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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마음 지심 가을 부사

경북의성 경희언니네 껍질째 먹는 저탄소인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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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김경희
생산지 경북 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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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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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월)부터 2차 순차발송합니다.

    이후 주문 건은 수확을 모두 마친 후 재공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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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배송기간이 3일 정도 걸려서 제주는 월, 화, 수요일만 발송합니다.


    - 올해 날이 따듯해서 수확이 많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 익은 것만 먼저 수확하는 중이라 일부 크기만 판매를 합니다.

    - 1차발송은 11월 13일(수)~19일(화)까지 한시적 발송합니다. 이후 주문 건은 수확을 모두 마친 후 25일(월)부터 발송할 예정입니다.

    - 편의상 5kg로 공지하지만 과일 실중량은 4.5kg입니다.

    - 지심사과는 시중에 나와 있는 사과처럼 예쁘지는 않지만 껍질째 드실 수 있는 친환경 사과입니다. 못난이 사과는 모양은 험하지만 정품과 맛은 같습니다.


    [24년 11월 11일 알림]


    심한 열과들이 많아서, 반짝 판매합니다. 쥬스용 사과 10kg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쥬스용 사과는 못난이 사과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사과입니다. 

    올해는 옆으로 터진 열과가 많이 심하고, 모양이 험합니다. 맛도 부족해서 쥬스용, 잼용, 요리용으로 적당합니다. 


    [24년 12월 9일 알림]

    주문량이 많아 선별 발송이 지연되고 있어 못난이 사과 소과, 중과 일시품절되었습니다.

    선별 후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껍질째 먹는 저탄소인증 사과

    땅의마음 지심 가을 부사

    땅의마음 지심의 가을부사입니다. 

    이제 수확을 마쳤습니다. 가을부사는 저장성이 높아서, 11월에 수확을 마치면 겨울 내내 저장해서 먹는 사과입니다. 

    수확해서 저온 창고에 저장하면 내년 3월 정도까지 판매를 합니다.

    저희는 인위적으로 아삭함을 유지하는 화학적 스마트 처리는 하지 않습니다.

    저온 창고에 저장하면 3월 정도까지 품질이 유지되어 그때까지만 판매를 합니다.

    모양과 색깔은 조금 부족할 수 있으나 건강하고 맛있는 친환경 사과입니다.

    ※ 제초제와 화학비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습니다.

    - 항생제 성분의 계열, 발암성 계열의 약제들, 곤충들의 신경계를 교란시키는 농약계열은 전혀 사용하지 않아요.

    - 또한 요즈음 문제가 되는 살충성분인 유기인계 농약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 색깔을 내기위한 착색제, 당도를 높이기 위한 당도증가제,

    - 성장 호르몬 계열인 과일비대제, 낙과방지제 등은 사용하지 않아요.

    - 사과 저장시 인위적으로 아삭함과 저장성을 높이는 화학적 스마트처리는 하지 않습니다. 


     ※ 모양과 색깔은 조금 부족할 수 있으나 건강한 사과입니다. 

    사과 표면에 묻어있는 흰색 가루는 농약이 아니고, 친환경 약제인 보르도입니다.

    보르도는 농약이 개발되기 이전부터 사용해오던 전통 친환경 약제입니다.

    보르도는 과일의 보구력(저장기간)을 좋게 하기 때문에 닦지 말고 보관하시고, 드실 때 물에 씻어서 드시면 됩니다.


    5kg (1단)

    못난이사과 중과 / 18과 내 35,000원(1단) : 못난이 사과는 모양은 험해도 정품과 맛은 같아요.

    못난이사과 대과 / 15과 내 40,000원(1단) 못난이 사과는 모양은 험해도 정품과 맛은 같아요.

    못난이사과 특과 / 13과 내 45,000원(1단) : 못난이 사과는 모양은 험해도 정품과 맛은 같아요.

