치한 저 멀리 바라보이는 치악산 비로봉이 앞에 있는 곳, 아늑한 보금자리에 둥지를 틀 수 있는 곳에서 자연을 즐기고 꽃과 나무를 그리고 좋은 먹거리를 바로 먹을 수 있는 나의 소중한 자리에 좋은 식재료를 건강하게 재배하여 먹을 수 있게 되어 스스로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이른 봄부터 노지 재배를 시작할 때면, 지난 겨울 추위를 견디고 땅 속에 생명을 유지하며 얼은 땅을 뚫고 돋아나는 새싹들을 보면 대견하고 대단함을 느낍니다. 잘 자라주니 고맙다 하며 작물과 인사를 합니다. 

    겨우내 쉬지 않고 항상 뭔가를 해야하는 농부의 손을 부지런히 움직여도 겨울 동안 월동이 안되어 밭에서 꽁꽁 얼어 죽는 싹들도 있지만 마른 건초로 덮어 주다 보면 그 속에서 겨울을 이기며 때 이른 수확을 하게 됩니다.

    부지런히 한번 더 눈길을 주고 보살펴 준 만큼 벌판에서도 움을 틔우니 뿌린만큼 거둔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을 생각해 봅니다. 

    ♧ 직접 파종을 하여 모종을 키웠습니다.

    ♧ 모든 작물은 밭에 전혀 약을 하지 않아요.

    ♧ 친환경 재배 유기전환 무농약 인증, 원주 푸드인증을 받았고 은행 발효액과 미생물로 방제하여 유기농 퇴비로 농사를 지으며 잡초를 호미로 또는 손으로 농기구 이용하여 풀을 제거하고 예초기로 없애면서 고랑에는 부직포을 깔아 일손을 줄이기도 합니다.

    ♧ 마음 놓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농사법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복연언니의 다른 제철 채소도 많습니다. 검색창에 복연언니를 검색해주세요! 내가 먹기 위한 한 두 평의 남짓 작물을 심어 가꾸어 소량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대량 농사가 아니기에 조기 품절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드셔보세요

    순무를 씻어 자른 후 양념과 버무려 드세요. 


    이렇게 보내드려요

    1.5kg 김장 전용 봉투에 넣어 상자에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날이 더워 스티로폼 상자에 아이스팩과 같이 넣어 보내드려요. 

    순무는 껍질만 벗겨 보내니 집에서 씻고 손질해주세요. 


    보관방법

    받은 후 손질하여 무쳐 냉장보관하여 드세요. 


    생산자 김복연 언니는요 

    30여 년 사업을 해왔으나 늘 자연과 함께 꽃과 나무를 사랑하다 보니 건강한 작물을 길러 농약 없이 친환경으로 재배하여 자급자족하고자 농사를 짓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사는 네 명의 딸에게도 직접 먹이고 싶어 몸에 좋은 다양한 과일, 채소를 기르고 꽃도 키우면서 여생을 즐기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작게 텃밭을 가꾸어 봤고 본격 농사를 지어 온지는 3년이 되었습니다. 1800평에 도라지, 더덕, 땅콩, 단삼, 아스파라거스 외 국화 30여 종 등 작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소량씩 다품종을 재배하여 봄부터 계속 수확할 수 있는 작물을 선택하여 봄부터 도라지, 더덕을 수확하기 시작하여 4월 두릅, 오가피, 아스파라거스, 쪽파를 수확하고, 감자, 강낭콩, 옥수수, 단호박, 고구마, 땅콩, 들깨로 갈무리를 하게 됩니다. 적게 나마 믿고 건강한 작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농약 치지 않고 건강하게 먹고 싶은 마음으로, 건강한 밥상을 꾸리겠다는 자랑스러운 신념으로 농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한해 농작물을 직접 재배한 것들은 씨앗을 자가 채취하여 보관하였다가 다음 해에 종자로 작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종자를 나눔 하기도 하고, 꽃을 많이 가꾸다 보니 혼자만 보기가 아까워 오가는 사람한테 한아름 꺾어 드리기도 한답니다. 시간이 나시는 분들에게 꽃구경 오시라고 초대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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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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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김복연 원산지 강원 횡성
    브랜드 - 모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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