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건과/견과

HOME >

봄날 사과 시나노골드

이맘 때만 맛볼 수 있는 도희언니네 황금사과
이미지 상세보기
SNS 공유하기
상세보기
판매가 34,000원
회원할인가 34,000원
구매혜택 적립금 0.2%
배송방식 별도배송
배송비 주문금액별 차등 (4,000원)0원 ~ 80,001원 : 4,000원
80,001원 ~ 122,001원 : 8,000원
122,001원 이상 : 12,000원
생산자 김도희
생산지 경북 의성
주문옵션
추가옵션
  • 주문 옵션을 선택해주세요.
    총 상품 금액 상품 가격을 선택해주세요.

    김도희

    김도희 생산자의 다른 상품 전체보기
    • 봄날 바삭한 사과칩

    평일 상시 발송합니다.

    [로젠 택배]


    산지 사정에 따라 1~2일 발송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택배비 안내]
    박스별로 택배비가 책정됩니다.
    (예 : 5키로 한 박스 4000원, 10키로 한 박스 4000원, 10키로+5kg는 두 박스로 8000원이 됩니다)


    [합배송 안내]
    봄날(김도희 생산자)의 다른 물품(사과즙과 사과칩) 10kg까지 합배송이 가능합니다.
    배송시 요청사항에 "합배송 요청"이라고 적어주시면 배송 완료 후 적립금으로 추가 배송비를 환불해드립니다.
    (합배송 가능 예 : 못난이 사과 5kg+가정용 5kg, 사과 5kg + 사과칩 10봉지)  


    [참고해주세요]

    고온 다습한 기후, 늦더위로 풍미와 색깔이 예년보다 노랗지 않지만 후숙하면 풍미가 진해질 거예요.

    못난이는 약간의 흠이나, 점 등이 있습니다. 주문시 참고해주세요. 


    [2024년 10월 10일 알림]

    못난이 시나노골드는 일시품절입니다. 




    봄날 사과 시나노골드

    봄날 농장 사과 중생종 시나노골드와 함께 가을을 맞이하세요 ~~!

    부사 수확 직전에 맛 볼 수 있는 황금사과 시나노 골드입니다.

    껍질이 얇고 과육이 단단하며 아삭하고 과즙이 풍부합니다.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시나노 골드 맛보세요 ^^


    친환경 농사의 기쁨, 껍질 째 먹으면 더 맛있고, 영양 많은 사과!

    하지만 껍질을 먹을 때마다 찝찝함이 밀려왔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농약 횟수를 절반 이상 줄인 친환경 사과라 보다 안전하고 건강해요.

    이젠 맛있게 껍질 째 앙~ 베어 물어보세요!

    유기 재료인 석회보르드액을 사용해 표면에 얼룩이 있지만, 깨끗이 씻어서 한 입 베어 물면 새콤달콤한 사과의 맛과 향이 입 안 가득 퍼지지요.

    사과나무와 함께 자라는 풀들을 베어주지 않고 키우면서 자연스레 빈 토양을 포장해줍니다. 

    농약의 횟수를 절반 이상 줄인 친환경 사과를 위해 유기재료인 석회보르드액, 천연 농약, 천연 액비를 이용해 토양과 나무를 건강하게 가꿉니다.  

    퇴비는 소거름에 산야초와 흙을 섞어 밭에 넣어주고, 호밀을 심어 땅심을 높여줍니다. 

    껍질 색이 뿌옇고 거칠어지거나, 얼룩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렇게 보내드려요

    못난이 꼬마 사과는 시중 상품성 있는 크고 예쁜 모양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맛은 최고입니다!!

    못난이는 그물망에 포장하고 꼬마는 난좌(아래 사진의 흰부분)에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못난이 10kg의 경우 40개 전후로 꼬마 이상 크기가 섞여 있습니다.  그물망에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그물망 포장 이유는 배송 중 손상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못난이는 약간의 흠(색택이 떨어지지만 맛은 있는 ,벌레 먹은, 마른 흠, 아주 작은 물 점 , 깊은 열과 등)이 있는 사과입니다.  맛있는데 흠이 있어 보관 기간이 조금 짧을 수 있으니 사과를 많이 드시는 분들께 좋아요.  중량에 따라 개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꼬마 사과  10kg는 50개 정도입니다.  꼬마 사과는 그물망없이 난좌에 올려져 보내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참고용 시나노골드 포장 사진입니다) 


    친환경 농법 때문에 껍질 색이 뿌옇거나 얼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에 깨끗이 헹구어 드시면 껍질째 먹어도 괜찮아요! 

