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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새우 감바스는 새우살, 돌문어, 미숫가루와 5kg까지 합배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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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언니들이 준비한

남해 새우 감바스

△ 평균 연령 70세인 남해 언니들이  만든 감바스예요.

남해 바다에서 잡은 새우를 남해장터공동체 언니들이 직접 손질해서 얼려서 판매하고 있어요.

새우는 나오는 시기가  잠시라 지금 손질해서 얼려두었다가 판매하는데, 

내친 김에 감바스 주재료도 한정수량 준비했어요.

국산 새우에 국산 마늘까지~ 맛나겠죠?

조갯살과 달리 새우는 냉동해 뒀다가 먹어도 맛이 변함이 없어서 여기에서도 제철에 구입해서 그렇게 먹는답니다.

겨울에 생굴 까던 손을 놀리기가 아까워서  작업을 했습니다.

새우와 마늘이 주재료인 이국적인  감바스 요리를 위해 준비했어요~

남해 언니들이 깨끗하게 손질하여 냉동한 새우살 500g과

 무제초제로 재배한 깐 마늘 200g 그리고 로즈마리나 바질잎을 조금 넣어 드립니다.

남해는 청정 바다로 물살이 세고, 인근에 양식장이 별로 없어 물이 아주 깨끗합니다. 

 이렇게 드셔보세요

보내드리는 국산 새우와 마늘, 허브에다가 취향껏 양송이 버섯이나 방울토마토 등을 넣어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 보세요.

감바스는 한꺼번에 만들어 소분해서 얼려뒀다가 조금씩 꺼내어 빵 발라 드시면 맛나요.

또 밥이나 스파게티면을 추가해도 별미입니다. 

 이렇게 보내드려요 

손질하여 냉동된 새우살 500g , 깐 마늘 200g, 로즈마리 또는 바질 조금 

스티로폼 상자에 아이스팩을 넣어 보내드립니다.

생산자 남해여농 언니들은요 

겨울에 같이 굴도 까고, 바지락도 까며 공동체 생활을 해 온 남해 언니들이 '새지매 공동체' 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새지매'는 남해말로 '작은 어머니'를 뜻해요.)

언니네텃밭에서도 굴과 바지락으로 소비자 여러분과 조금씩 만나왔지요. 

남해 새지매 공동체로서  남해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거나, 가공해서 선보입니다. 

멋진 소비자분들과 자주 만나려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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