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을 반찬으로는 먹지 않아도 누룽지 속 버섯은 맛으로 찾는 아이들, 우리 손주들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는 버섯 누룽지 간식입니다.
누룽지는 눌리면서 탄소가 발생하여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몸속의 독소를 해독해 준다 합니다.
쌀은 산성이지만 누룽지는 알칼리 식품이라 합니다.
직접 재배한 표고버섯, 노루궁뎅이버섯, 흰목이와 흑목이버섯으로 버섯의 여러 영양과 효능을 고려하여쉽게 자주 먹고 싶어 방법을 생각하다 만든 버섯 누룽지 ~
특히, 대표적 특징을 살펴보면 노루궁뎅이버섯은 소화기계, 대뇌호르몬촉진을 도우며
표고버섯은 혈액순환을 잘 돕고
흑목이와 흰목이버섯은 비타민D와 엽산과 철분이 많다고 합니다.
버섯 누룽지는 무안군에서 제공하는 가공센터에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드셔보세요
과자처럼 바삭하게, 등산 등 캠핑 간식으로, 우유나 요거트 함께 씨리얼로 간단한 식사 대용, 라면과 함께 식사등 바쁜 일상 속의 한 끼 식사로 좋습니다.
이렇게 보내드려요
최소 5봉지 이상부터 구매 가능하며, 7봉지 이상 구매시 1봉을 랜덤 발송합니다.
발송 포장은 양에 따라 종이상자 크기가 달라집니다.
생산자 이인숙 언니는요
무안 꾸러미 공동체와 함께 하는 생산자입니다. 14년 전 일찌기 도시를 떠나 건강지킴이 시골 생활을 선택해야 했을 때는 무엇을 해야 할지 막연했습니다. 그러나 젊었을 때 보다 더 부지런히 살아 건강한 노후를 그려 보았던 젊어서의 바램은 현실이 되어 무화과와 목이버섯이 어느덧 반려 작물이 되어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몸은 늙어 가지만 꿈과 행복은 반려 작물이 제게 준 커다란 선물이기도 하며, 노령화 되어가는 시골에서 여성 농민들과 함께 우리 농민의 삶이 생기 있도록 붉은 황토와 갯바람에 몸을 담고 하얀 천 위에 수를 놓듯 한 땀 한 땀 메꾸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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