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달지 않은 천연 고추장 맛과 너무 짜지않은 깊은 된장이에요!!!그 전에도 된장도 갓김치도 먹었는데, 언제나 꾸미지 않은 소박한 맛이어서 인상적이었어요^^음식을 만드는데 서툰 저도 맛난 나물을 버무리고,된장과 고추장으로 양념을 만들어 딸에게 멋진 식탁을 차려줘야겠어요!보내주신 부추와 양상추(양배추 일지도)를 곁들여서요~^^
황선숙
(2025-06-16 21:45:14)
차분히 앉아서 묻는 말에 답할 새도 없이 제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귀한 메아리에 답도 못 하고 긴 시간 또 달려왔습니다. 이렇게 메아리가 되돌아 올 때 마음은 결국 연결되어 있는 거구나 생각하며 저도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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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황선숙 언니의 10년째 팬입니다! 이번에는 패키지가 더 귀여워졌네요. 맛있고 깔끔한 포장과 예쁜 글씨로 한자 한자 적힌 편지가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먹고 싶어요!
황선숙
(2025-03-06 15:06:41)
10년째 팬에게 편지를 받은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패키지가 귀엽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오래도록 제 몫을 해내고 싶습니다. 따뜻한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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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끓여 주시던 맛이랑 같아요! 두부랑 야채넣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앞으로 된장은 여기에서만 구매할 것 같아요~!
황선숙
(2025-02-26 17:46:30)
음식 만드는 사람이 가장 안심이 되는 말이 맛있다는 말입니다.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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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숙
(2024-12-12 18:53:50)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제주에 없는 건 무얼까 생각하며 택배를 쌉니다. 더 많은 것을 못 챙겨서 맘이 늘 아쉽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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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숙 생산자님의 된장 잘 먹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야채도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생산자님의 편지를 읽고 갑자기 블로그가 쓰고 싶어서 제 블로그에 글을 남겼습니다.
https://blog.naver.com/basicbasic/223554130530

황선숙
(2025-03-03 20:29:15)
늦은 인사를 이제야 올립니다.^^
제가 못 하는 일을 이리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의 은혜 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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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옛날 집된장이에요 ㅎㅎ 슴슴하고 구수하니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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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키로 2개 받으면서 된장 욕심이 끝이 없네요.^^ 귀한 된장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가지, 깻잎, 치커리, 상추를 챙겨주시고, 꼭 친정엄마가 보내준것처럼요~ 오늘 출근전에 쌈 크게 싸먹고 왔습니다. 너무 행복해요~
오랫동안 저희 곁에 계셨으면 합니다.^^
황선숙
(2023-08-01 07:42:24)
지속가능한 농업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의 연대가 있어서 입니다.^^
된장은 항아리에서 덜면 갈변이 돼서 색깔이 진해집니다. 친정나들이 항아리에 두고 필요한 만큼 구입해서 쓰시는 게 좋습니다. 귀하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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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접하기 힘든 된장,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먹고 싶습니다.
황선숙
(2023-08-01 07: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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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너무 맛있어요!! 대충 끓였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같이 보내주신 부추, 쑥갓도 전부쳐먹었어요^__^
황선숙
(2023-02-28 23:55:55)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셔주시니 저도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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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짱아치에 반해 항상 믿고 주문합니다다 된장 고추장도 역시 맛나요 마음으로 넣어 주신 야채 감사합니다언제 또 먹을수있을까요? 지금은 품절인가봐요 기다랄깨요 항상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황선숙
(2023-02-19 09:36:12)
시간이 만드는 친정장아찌를 기다려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3년 장아찌라 판매한 장아찌가 더 시간이 지나도 풍미가 더 깊어지고 맛있는 장아찌가 되는 것에 저도 놀랐습니다.
3년 전에 만들어 둔 장아찌가 제가 원하는 맛을 내지 못 하고 있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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