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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사과 못난이(부사)

눈으로 보면 어설프지만 맛보면 미소지어지는 봄날 부사, 못난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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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김도희
생산지 경북 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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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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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김도희 생산자)의 사과와 다른 물품(사과즙과 사과칩) 10kg까지 4천원에 발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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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묶음배송 가능 예시
    ① 못난이 사과 5kg + 선물용 5kg(단, 박스는 1개로 갑니다. 택배사에서 나눠서 받지 않는대요) 
    ② 사과 5kg + 사과칩 10봉지) 

    사과는 개별망 포장하여 박스에 담아 보내 드립니다.
    무게는 박스 포함 5kg입니다.  10kg를 주문하신 경우, 5kg 2박스를 묶어 발송하진 못하고 10kg 박스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참고해주세요]

    못난이는 크기와 갯수는 가정용과 같으며, 가정용 사과보다 약간의 흠(색택조금 떨이지거나  새가 조금 상처를 냈거나, 표면이 덜 매끄럽거나, 강렬한 태양으로 조금 벌어졌거나 등)이 있는 사과입니다. 흠이 있으니 보관 기간이 짧을 수 있으니 사과를 많이 드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도희언니네

    봄날 사과 못난이(부사)


    안전하고 건강한 사과를 생산하고 있는 <봄날사과농장>입니다.

    눈으로보면 어설프지만 맛보면 미소지어지는 봄날사과농장 부사  못난이 사과!!

    기후위기의 결과로 올해 늦가을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 잘 익어가던 사과밭에는  정말 반갑지 않은 손님이었죠.

    사과색깔은 나지 않고 몸이 터져 멀쩡하던 사과가  흠과가 되었어요. 대신 맛은 오히려 좋구요.

    보기엔 어설프지만 일단 드셔보세요^^

    유기재료인 석회보르드액을 사용해 표면에 얼룩이 있지만, 깨끗이 씻어서 한 입 베어 물면 새콤달콤한 사과의 맛과 향이 입 안 가득 퍼져요.

    무제초제 농법으로 농약의 횟수를 절반 이상 줄인 저농약 사과를 위해 유기재료인 석회보르드액, 천연농약, 천연액비를 이용해 토양과 나무를 건강하게 가꿉니다. 

    퇴비는 소거름에 산야초와 흙을 섞어 밭에 넣어주고, 호밀을 심어 땅심을 높여줍니다. 

    껍질 색이 뿌옇고 거칠어지거나, 얼룩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믿고 이용해주시는 소비자들이 계셔 주로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성농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고 항상 흐뭇합니다.


    친환경 농사의 기쁨 껍질채 먹는 봄날 부사~ 껍질채 먹으면 더 맛있고, 영양 많은 사과!

    하지만 껍질을 먹을 때마다 찝찝함이 밀려왔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농약횟수를 절반 이상 줄인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사과입니다.

    이젠 맛있게 껍질째 앙~ 베어 물어보세요! 



    이렇게 보내드려요

    못난이 사과는 시중 상품성 있는 크고 예쁜 모양은 아니에요. 박스 무게 포함 5kg, 10kg단위로 종이박스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 못난이 사과는 가정용보다 약간의 흠(색택이 떨어지지만 맛은 있는 ,벌레 먹은, 마른 흠, 아주 작은 물 점 , 깊은 열과 등)이 있는 사과입니다.  

    못난이는 크기와 갯수는 가정용과 같으며, 가정용 사과보다 약간의 흠(색택조금 떨이지거나  새가 조금 상처를 냈거나, 표면이 덜 매끄럽거나, 강렬한 태양으로 조금 벌어졌거나 등)이 있는 사과입니다. 흠이 있으니 보관 간이 짧을 수 있으니 사과를 많이 드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보관 방법

    보관은 냉장보관하시면 좋습니다. 

    사과는 에틸렌가스가 나와 다른 과일이나 채소 숙성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종이나 비닐 등으로 감싸 분리 보관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생산자 김도희 언니는요

    1991년 결혼 후 농사짓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농사법으로 농사지었지요.

    풀을 매야하는 수고로움은 크고, 수확량은 현저히 떨어져 어려움이 많았지만 조금씩 경험을 쌓아가고 있고, 생산자 교육에서 배운 천연 농약을 실천해보니 생각보다 효과가 좋아 즐겁습니다.

    언니네텃밭에 물건을 내놓으면서는 내 이름으로 농산물을 소비자들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생산하는 여성농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고 항상 흐뭇합니다.

    이제 자주 주문하시는 소비자 회원님들은 이름을 보면 ‘아 이분~’ 하면서 친숙함과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자주 뵌 듯한... 그분들을 떠올리며 농사짓고 있습니다.

    믿고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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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품 사진은 생산자 언니들이 직접 찍으십니다. 투박하지만 정직과 정성을 담았습니다.
    • 물품에 대해 궁금하실 때는 중앙사무국(02-582-1416)으로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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