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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많이 드셔보시라고 바질페스토 할인합니다! 20,000원 → 19,000원

재언언니네 바질페스토

모종을 키워서 5월초부터 풀숲을 헤치고 본밭에 심어줍니다.

따로  제초제나 화학비료 없이 녹비를 넣어 땅을부드럽고 기름지게 준비하고 살충제는 유황액비 호두와 은행발효액 자닮오일 등을 사용하지요 .

바질, 방아잎, 다른 허브들과 함께 고추밭 사이 곳곳에서 자라고 토마토 함께 키우거나 마늘을 캐고난 밭에서도 키운답니다. 

마늘향 때문에 다른 해충이 안오는지 양파와 마늘 밭에서는 배추를 심어도 잘 자라준답니다. 

해충들도 허브향을 싫어라 한대요~. 

바질도 사용하고 고추 외에 다른 작물들도 지키기 위해 밭 곳곳에 바질과 방아잎, 레몬밤들을 가득히 키워요

이렇게 보내드려요

냉동된 바질페스토를 스티로폼 박스에 아이스팩을 넣어서 보내드립니다.

이렇게 드셔보세요

빵에 발라드시거나 집에서 파스타, 피자, 베이글, 샐러드 등을 만들 때 사용해보셔요.

식빵 구워서 발라 드셔도 독특한 향이 입안을 즐겁게 해주고 다이어트에도 최고라고 해요.

받으시면 파마산 치즈, 잣 등을 넣어 드시면 더욱 깊은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숙성해서 드시면 부드럽고 맛있는 바질페스토를 드실 수 있습니다. 

바로 드실 거면 꼭  냉장보관 하세요. 개봉 후  7일 이내  드시길 권합니다. 엄청  예민한 아이라  개봉해서  조금씩 덜어 드세요. 오래 두고 드시려면 냉동보관하셔야 해요.

유통기한을 늘리는 방법은  사용 후 올리브유  조금을 부어 다시 냉장 시키는 법  추천 합니다.

※본 바질페스토의 제조 일자는 23년 5월 26일입니다. 바질잎을 수확하자 마자 바로 제조한 것입니다.

생산자 김재연 언니는요

안전한 농산물을 먹으려고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농사경력 10년이 넘으며 자가소비용으로 가족이 먹을 것을 재배해서 먹고 남는 것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농사는 먹거리 그 이상에 생명을 살리는 귀한 먹을거리라고 생각하지요.

논산여성농민회에서 토종씨앗 수집참여, 홍보를 담당하고 있답니다.거창한 것은 없습니다.

발효를 하는 사람으로 발효에 필요한 재료들을 직접 재배하기 시작했어요. 천연퇴비에 매료되어서 직접 만들어서 농사에 활용해보니 맛을 화학 비료로 키운 것들하고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실행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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