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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실이 들깨/마늘 청국장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만든 신선한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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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최연희
생산지 충북 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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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연희

    충북진천에 수박농사하는 농부와 결혼한지 벌써 20년이 지난 아직도 새댁소리를 듣는 저에 직업을 여성농업인이라고 소개하는  진천바노들농장의 연희언니 입니다  봄부터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에 옷을 갈아 입으며 땅이 주는 먹거리와 함께 좋은 이웃과 고객님들과 소통하며 로컬푸드먹거리를 농사하고 있습니다 멜론수박 미니단호박을  주작목으로 하며 매달 텃밭채소와 김장채소 겨울먹거리인 콩농사로 청국장 메주 삶은 시래기를 준비해 
    친정언니 같은 인심과 정성을 담은 소박한 음식들을 만들어 가고 있는 바노들입니다  생생한 농장 소식도 sns통해 소통하며 믿음과 신뢰를 중요시 여기며  텃밭공동체와 진천여농언니들과 함께 힘차게 살아내고 있습니다  집밥을 나눠 먹듯 온정이 가득한 먹거리를 선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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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국장은 기본 4개부터 주문이 가능합니다.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만든

    콩실이 들깨/마늘 청국장


    코를 찌르는 쿰쿰한 냄새 때문에 청국장은 몸에 좋은 음식이지만 사람마다  좋아하는 차이가 있는 재료입니다.

    집에서 청국장을 끓였다간 자칫하면 집안 곳곳 꼬릿한 냄새가 배어 다시는 청국장 생각이 안 날 지경이 되기도 하죠.

    바노들청국장은 쿰쿰한 꼬릿한 냄새를 줄여 청국장 본연의 냄새와 맛으로 된장찌개만큼 부담 없이 드실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청국장 만들 때 가장 기본은  좋은 콩을 골라  밤새 물에 불려  둡니다. 


    깨끗하게 여러 번 박박 씻어 낸 후 콩 삶는 전용 스덴 솥에서 푹 무르도록 삶아 주어요 .

    잘 삶아진 콩은 청국장 발효기로 위생적인 환경에서 청국장 최고 점의 맛으로 발효가 되게 됩니다.

    잘 발효된 청국장은 저염간을 하고 고춧가루만 넣은 콩실이 청국장, 마늘을 넣은 콩실이 마늘 청국장 , 들깨 가루를 넣은 콩실이  들깨 청국장으로 포장이 됩니다 .

    콩실이 청국장은 여기서 주문 가능하세요. ☞주문하기


    바노들 청국장 한 팩과 집 냉장고 자투리 야채 호박, 두부, 양파만 파만 있어도 맛있는 청국장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콩실이 청국장, 콩실이 마늘 청국장, 콩실이 들깨 청국장 중 마늘청국장은 특히나 잡내를 더 잡아주어 야채만 있어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청국장입니다. 청국장에  간 마늘을 듬뿍 넣고 천일염과 고춧가루를  같이 버무려 담았습니다.


    들깨청국장은 청국장에 들깨가루를 넣고 천일염과 고춧가루를 넣어 반죽하여 고소한 맛을 더했습니다.

    이렇게 드셔보세요

    1팩에 180g으로 2~3인분 2번 끓여 먹을 분량입니다. 

     마늘청국장은 특히나 잡내를 더 잡아주어 야채만 있어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청국장입니다. 들깨청국장은 청국장과 고기를 볶다 끓여셔도 좋고, 청양고추와 파, 마늘 그리고 호박만 넣어서 끓여 드셔도 맛있습니다.

    이렇게 보내드려요

    1팩에 180g입니다.  팩에 포장되어 아이스 박스에 담아 보내 드립니다.


     보관 방법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바로 꺼내서 끓이면 일 년 내내 같은 맛의 맛있는 청국장을 집에서 즐기실 수 있어요. 

    생산자 최연희 언니는요 

    농부의 자식이며 농업인의 아내로 엄마로 농촌에서의 삶을 살고 있는,  충북 진천에 '바람에 노래소릴 들어라' 농장인 바노들을 운영하고 있는 40대 여성 농업인입니다.

    내 입에 넣어 맛있으면 남도 맛있게 드셔 주실 거라 생각하고 채소 한 포기 과일 하나 허투루 키우지 않으려 정성을 주고 키우고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가 넘쳐 나는 세상, 눈으로 보는 것을 믿게 되는 세상에서 먹거리를 통해 온정과 건강한 밥상을 전하고자 합니다. 

    정이 쌓이는 언니네텃밭 이웃님들과 저희 농장의 결실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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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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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최연희 원산지 충북 진천
    브랜드 바노들 모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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