    사과가 연두빛이 돌 수 있으나, 충분히 익어 단 맛이 강합니다.


    보관 방법

    보관은 냉장보관하시면 좋습니다. 

    사과는 에틸렌가스가 나와 다른 과일이나 채소 숙성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종이나 비닐 등으로 감싸 분리 보관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생산자 김도희 언니는요

    1991년 결혼 후 농사짓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농사법으로 농사지었지요.

    풀을 매야하는 수고로움은 크고, 수확량은 현저히 떨어져 어려움이 많았지만 조금씩 경험을 쌓아가고 있고, 생산자 교육에서 배운 천연 농약을 실천해보니 생각보다 효과가 좋아 즐겁습니다.

    언니네텃밭에 물건을 내놓으면서는 내 이름으로 농산물을 소비자들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생산하는 여성농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고 항상 흐뭇합니다.

    이제 자주 주문하시는 소비자 회원님들은 이름을 보면 ‘아 이분~’ 하면서 친숙함과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자주 뵌 듯한... 그분들을 떠올리며 농사짓고 있습니다.

    믿고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환/반품안내

    모든 물품은 받으시는 즉시 물품상태를 확인해주세요.
    반품접수 기간은 물품을 받은 다음날까지만 가능합니다.

    접수방법

    물품을 받으시면 바로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이상이 있을 시, 원활한 처리를 위해 물품 사진을 찍어주세요.

    그다음 언니네 텃밭 홈페이지 1:1 상담 게시판에 접수해 주시면, 생산자와 연락 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드립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보상이 어렵습니다.

     ● 물품을 받고 3일 이상 지난 경우
     ● 본인의 과실로 물품이 없어지거나 훼손된 경우
     ● 개봉하여 이미 사용한 경우
     ● 구매의사가 바뀌었거나 단순 기호차(맛, 향, 색 등)인 경우 




    상품 상세정보

    상품 상세정보
    제조사 김도희 원산지 경북 의성
    브랜드 - 모델명 -




















    결제안내

    전화 주문은 받지 않습니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배송안내

    1. 언니네 장터는 생산자가 산지에서 직접 포장, 일반 택배사를 이용해 발송합니다.
    2. 물품마다 택배사, 발송 요일이 다릅니다. 상세페이지 윗부분 배송 안내를 참고하세요.
    3. 주문량이 많을 때, 배송이 지연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4. 도서산간 지역은 배송비 3,000원이 추가됩니다.
    • 포장과 상자는 생산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물품 사진은 생산자 언니들이 직접 찍으십니다. 투박하지만 정직과 정성을 담았습니다.
    • 물품에 대해 궁금하실 때는 중앙사무국(02-582-1416)으로 전화주세요. 

    교환반품안내

    모든 물품은 받으시는 즉시 물품상태를 확인해주세요. 반품접수 기간은 물품을 받은 다음날까지만 가능합니다.

    1. 접수방법
      • 물품을 받으시면 바로 상태를 확인하세요. 이상이 있을 시, 물품 사진을 찍어 언니네 텃밭 홈페이지 1:1 상담 게시판에 접수해 주세요. 생산자와 연락 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드립니다. 
    2. 교환 /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과 다른 물품이 배송된 경우
      • 물품에 이상이 있는 경우(변질, 불량,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중량미달 등)
    3. 다음과 같은 경우 보상이 어렵습니다.
      • 물품을 받고 3일 이상 지난 경우
      • 본인의 과실로 물품이 없어지거나 훼손된 경우
      • 개봉하여 이미 사용한 경우
      • 구매의사가 바뀌었거나 단순 기호차(맛, 향, 색 등)인 경우
    4. 가상계좌로 결제했는데 배송 전 단순 변심으로 취소할 경우
      • 농협계좌가 아니면 [타행이체수수료 500원]은 차감하고 환불 드림을 안내드립니다. 
      • 취소 시 환불 받으실 본인 계좌를 신청 메모에 적어주시거나 1:1게시판에 주문번호와 함께 남겨주십시오.