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잘 먹고있습니다. 올해는 전보다 유난히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사이즈도 참 좋구요. 생으로도 먹고 무쳐도 먹고 끓여도 먹고 뭘해도 맛있네요.
추운날에 어렵게 작업하시는걸 너무 쉽게 받아먹는것 같아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