    소과 22과 내 40,000원(1단) : 가정에서 드시기 좋은 크기

    중과 18과 내 45,000원(1단) : 가정에서 드시기 좋은 크기

    대과 15과 내 55,000원(1단) : 가정에서 드시거나, 편하게 선물하기에 좋습니다. 

    특과 13과 내 65,000원(1단) : 물하기 좋은 크기로 최대한 선별하나 지심농장 특성상 모양이 예쁘지는 않습니다.


    10kg 

    못난이사과 꼬마 / 56과 내 45,000원(2단) : 못난이 꼬마 사과는 10kg 56개정도 들어가는 알이 아주 작은 사과입니다. 못난이라 모양도 험합니다. 감안해주세요. 가정에서 요리용 쥬스용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쥬스용  38,000원(2단) : 쥬스용 사과는 못난이 사과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사과입니다.맛도 부족해서 쥬스용, 잼용, 요리용으로 적당합니다.



     이렇게 보내드려요

    "지구를 생각하는 작은 실천

    사과 개별 망 포장 없이 보내드립니다. 대신 사과를 키우며 포장하며 정성을 담았습니다.

    사과가 다치지 않는 최소한 포장을 하고 개별망 포장하지 않고 발송합니다. 

    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참고용 사진으로 위에 있는 박스가 5kg(1단) 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1. 택배사를 바꾸면서 포장 기준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보통 시중에서는 박스 무게를 포함해서 무게를 판매하는데, 지심은 그동안 실중량을 박스 무게를 제외하고 5kg / 10kg 단위로 판매해왔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택배사를 모두 우체국으로 바꾸면서, 무게 기준을 아래와 같이 바꿨습니다.

    실중량을 5kg-> 4.5kg / 10kg-> 9kg으로 바꾸었습니다.

    공지는 5kg / 10kg가 될 거예요. 박스 무게를 포함하면 모두 공지kg은 넘어요.


    2. 지심농법으로 키워진 친환경 사과입니다.

    모양이 예쁘지 않은 점은 감안하고 주문해주세요.

    특히나 올해 전반적으로 동록(표면이 거친현상)도 심하고 모양이 많이 예쁘지 않습니다.

    감안하고 주문해주세요. 


    보관 방법

    받으시면 바로 포장재를 푸시고, 냉장 보관하세요. 냉장 보관하셔야 오래도록 아삭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단, 김치냉장고 통에 보관시 뚜껑을 완전 밀폐하시면 안됩니다.

    사과도 생물이라 숨을 좀 쉬어야 하는 데, 밀폐하면 꿀 있는 사과는 그 부분이 상할 수 있어요.


    생산자 김경희 언니는요

    귀농한 지 10년 넘었으며, 복숭아와 사과를 재배하고 수확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그냥 작업실하나 구할 생각으로 들어왔다가, 동네에서 농사짓는 것을 도와달라고 해서 처음 엉겹결에 시작했어요. 그런데 농사일을 배우고 공부하면서 과일나무를 키우는 것이 재미가 있더라구요, “농사는 하늘이, 자연이 짓는 것이다. 우리는 조금만 거들뿐이다.” 는게 제 생각이에요.

    똑같은 농법으로 농사를 지어도 어떤 해는 벌레도 덜먹고, 과일 모양이 예쁜 반면, 어떤 해는 못하죠. 처음에 이런 것으로 안달복달하니까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자연의 뜻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도 편해지고요.

    그래서 자연에 해로운 것들은 덜하고, 땅의 힘을 키우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농원의 이름도 <땅의마음 地心>입니다.

    나무도 사람과 같아서 나쁜 것은 주지않고, 나무를 정성과 마음으로 관리해주면 좋은 과일을 맺어주었고, 날이 좋은 해에는 많이, 날이 나쁜 해에는 그나마 결실되어 주니 고마운 일이죠.

    지금도 농사일은 너무 고되고 힘든데, 사과 농원을 하는 것이 너무 재미가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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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김경희 원산지 경북 의성
    브랜드 - 모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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