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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생물낙지

당일 새벽에 잡아 산소포장으로 보내 싱싱한 가을 제철 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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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유미숙
생산지 전남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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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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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새꼬막


    [한진택배]

    11/25(월요일) 부터 매일 수시발송 예정입니다.


    ※산지 기상상황(바다날씨)에 따라 배송일이 변동되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

    한 주 바다로 조업나가면 다음주 한 주는 쉬시기 때문에, 여유있게 주문 부탁드립니다.


    [배송 알림]

    - 최소 5마리부터 주문 가능하고, 한 박스 안에 최대 20마리까지 가능합니다.

    - 해수에 산소 주입하여 포장한 후 아이스박스에 담기 때문에 배송비(상자 및 포장비용 포함)는 1박스당 5500원입니다.

    - 생물 특성상 제주도는 발송이 어려운 점 양해바랍니다.


    [참고해주세요]

    - 가을 낙지는 봄에 비해 크기가 작습니다. 세발낙지처럼 자잘한 점 참고해주세요.

    - 낙지는 생물이라 단순 변심 교환/환불이 어렵습니다.

    - 생물 특성상 크기가 고르지 않을 수 있으며, 배송중에 일부 낙지가 먹물을 뿜고 죽을 수 있고, 낙지가 잡식성이라 일부 낙지에 작은 구멍이나 다리가 잘릴 수 있지만, 살아있는 싱싱한 상태로 보내드리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드세요. 




     가을 제철 당일 새벽에 잡아 보내는

     순천 생물낙지


    국내 최초의 람사르 협약에 가입되어 있는 순천만을 끼고 있는 청정해역에서 주로 새꼬막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싱싱한 제철 수산물 생물 낙지를 올립니다. 직접 잡아 더욱 싱싱한 자연산 산낙지입니다.

    새벽마다 신선한 낙지를 잡으러 바다로 나갑니다.

    순천만 낙지는 98%로 뻘로 이루어진 특성이 있고요. 

    부드러운 성질로  낙지 다리가 길쭉하고  야들야들하니 부드럽습니다.

    낙지탕탕이용으로 최고로 알려져 있고, 연포탕해서 씹으면 낙지살이 톡 터지며 윤기가 짜르르~ 흘러 기가 막힙니다!

    '쓰러진 소도 일으킨다'는 낙지는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도 나오는 오래된 식재료이죠.

    피로 회복과 혈액순환, 빈혈에 좋아 활력을 주는 낙지는 지금이 제철입니다.


    한정된 기간 동안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낙지로 입안 가득 바다향을 느껴보세요.


     이렇게 드셔보세요

    낙지탕탕이, 시원한 연포탕, 매콤한 전골이나 낙지볶음 등 다양하게 가을보양식으로 드셔 보세요.



     이렇게 보내드려요

    해수와 함께 산소를 주입하여 비닐포장한 후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까지 담아 보내드립니다.

    생물이다 보니, 크기는 일정할 순 없는 점 참고해주세요.


    생산자 유미숙 언니는요


    안녕하십니까!

    생산자 유미숙입니다. 

    저희는 국내최초의 람사르 협약에 가입되어 있는 습지 순천만, 보장된 습지에서 주로 정성스레 키워낸 새꼬막을 판매합니다. 직접 새벽에 배를 타고 나가서 잡은 제철 낙지도 언니네텃밭에 올려 봅니다.

    저희 지역은 논이 많아 벼농사를 짓고, 바다가 앞이라 해산물 농사도 짓고, 밭이 많아 밭농사도 짓고 있습니다 .

    저는 순천만을 끼고 있는 청정해역에서 꼬막을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때부터 2대째 꼬막사업을 하고 있고, 부모님은 널배를 타고 손으로 채취를 했지만, 날로 기술을 터득하면서 13톤 되는 큰 배로 채취를 하고 있습니다.

    대도시에서 해산물을 먹어보니 생산지에서 먹는 해산물과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맛의 변화가 심해 꼬막의 자존심이 팍 상했습니다.

    원래의 꼬막은 이 맛이 아닌데 대도시에서 먹는 꼬막 맛은 형편 없어서 좀 더 맛있고 싱싱한 해산물로 -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로,  꼬막의 싱싱함을 직접 전달해 어부의 맘을 전하고 싶어 시작합니다. 

    순천 여성농민회에서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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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정보

    상품 상세정보
    제조사 유미숙 원산지 전남 순천
    브랜드 - 모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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