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주문]

주문마감 :  2월14일(금) 입금완료 주문 건까지

공급기간 : 2월 20일(목) ~ 22일(토) 순차발송됩니다.

[CJ대한통운, 농협택배]

※ 산지 사정에 따라(폭설 등)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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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안내]

메주 구매금액 7만원 이상부터 무료 배송입니다.

단, 제주도 배송시 추가배송비 4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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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해주세요]

※ 주문 마감일 이후에는 메주가 이미 건조 단계에 들어가기에 변경, 취소가 불가합니다. 

※ 메주는 건조하는 과정에서 습기가 제거되어 중량에 차이가 생깁니다.

그래서 메주 실중량에 맞춰 보내드리기 때문에 갯수가 조정될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메주 1말의 공급중량(메주 실중량)은 5.5~5.6kg 내외, 메주 1/4말의 공급중량(메주 실중량)은 1.3~1.4kg 내외입니다.

※ 메주에 생긴 곰팡이는 콩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으로 물로 세척한 후 장을 담그시면 됩니다. 

    -간혹 검은색처럼 보일 수 있는데 이는 메주가 잘 띄어져서(발효되서) 나타나는 색깔로, 볏짚 바닥에서 핀 곰팡이입니다. 솔 같은 걸로 씻어 담그면 맛난 된장이 됩니다.

※ 장을 담글 때 꼭 필요한 대추와 고추, 숯을 주문하신 메주 무게에 맞춰 함께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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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2월 11일 알림]

품절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삶아진 메주콩을 으깨어 하나하나 손으로 잘 빚어줍니다.

발효실에서 일주일간 1차 발효, 자연에서 2차 발효를 거치며 고초균이 잘 생길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의남 언니가 정성껏 만든 메주로 맛있는 장을 담아 보세요~

보관 방법

메주는 계속 발효되므로 받으시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장을 담그시는 게 좋습니다.

메주를 받으신 후, 상자에 그대로 두지 마시고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종이를 펼치고 그 위에 띄엄띄엄 놓아 공기가 통하게 두세요. 

이렇게 보내드려요 

상자 바닥에 종이를 깔아 보내 드립니다.

※ 주문 마감일 이후에는 메주가 이미 건조 단계에 들어가기에 변경, 취소가 불가합니다. 

이렇게 장 담그세요

1. 잘 띄운 메주를 흐르는 물에 솔로 깨끗이 문질러 씻은 후 물기를 빼둡니다. 씻지 않고 먼지만 털어내셔도 되요.

2. 장 담그기 하루 전에 소금을 물에 잘 풀어 하루 정도 이물질을 가라앉힌 다음에 고운 체로 걸러줍니다.

3. 미리 깨끗이 씻어 말려 둔 항아리에 메주를 넣습니다.

4. 메주가 소금물에 잠길 정도로 소금물을 부어주고, 잡균을 없애기 위해 술과 고추를 띄우고 햇빛이 잘 들 수 있도록 유리뚜껑을 덮어줍니다. 소금물의 농도는 달걀을 넣어 표면이 500원 동전 크기만큼 나오게 되면 적당합니다.

5. 염도를 맞춘 후 불에 달군 숯과 대추, 고추 등을 넣습니다.

6. 유리뚜껑을 덮어 40~60일 정도 빛이 잘 들도록 하고 바람이 잘 통하게 둡니다.

※ 음력으로 정월 안에 담그실 경우, 메주 약 2.5-3kg (반말 기준)입니다.

천일염 2.5kg, 물, 생수 12L, 참숯 1덩이, 건고추 1개, 건대추 각 3개

생산자 임의남 언니는요 

저는 전남 장성에서 전통 방식으로 간장, 된장, 고추장, 진간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장들은 주문이 들어오면, 장독에서 바로 꺼내 보내드리고 있어요. 장독들이 밖에 있다 보니 비나 눈이 오면 장독대를 열지 못해 배송이 늦어질 때가 있어요. 

보내고 나면 언니네텃밭 회원님들이 잘 받으셨을까, 잘 드시고 계실까 항상 궁금합니다.

교환/반품안내

모든 물품은 받으시는 즉시 물품상태를 확인해주세요.
반품접수 기간은 물품을 받은 다음날까지만 가능합니다.

접수방법

물품을 받으시면 바로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이상이 있을 시, 원활한 처리를 위해 물품 사진을 찍어주세요.

택배 송장이 붙어있는 상자 사진, 상자에 담겨진 이상이 있는 물품 전체 사진,  이상이 있는 물품의 세부 사진을 찍어주세요.

그다음 언니네 텃밭 홈페이지 1:1 상담 게시판에 접수해 주시면, 생산자와 연락 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드립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보상이 어렵습니다.

 ● 물품을 받고 3일 이상 지난 경우
 ● 본인의 과실로 물품이 없어지거나 훼손된 경우
 ● 개봉하여 이미 사용한 경우
 ● 구매의사가 바뀌었거나 단순 기호차(맛, 향, 색 등)인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