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정성, 껍질 얇고 향 깊은 

귤의 나라 제주에서 온 신선하고 맛있는 명품, 기다리고 기다리던 결실의 계절에 천혜향을 만나보세요.

천혜향은 향이 천리를 가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감귤과 오렌지 를 교배한 만든 품종으로 만감류 중에 향이 좋고 껍질이 얇아요.

1월~2월말까지 밀감을 수확, 전정을 하고 화학비료를 줄이려고 소분뇨 주고 나면 봄은 훌쩍 지나가곤 합니다. 

여름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5~9월까지 식구들이 아침, 저녁으로 적과, 관수, 방역, 매달기 하고 아들과 사위가 예초기로 잡초를 제거하고 친환경농약인 기계유제와 살충제, 살균제를 뿌리죠.

1월에 수확한 것은 2~3일 실온 숙성하고 드시면 천혜향의  당도가 높아 맛이 좋습니다.

달콤한 과즙과 은은한 향이 살아있는 풍부한 당도, 상큼한 산미, 과즙 가득 제주의 햇살을 담은 천혜향을 지금 만나보세요.   

 보관방법

수확하여 바로 보내 드리는 레드향은 도착 후 바로 드셔도 좋으나 2~3일 실온에 두셨다가 드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수령 후 바로 개봉하여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또는 냉장보관해주세요. 

빠른 시일에 드시길 권장하며 오래 보관 시 상자에 신문이나 키친 타올 깔고 귤 꼭지를 아래로 향하도록 넣고 온도 3~4도, 습도 80%의 정도가 귤을 보관하기 좋아요.

생산자 김두생 언니는요 

제주 서귀포시 여성농민회 대정읍지회에 언니네 텃밭 조합원인 김두생입니다.

저는 감귤농사 40년째 노지감귤하다가 9년전부터 하우스로 바꾸어 하우스감귤 레드향, 천혜향 농사하고 있어요. 

남편과 함께 노지감귤을 30년 재배하다가 하우스를 지어서 레드향과, 천혜향을 재배하는데 8년동안 관리하다가 2년 전부터 자녀들과 함께 관리하고 있습니다. 

1월~2월말까지 밀감을 수확, 전정을 하고 화학비료를 줄이려고 소분뇨 주고 나면 봄은 훌쩍 지나가곤 합니다. 

여름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5~9월까지 식구들이 아침, 저녁으로 적과, 관수, 방역, 매달기 하고 아들과 사위가 예초기로 잡초를 제거하고 친환경농약인 기계유제와 살충제, 살균제를 뿌리죠.

레드향 500평, 천혜향 500평만 제초제 안 뿌리고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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